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에 비해 똑똑하고 바른생활을 하는 사나이예요..(어린이집 샘들이 하시는말씀~)
근데.. 요며칠전부터..
별 거 아닌거에 목숨걸로 떼를 쓰고 화를 내요..
학습지 선생님이 사춘기 아닌.. 삼춘기라네요..
근데..
문제는 화가나면 혼자서 분에 못이겨 씩씩거리며 한손엔 주먹을 쥐고 속에서 괴물이 나올것 같은 표정을 지어요.. 그러면서 상대방에서 대들죠..
얼마전에는 아빠에게 뭐가 화가났는지.. 아빠를 주먹으로 때리고 밀고.. 보다못해 아빠가 힘으로 제지하니까 더 화가나서 달려들더라구요..
이래서 엄마는 남자아이가 다루기 힘들다는거 실감했어요..
주위에서 이런애들은 운동을 가르쳐서 거기다가 에너지를 써야지 안그런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운동가르쳐서 더 공격적이게 된다는 맘들도 많이 계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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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삼춘기 보내고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남아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1-06-13 17:00:59
IP : 114.108.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3 6:22 PM (222.110.xxx.104)7세 아이들이 다들 그런 것 같아요. 잘 대들구...바깥놀이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 많이 쌓여요. 운동을 배운다기보다 밖에 나가서 뛰어놀게 해야 해요. 문화센터에서 줄넘기를 하는데 줄넘기만 하는게 아니라 놀이도 많이 하고 신체 운동을 많이 해서 정말 좋던데요.
2. ...
'11.6.13 7:40 PM (121.169.xxx.129)그러게요, 우리 아들도 착하고 순한?아들이었는데, 요즘들어 변했어요.
지가 손가락으로 머리에 뿔달고 화난표정 짓고 투우소처럼 찌르고 난리예요.
7세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정말 그런거군요....
우리5세 딸은 반대로 요즘 완전 이쁜짓해서 깨물어주고 싶게 이쁜데,
요놈 큰아이가 더 엇나갈까 자제중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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