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사람과 끝날때즈음 ..
꽃같이 이쁘던 동생이 하루 아침에 사고로 죽고...
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사랑했던 사람과 끝나고...
짧지도..길지도 않은 인생에서.
가장 슬픈 기억 세가지를 동시에 겪어내고 보니.
우울한게.. 일상이 되버려서
그냥 우울한 삶이 되버렸네요...
일상적인 생활이야..
그냥 저냥 티없이 살아내지만.
그냥 무서운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 마음을 다 잡으면서도..
한 번 들던 생각이.. .두 번도 들고...
세 번도 들고... 이젠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발전 하더라구요...
우울함의 악순환을 끓어버리고 싶은데.
이미 생활속에 배여 버려서 쉽게 해결될것 같지는 않아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도 생각중인데.
이런 경우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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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무서워요...
.... 조회수 : 509
작성일 : 2011-06-13 17:08:05
IP : 183.103.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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