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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일본 안전선언 뉴스를 보고/동경 수치
ytn무슨 근거로 이런 뉴스를 내 보냈는지 모르지만..
동경도내의 각지역 가이거 카운터 즉정치입니다..
물론 일본이 수억원짜리 게르마늄반도체측정기가
아니라서 측정 수치에 오차가 있다하면 할말이 없지만
일본인들 손에는 수많은 측정기가 존재하고
그걸 근거로 차후를 대비 하고있다고 합니다.
(후쿠현은 학교학생들에게 방사능 알람삐삐 나눠줬죠?)
블러거에 나오는 수치를 주목하자면..
3.11 이전의 수치가 0.036 이랍니다..
6月13日都内(単位마이크로시벨트/h)
大田区 0.24
新宿区 0.17
目黒区 0.17
足立区 0.15
三鷹市 0.13
三鷹市 0.10
江戸川区 0.13
江戸川区 0.12
江戸川区 0.13 中葛西一丁目
江戸川区 0.12 中葛西二丁目
板橋区 0.13
千代田区 0.113秋葉原(22:40)
千代田区 0.10 秋葉原(02:20)
世田谷 0.12 (23:40)
世田谷区 0.10 移動中
町田 0.11 室内3F窓枠。換気中。(01:52)
中野区 0.10 マンション2F
..
..
..
상기와 같은 수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매일 매일 차곡 차고 쌓이고 체내 흡입되고...
있다고 보야 겠지요?
---------------------------------------------------------------------
블러그의 다른 날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져.......그져.....
http://blogs.yahoo.co.jp/charley0228/folder/1517420.html
1. 흠
'11.6.14 11:50 AM (59.6.xxx.65)반대로 보심 될것 같아요
최악중에 최악이란거죠
저런 뉴스를 내보낸다는 자체가 이미..
일본 역사적 은폐 나중에 큰 죄 받을꺼에요2. ..
'11.6.14 11:51 AM (119.192.xxx.164)디- 님..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 최신 자료좀 올려주세요...
몇년전이 아닌 3.11 이전의 최신자료 말이죠?
말로는 소도 잡아요..3. 디-
'11.6.14 11:56 AM (67.194.xxx.44)4. 디-
'11.6.14 11:57 AM (67.194.xxx.44)단위는 uR/h이니 100으로 나눠서 uSv/h로 보시든, 10을 곱해서 nSv/h로 보시든 하세요.
5. ..
'11.6.14 11:58 AM (119.192.xxx.164)자연 방사선 수치가 딱 저정도라고 하셔서 그자료 말한겁니다..
그리고 원글 링크 보세요...그 글에 쌓이고 체내흡입되고.란 말나옵니다..
원글링크는 읽어 보셨나요?6. 방사능
'11.6.14 12:00 PM (119.196.xxx.2)요즘 방사능 관련글에 이상한 덧글 달고 다니는 ㅄ들이 너무 늘었네요.
정말로 환경방사선이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문제가 생길 정도면 한민족이 수백만년전에 멸종이라고?
재밌는 이야기네7. 디-
'11.6.14 12:02 PM (67.194.xxx.44)원글 링크 읽어보라는게 무슨 소리죠? 거기 있는거 번역하신거 아니에요?
8. 무조건
'11.6.14 12:02 PM (121.176.xxx.157)방사능은 무조건 안좋아요. 임계치? 안전치?라는게 없어요.
자연방사능도 그래서 안좋죠.
왜 풍수가 생겼는데. 안좋은 환경 피할라고 그런거지.9. ..
'11.6.14 12:03 PM (119.192.xxx.164)번역?..............ㅎㅎ
디-님 말대로 번역이라 칩시다..
번역해서 읽어 보시라요..10. 디-
'11.6.14 12:05 PM (67.194.xxx.44)방사능/ 환경방사능이 인체에 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 왜냐면 환경방사선이 전무한 상황을 만드는게 매우 힘들고, 또 거기에 오랜 시간 사람을 넣어놓고 10~20년 동안 추적 관찰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방사선량이 평소 쬐이던 환경방사능 수준과 별 차이가 없다면 특별히 무슨 위험이 더 생기지 않는다는건 알 수 있겠죠.
11. .
'11.6.14 12:05 PM (58.121.xxx.122)일본이 0.036이었다면 정말 낮았네요...
12. 청산 avec공자비
'11.6.14 12:10 PM (121.50.xxx.83)그 때 ground는 엄청난 수치를....공기에다가 물 토양에서 만들어진 음식이 입에 다 들어갈건데.. 그 양 다 합치면 꽤 될 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안전하다는건지.. 그 안전 드립은.. 예전에 유럽쪽에도 체르노빌때 써먹던 립서비스 같아요..
13. 디-
'11.6.14 12:11 PM (67.194.xxx.44)../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겁니까? 저는 독심술사가 아니니 요점을 말씀해주세요.
./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화강암이 많아서 그렇다나.
무조건/ 풍수가 자연방사선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건 오늘 처음 알았군요.14. ..
'11.6.14 12:14 PM (119.192.xxx.164)디..
무슨 이야기 하고픈거죠?
요점 그대로 이야기 한것이고 대한민국이라고 는 전혀 말 안했는데..
이해 못하시는것 같아서 원글 링크 읽어 보라 했건만..15. 풍수쓴사람
'11.6.14 12:16 PM (121.176.xxx.157)환경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게 다 좋은게 아니란 말입니다. ㅉㅉ
달은 안보고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물고 늘어지네.16. 알바들참..
'11.6.14 12:18 PM (121.176.xxx.157)뭘 그렇게 입증할려고 이렇게들 애쓰는지.
체르노빌 보면 그냥 답은 다 나오는데.
명명백백한걸 아니라고 우길려니 손가락힘만 낭비되지.
아무리 미량이라도 쌓이면 큰일난다는거, 이 자연스런 논리를 뒤엎고 싶은건가?17. ??
'11.6.14 12:21 PM (121.176.xxx.157)전혀 걱정할거 아니라는 그 수준은, 니가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혼자 정하는건가요??
18. 디-
'11.6.14 12:22 PM (67.194.xxx.44)알바들참/ 자기의 의견과 반대되면 알바로 모는거, 7,80년대에 많이 쓰던 수법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데 역시 잃어버린 30년이 맞나보군요. 그리고, 아무리 미량이라도 쌓이면 큰일나기 때문에 우리가 21세기에도 80세까지 밖에 못 사나봅니다.
19. ..
'11.6.14 12:23 PM (119.192.xxx.164)디..
님혼자 신경않쓰셔도 됩니다..
현재 진행형이고 바다는 바다대로 .........머 하나 온전한것 없지요
그래서 주의 하고 또 주의 하자는 취지입니다..20. 방사능
'11.6.14 12:23 PM (119.196.xxx.2)디- /
일본이 한국과 얼마나 떨어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가명으로 일본, 한국 하니까 존내 멀어보입니까?
일본에 거주하지 않으면 신경 쓸 일도 아니라니 참 논리적이시네요.21. 디-
'11.6.14 12:23 PM (67.194.xxx.44)??/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는 제가 갖가지 자료를 취합하니 그런 결론이 나오는군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요. 반박은 환영합니다.
22. 흠
'11.6.14 12:26 PM (211.196.xxx.39)긴 말 필요 없구요,
5년후 10년후에 일본의 이 사태가 원인이 되어 우리나라에 암환자가 늘고 영유아 사망율이 높아진 것이 수치로 확인되면
프랑스가 지난 체르노빌 때 대처를 제대로 안한 관련 장관을 재판에 회부 했듯이,
원전 관련 책임 있는 부서의 모든 수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실형 살게 하면 됩니다.
여론조작이 있었다면 조작 지침을 내리고 실행한 조직과 조직원들도 책임 지게 해야지요.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우리 대신 책임있게 고민하고 움직여 달라고 뽑은게 공무원이고 관련 전문직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과 편안함을 위해서 근태를 부실하게 하고 있다면 수십 년 후에도 추적해서 책임 지워야 합니다.
프랑스처럼!23. 방사능
'11.6.14 12:26 PM (119.196.xxx.2)그런데 말이죠,
Neutronstar가 안보이자마자 곧바로 이상한 불순물들이 유입되네요.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24. 이거 대답해주세요
'11.6.14 12:28 PM (121.176.xxx.157)그런데 정말 궁금한거.
우리들이야 자식도 있고 가족도 있고 아줌마들이라 걱정되서 이런식으로 설전이라도 하지만,
당신은 무슨 고물이 떨어져서 계속 답글달고 안심해도 좋다고 아줌마들 계몽하는건가요?
그냥 키보드워리어 인가요? 돈은 안버시나요? 아니면 글올리는 일이 직업이신가요?
돈도 안나오는 일에 뭘 이리 혈안이 되서 아줌마들이랑 키보드 전쟁을 하는지 그게 궁금해요.
혹시 원자력안전원 이런데서 나오셨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정부의 논리를 옹호할밖에. 원전공사가 자기 밥줄인데.25. 디-
'11.6.14 12:35 PM (67.194.xxx.44)방사능/ 구글 맵에서 재어보니 울릉도가 사고 지점과 900km 떨어져 있네요. 사실 한국-일본 하면 느껴지는 거리(부산-동경 정도?)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고 초기에 일본 원전들이 최악의 상황(격납용기가 깨어져서 핵물질이 새어나오고, 바람마저 편서풍이 아니라 우리쪽으로 부는, 현재보다 더 안 좋은)에서도 울릉도 주민의 총 피폭량이 0.1mSv에 불과할거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후에 유입된 방사능 물질들의 양을 봐도 총 피폭량이 연간 0.1uSv가 안 되는 정도였잖아요? 그래서 그런 근거를 바탕으로 신경꺼도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흠/ 그렇게 하십시오. 그런 일이 안 일어났을 때의 책임은... 누가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잃을 것 없는 장사니 화이팅.
이거 대답해주세요/ 별 쓸데없는 걱정으로 본인들도 고생하시고, 애들도 고생시키는게 보기 안쓰러워서 그럽니다. 에어컨 틀고 사세요. 외부 공기 유입 거의 안 됩니다. 내부 공기만 순환시키면서 식히는게 에어컨이에요. 황사 시즌도 지나갔으니 환기도 마음껏 하세요. 바나나 1개에 들어있는것만도 못한 방사능 물질이 무서워서 유독물질 가득한 실내공기 마시고 사실겁니까.
제일 큰 이유는 심심하다는거에요. 밤중에 할 일은 없는데 잠은 안 오고 해서요.26. ㄷ
'11.6.14 12:38 PM (175.207.xxx.61)디-..이 님 아고라 방사능 본글에도 이런 댓글류 달던 그 분 아닌가요?
이젠 82쿡까지..
좀 ㅉ증 나네요27. ..
'11.6.14 12:39 PM (119.192.xxx.164)심심하시면 비디오 한편보세요
http://www.fairewinds.com/content/where-all-fukushima-radiation-going-and-why...
요점좀 정리 해주시구요..28. ㄷ
'11.6.14 12:41 PM (175.207.xxx.61)안 일어났을 때의 책임이 뭐가 있나요
일어났을 때의 책임..그리고 손해가 더 크니...조심하자는 거지요
아고라에서도 바나나 타령..여기서도 하는 거 보니..맞는 것 같네요..그분..
여기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사이트거든요.
님 같이 걱정하지 말아라. 하는 사람과는 적합치 않은 사이트 같으니...이만 총총하시길..^^*29. ㄷ
'11.6.14 12:42 PM (175.207.xxx.61)얼마나 무식하길래..선진국에서도 난리인 방사능을 걱정하지 말래..
다른 사람 계몽시키려고 하지 말고..
혼자 생선(가급적 일본산으로) 처 드시게나..^^30. ..
'11.6.14 12:50 PM (119.192.xxx.164)프랑스는 말이죠..
일본 교환유학생 일본들어 가지 말라고 프랑스에서 막아 버렸답니다..
모르실것 같아서 이런뉴스도 있구나하고 말씀들리는거예요..31. ..
'11.6.14 12:55 PM (119.192.xxx.164)여기 영상비디오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n6wUMOnh2E
비디오 한편으론 지식욕구를 만족 못하실거 같아서 책도 한권소개 하지요
http://durl.me/9qbeb32. 지겨운방사능좀비들
'11.6.14 12:58 PM (124.28.xxx.188)디-님.. 쟤네들한테 친절히 설명해 줄 필요 없어요.
어차피 말 안 통하고 (설명해줘봐야 못 알아 듣습니다. 그리곤 욕해대죠. ㅎㅎ)
지들의 잘못된 논리를 지적하는 것만으로, 지들을 공격한다 생각하며 알바로 매도하는
마치 이명박과 한나라당 같은 사고를 하는 똘충들이라는.
그냥 원하는대로 걱정하며 살라고 냅두는 게 나을 듯.
솔직히... 저 치들과 하도 충돌하다 보니, 보기만 해도 울컥 해서. -_-;;;;;;;
저들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 일일이 반론해 주고 싶긴 하지만.
걍 저치들이 원하는대로 원하는 만큼 걱정 실컷 하고 살라고 냅두는 게 가장 잔혹한 복수일 듯.
저들 말대로 십 년 뒤 이십 년 뒤에 함 보라고 해요.
누가 더 건강상태 불량일런지.
참... 119.192.58이 링크건 페이지에 별 다른 소리 없어요.
내부피폭이 외부피폭에 비해 더 위험하니 마스크 착용하고 비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뭐 그런 거.
119.192.58이 성격이 더럽고 머리가 나빠, 님 주장 이해 못하고 엉뚱한 뻘소리 하는 것 뿐이니
괜히 거기 낚이지 마시길.
방사능좀비들과 한 번 엮이면, 성격 나빠지는 거 한 순간임.
무례하고 경우 없는 건 지들이면서, 지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겐 무슨 욕과 조롱을 해도 나쁜짓이란 생각을 못함.
그런 주제에 지들은 머리 나쁘단 소리만 들어도 게거품 무는 종자들임.33. ..
'11.6.14 1:03 PM (119.192.xxx.164)디 님..
비디오 영상과 책내용 간단 요약좀 부탁 드러요..34. 디-
'11.6.14 1:04 PM (67.194.xxx.44)../ 기사가 있나요? 찾아보니 3월 16일에 귀국조치시킨거 나오네요. 우리나라가 그때 별 조치 안 취한건 좀 아쉽긴 합니다. 교포님들은 더욱더 섭섭해 하셨겠죠.
ㄷ/ 근거는 주장하는 사람이 들고 오는 법이랍니다. 입증의 책임을 진다고 하죠. 하다못해 ..님 처럼 동영상이라도 하나 갖고 오시든지요.35. ..
'11.6.14 1:06 PM (119.192.xxx.164)교환학생이야기는 일본의 대학교에서 나온이야깁니다..
프랑스 교환학생이 안들어 오는이유를 프랑스 정부에서 막아 버렸다고 했습니다.36. ㄷ
'11.6.14 1:06 PM (175.207.xxx.61)뭔소리 자기가 데이터가 없다 해놓고 특별히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해놓고..
당신이 먼저 데이터를 가지고 와야지..37. ㄷ
'11.6.14 1:08 PM (175.207.xxx.61)여러분 원글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분이랑 말 섞지 마세요.
생산적인 일이 아니니까요.
아무 논리도 없는 분이니까요..다른 게시물에 가세요38. ..
'11.6.14 1:09 PM (119.192.xxx.164)네.............그럴게요..........
---------------------------------------쫑-------------------------------------39. 디-
'11.6.14 1:13 PM (67.194.xxx.44)ㄷ/ "자연방사능이 위험하거나 안전하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자연방사선 수준이라면 특별한 해가 없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이게 제 주장이고, 현재 방사선 수준은 그동안 우리가 쬐어왔던 자연방사선 수준이라는 자료를 갖고 왔습니다. 이게 그렇게 알아듣기 어려운 것인줄은 몰랐네요.
40. 자연계
'11.6.14 1:14 PM (211.208.xxx.132)방사능물질과 핵반응후 방사능물질이 다른데 두개 비교가 의미가 있나...
세슘인가 플류토늄인가 이것도 자연계에서 존재 하나 보네요.41. ...
'11.6.14 1:31 PM (14.45.xxx.160)흠님 말씀, 대찬성입니다. 꼭 책임을 묻기를 바래봅니다.
42. .....
'11.6.14 2:58 PM (116.33.xxx.166)바나나가 위험하다는 디-님의 주장을 바나나 생산업체들에게 우리 한번 확인해 보아요.
43. 디-
'11.6.14 3:32 PM (67.194.xxx.44)거 참 독해력에 문제들 많으시네ㅋㅋㅋㅋ
44. 오늘 일반인이 방사
'11.6.14 4:54 PM (121.130.xxx.187)측정한 동영상 떠도네요.....서울쪽이던데....이게 감마값만 나온것이네요...글고 울 나라 정부서 측정해서 올린것 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보시죠...디님.........알파...베타...중성자 뭐 요런것 까지 합하면 어찌 될런지요????.........걍 참치등 값 싸지는것 많이 드셔요....
45. 참
'11.6.14 4:56 PM (121.130.xxx.187)덧붙여서 그 동영상 보니 측정기 두개를 가지고 하는데 값이 같더라고요...당연 고장 아닌듯 하네요....
46. 청산 avec공자비
'11.6.14 5:00 PM (121.50.xxx.83)121님 글에 추천 누르고 싶네요
47. ..
'11.6.28 9:25 PM (119.192.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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