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 차리고 싶어요.

[분식]

옛날에 20대 초반엔 그렇게 노점 떡뽂이 장사를 하고 싶더니.. ㅋㅋ

용기도 없고 같이 할 사람도 없어서 상상으로만 그쳤죠..

지금 30대 중반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떡뽂이 장사를 하고 싶네요.. ㅋㅋ

아직 메뉴 개발이나 분식점에서 일해본 경험도 없고.. 상상만 해요..

그냥 심심해서 인터넷 돌아다니가 괜찮은 매물에

가격도 위치도 좋은데 발견했는데..

문제는 메뉴 개발이 안되어있네요 ㅠㅠ

정말 떡뽂이 장사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분식점에서 일해본 경험도 없고 음식점에서 주방에서 일해본 경험 없으면 안되겠죠???

[ㅎ]

븐식집에서 잠깐 만이라도 일해보시고 하시지요?
저도 하고싶어요.
다음에 개업하시면 여기서 정보를 나눠주세요

[해보고]

싶다고 뛰어들었다가 문닫는 사람..너무 많죠.
여러가지로 투자를 해보셔야 해요. 경험도 쌓으셔야 하고, 아는 분도 만드셔야 되고(음식계통)
메뉴개발 위해 요리도 배우셔야 하고...그러다보면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