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절더러 '김부선도 아니면서 왠 긴머리?' 그러네요.

ㅋㅋㅋ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1-06-13 08:55:41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3 8:56 AM (114.200.xxx.56)

    사각에 긴생머리면.......그냥,,,그때 행복전도사 그분 스타일 같은데....
    파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2. ..
    '11.6.13 9:28 AM (110.12.xxx.150)

    사각에 긴머리에 부시시하시다면 자르는게 나으실지도...

  • 3. 음..
    '11.6.13 9:46 AM (203.232.xxx.1)

    3달마다 말고 한 달에 한 번씩 미용실 가시면 고민이 해결되실 듯 합니다.
    뭘 어떻게 할 지는 전문가가 더 잘 알 듯 하네요.

  • 4. .
    '11.6.13 9:49 AM (211.224.xxx.124)

    나이 많으셔도 머리결만 봐쳐주면 긴단발에 세팅해도 예쁘시던데..저희 외숙모 오십중반은 넘으셨을건데(큰딸이 애 낳았어요) 머리카락이 새까맣고 숯많고 반짝반짝 머리카락 두껍고 세팅했는데 아주 컬이 제대로 살고 예쁘세요. 머리카락만 건강하다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머리카락 가늘고 퍼머머리 3개월도 안가는 상태라면 걍 짧게 자르시고 파마하세요

  • 5. .
    '11.6.13 9:49 AM (211.224.xxx.124)

    봐쳐주면-->받쳐주면

  • 6.
    '11.6.13 10:26 AM (210.99.xxx.18)

    저희집은
    저는 나이가 있으니 (낼모레 50) 머리가 그냥 너무 길면 추해보인다는 생각으로
    계속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구 있는데
    (지금은 쇄골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셋팅파마의 흔적으로 꾸~~~불한 상태)

    우리 대학생 딸내미랑 남편님께서
    광화문에 나가 앉을 분위기로
    나의 머리를 저네들이 고수하겠다고 난리네요


    제 머릿결은 평범한 편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숱이 많이 없거나 부스스 하거나 그렇진않아요

    거의 반머리해서 다니고
    더울땐 똥머리해서 다니고

    30~40대에는 우리 남편땜에 머리 자를때마다 눈치 보이더니
    이제
    40~50대에는 우리 딸내미 눈치까지 보게 되다니...


    일관된 나의 생각은
    머리 기장은 길어도 되나
    완전 생머리는 정말 나이 먹어서 곤란할것 같고
    웨이브 있으면서 단정하게 묶는게 이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120 하늘이 꾸릉꾸릉 우네요 5 천둥 2011/04/30 324
646119 UV 아 36 깍뚜기 2011/04/30 2,963
646118 이자녹스 선파우더 어때오? 2 ᆢ.. 2011/04/30 2,219
646117 엄마가 도우미??? 3 인생에 정답.. 2011/04/30 1,256
646116 일반인 기준으로 연아는 참 이상해요....... 7 멘탈 甲 2011/04/30 3,308
646115 고딩한테 사기를... 5 이런.. 2011/04/30 982
646114 아파트에 실내놀이터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7 그지발상^^.. 2011/04/30 943
646113 슈스케와 비교해보니 8 데면데면 2011/04/30 1,020
646112 연아 경기 다시 보기하는데... 1 .... 2011/04/30 578
646111 연아 경기 때 우리 응원단..조용히 좀.. 5 마음 졸인... 2011/04/30 1,019
646110 연아의 최고프로그램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36 ... 2011/04/30 2,258
646109 위탄 다시 볼 수 없나요? 2 제발... 2011/04/30 261
646108 오늘의위탄...나만의 감상평 2 위탄 2011/04/30 945
646107 부활.. 3 .. 2011/04/30 736
646106 지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부활 나왔어요... 근데... 14 고고씽~ 2011/04/30 3,171
646105 연아, 아사다, 안도, 무라카미 경기 볼수 있는 좌표에요. 6 연아 화이팅.. 2011/04/30 973
646104 호떡이 너무 먹고 싶어요.. 7 호떡아 2011/04/30 659
646103 이은미는 내쫒아야 합니다. 13 노트닷컴 2011/04/30 2,999
646102 잠실면세점 행사 다녀왔어요 1 과소비 2011/04/30 784
646101 챕터북 읽을때 질문이요.. 1 궁금 2011/04/30 276
646100 내일 점심은 또 뭘로 때우나요.. 11 .. 2011/04/30 1,254
646099 애기엄마되면 다 이런가요???? 6 딸래미엄마 2011/04/30 1,153
646098 엣지가 무어라 생각하시는지 ? 1 엣지...... 2011/04/30 268
646097 초1 딸아이가 원형탈모증이 생겼어요~ ㅠㅠ 6 어떡해 ㅠㅠ.. 2011/04/30 751
646096 부동산에서온전화 2 답답이 2011/04/30 787
646095 연아 경기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ㅠ 7 ... 2011/04/29 662
646094 그런데..왜 오세훈이 한건...퍼포먼스고.... 16 은미야. 응.. 2011/04/29 1,743
646093 ytn 스포츠뉴스에선 연아 선수 경기에 대해서 한마디가 없죠??? 2 응? 2011/04/29 622
646092 위탄, 나름 심사평. 7 멘티없는멘토.. 2011/04/29 1,309
646091 음원은 못 팔고 전화만 불나는 위탄~ 7 노래못하는 .. 2011/04/29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