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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최다니엘 왜캐 멋진거야 ㅎㅎ

ㅋㅋ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1-06-13 23:18:09



ㅋㅋㅋ


최다니엘~~~오늘 술먹고 장나라 꽉 끌어안으며 다시 고백~~~


아 왜캐 가슴 설레죠? ㅋㅋㅋㅋ


나 너 나이 많은거 아무 상관없다고~ 이러면서 고백하는데,,정말 최다니엘 완전 리얼버전이에요 ㅋㅋㅋ


왜이렇게 멋진거야~~~~~~다니엘~~~~~~~~~~~~~~~~~~~~~~ㅋㅋㅋㅋㅋ



IP : 121.130.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1.6.13 11:19 PM (99.226.xxx.103)

    미친 양언니 시절부터 쭈~우욱~ 짱입니다요.

  • 2. 그지패밀리
    '11.6.13 11:22 PM (58.228.xxx.175)

    저 이제 들와서 코털휘날리면서 1분만에 왔는데 끝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몸짱이되고파
    '11.6.13 11:22 PM (123.254.xxx.52)

    엄마와 이야기 했어요.
    다니엘 하이킥에서처럼 멋있는 역 또 맡았으면 좋겠다구요....
    양언니, 그리고 시라노, 동안미녀
    다 재미있는 역할이잖아요....
    어쩜 그렇게 멋있는거 멋없는거 다 잘하는지~~~~~ 넘 좋아요~~~~

  • 4. 고모
    '11.6.13 11:24 PM (121.88.xxx.2)

    제 사랑하는 조카가 다니엘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

  • 5. ㅠㅠㅠ
    '11.6.13 11:31 PM (110.12.xxx.96)

    진욱이 정말 연기 안같고..
    너무 현실같아서 막 떨면서 봤어요~
    완전 대박~
    오늘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보면서..ㅠㅠㅠㅠㅠㅠㅠ

  • 6. 제눈엔
    '11.6.13 11:35 PM (114.201.xxx.161)

    독고진보다 진욱이가 백만 배 더 멋있어요, 이뻐요, 사랑스러워요^^

  • 7. ㅋㅋ
    '11.6.13 11:38 PM (121.130.xxx.228)

    진짜 심장 터질뻔헀다는 ㅋㅋㅋ 대박이죠 ㅋㅋㅋ
    오늘 밤 꿈에 최다니엘 아니 최진욱 꿈에 나타납니다
    나도 꽉 끌어안아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 8. 그지패밀리
    '11.6.13 11:38 PM (58.228.xxx.175)

    그렇게 멋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1.6.13 11:39 PM (188.108.xxx.222)

    저도 동안미녀 더 좋아해요.
    신데렐라 백마탄왕자 이야기 아니어서 더 공감이 되요 :)

  • 10. ㅎㅎ
    '11.6.14 12:03 AM (182.211.xxx.125)

    오늘 진욱이 정말 멋졌어요~

  • 11. ㅋㅋ
    '11.6.14 12:06 AM (59.9.xxx.28)

    오늘 마지막에 심장이 벌렁벌렁..ㅋㅋㅋ 넘 리얼하게 멋있어요~~

  • 12. 연기최고
    '11.6.14 12:39 AM (112.158.xxx.137)

    최다니엘 어쩜 연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는지 연기 경력 50 년쯤된 중견배우 같아요.

    제겐 독고진보다 진욱이가 백만 배 더 멋있어요, 이뻐요, 사랑스러워요^^ 22222222

  • 13. ...
    '11.6.14 1:30 AM (14.33.xxx.97)

    이사람 왜 이리 연기를 자연스레 잘 하는 거죠?
    술집에서 나이 얘기 하는 거 타박하는 것도 그렇고
    술 취한 모습도 진짜 같아요.

  • 14. 양언니로
    '11.6.14 6:58 AM (122.37.xxx.211)

    기억하기에
    연애조작단이나 하이킥 의사샘 역할이 가식적으로 보일 정더라구요..
    지금은 연기아니고 실제 ..성격으로 보일 정도..
    근데 이 분 얼굴그대로 그사세에 캐스팅한 감독이 더 대단한....
    재주꾼 알아보는 안목...

  • 15. 저도
    '11.6.14 10:24 AM (118.45.xxx.30)

    다니엘 보고 연기에 빠졌어요.
    진짜 기대됩니다.
    제가 막 설레였어요.

  • 16. ..
    '11.6.14 10:53 AM (122.153.xxx.67)

    어제 장나라가 전화로 축하파튀 못간다고 하니까
    마지막에 숭구리당당숭당아아 그랬나요?
    머라머라 햇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해서 잘 못알아들었어요
    아 너무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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