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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한테는 뭐가 있을까요....
하나같이 옥주현 쉴드 치기에 바쁜데
도대체 뭐가 있길래 이러는 건지....
임재범과 옥주현 차이가 단순히 뽕기 차이라고
유치찬란한 뽕기를 대중들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대중들이 듣기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는 모두 다 뽕기인가효?
http://media.daum.net/entertain/news/view?newsid=20110612065405250
1. ㄱㄴ
'11.6.12 8:36 PM (59.4.xxx.120)http://media.daum.net/entertain/news/view?newsid=20110612065405250
2. 나가수
'11.6.12 8:40 PM (222.101.xxx.121)이건 이 기자가 이상한거같애요 ;; 별로 공감안되네; 뽕끼가뭐야 뽕끼가..;
3. 라라
'11.6.12 8:50 PM (175.197.xxx.77)패기와 열정
비록 아이돌 가수 이지만 정말 노래를 잘 부르고 싶고
노래로 인정 받고 싶어하는 노력과 소망이 보여요..
그리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진 아름다움..
솔직히 평범한 사람은 아니죠...4. 라라
'11.6.12 8:51 PM (175.197.xxx.77)오늘보니 노래 잘 부르던걸요.
5. 기자바보
'11.6.12 8:56 PM (124.49.xxx.3)저 기자는 "뽕끼"의 뜻을 모르는 듯!
오히려 임재범은 뽕끼가 충만하던 시절의 가요계에
뽕끼가 빠진 서양풍의 보컬로 평가받던 가수이고..
소위 말하는 소몰이 창법의 원조인데요!
그리고 나가수에서 불렀던 임재범의 음색 어디에 뽕끼가 묻어나던가요...
아이고.......6. 진심
'11.6.12 8:56 PM (59.13.xxx.24)노래가 가식으로 들리고 진심이 전달되지 않았어요. 감흥이 없는 노래..
7. 머가 있긴요
'11.6.12 8:59 PM (121.130.xxx.228)뮤지컬을 하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오버와 연기의 연기를 위한 연기력이 더해져서
정말 머하자는건지 싶음
노래도 감흥이 안일어난단 사람이 많을정도로 특별한 거 없음
나가수에 나오는 여자가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을뿐이지만
사실 그 또래 아이돌 출신 부를꺼였음 바다를 섭외해야했음
바다라면 이런 논란의 논자로 안나왔을것임
옥주현을 섭외한 피디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많을것임.8. .
'11.6.12 9:02 PM (114.201.xxx.62)기사의 뽕끼는 한국인 특유의 서러움이 깃든 정서에다 가창력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해놨더군요
아까 읽었어요, 옥주현한테는 있기는 뭐가 있습니까 ,자신만의 음악세계? 자신만의 히트곡?
가수로서의 프로의식? 아무것도 없는데 안티가 넘 많다보니까 각 언론사마다 자기들만 가만있기가 좀 그런가보죠뭐9. 오늘
'11.6.12 9:04 PM (218.155.xxx.223)공연 기억 안남 ......취향탓이겠죠
10. 뽕끼가 뭡니까?
'11.6.12 9:06 PM (119.69.xxx.78)기자씨..... 임재범씨 음색에서 뽕끼를 찾는다고.. 설명들어보니.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표현한 음색. 뭐 이런 말인 것 같은데 거기다 뽕끼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는 왜 붙이시는지..
cd나 한번 사서 들어보셨는지....11. .
'11.6.12 9:07 PM (118.46.xxx.232)안되보이나 보죠 하두 욕을 먹으니까 그런데 전 핑클 노래할때는 오히려 옥주현 목소리가 바다 보다 낫다고 느꼈는데 요즘 들어보니까 바다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12. ㅏㅏ
'11.6.12 9:08 PM (121.174.xxx.177)뒤에 숨은 비호세력이 엄청난 실세인가 봐요.
13. .
'11.6.12 10:00 PM (110.14.xxx.151)오늘 방송에 나온거봐요. 악플이 사람잡는다고 걱정들하고 그러지만 제가보기엔 너무나 잘나보이고싶어하는. 오직 시선이 자기에게만 향해
14. ...
'11.6.12 10:03 PM (121.161.xxx.49)오만과 거만....가식과 오기!!
꾸준한 성형으로 인해 어색해진 얼굴?15. ...
'11.6.12 10:04 PM (121.161.xxx.49)아! 한가지 더~
기도!!!!16. 바다 짱!
'11.6.12 10:09 PM (218.239.xxx.65)저윗분말씀대로. 정말 옥주발대신. 바다가 나왔어야...
17. ..
'11.6.12 10:11 PM (175.112.xxx.147)역겨워요. 운은 타고 난듯........김동욱도 자진하차 하는데..뻔뻔 그 자체.. 저 정도 노래하는 사람 뮤지컬에는 널렸지요. 차지연 노래 한번 들어 보세요. 비교불가
18. ..
'11.6.12 10:19 PM (175.112.xxx.147)주위에 실제 많아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잘~하는. 얘는 처신술이 정말 뛰어난듯 ......
정선희=옥주현19. 뮤지컬이나하셔.
'11.6.12 10:23 PM (180.224.xxx.200)그냥 뮤지컬이던데....?
무슨 가창력. ㅡ,.ㅡ;;;
김범수가 얼마나 애쓰고 나서야...그리 춤추고 퍼포먼스하는지...모르나?
어디나와서 그저 잘난 척. 그냥 뮤지컬 좀 했다 이건가?
아! 제발 옥주현 좀 빼자!!!
도대체 옥주현 뒤에 누가 있길래....그저 옥옥옥옥옥옥옥옥.......우리는 그냥 살인자. ㅡ,.ㅡ;;;
그 천하의 김건모도 김영희도 일단은 잘못했습니다하고...뒤로 빠지더라.20. ㅁㅁ
'11.6.12 10:32 PM (114.201.xxx.62)옥주씨는 뮤지컬배우이기에 넘 행복하고 가수로의 복귀는 거의 생각하지않는다고 인터뷰를 했던 타고난 뮤지컬가수이기때문에 저런 뮤지컬식의 퍼포먼스밖에 보여줄수가 없습니다. 만약 옥주씨가 잔잔한 발라드를 감성전달해야 했다면 결과는 참패이기때문이지요.
21. 옥주현은
'11.6.12 10:44 PM (220.86.xxx.137)결혼 할 남자가 빽이 세잖아요
22. 읔
'11.6.12 10:46 PM (125.181.xxx.54)늘 기도하고있는 송은이도 만만찮게 보기싫어요!!
23. 기자가
'11.6.12 11:04 PM (124.195.xxx.67)락=마약
뭐 이런 관념이 머리에 배어있지 않고서야
뽕끼?
이러한 국어를 가사에 써도 인쇄해주는 신문사가 희안타!
왜
머리 긴 놈은 전부 퇴폐라고 줄줄이 엮어넣던
박정희때가 좋았다고 하지24. ..
'11.6.12 11:36 PM (116.39.xxx.119)저 기자ㄴ....참..한심하네요
옥씨의 뒤에는 그들이 있잖아요. 더러운 언론과 그의 형제 개독교.
기도하는 송은이도 웃기고, 연기하고 있는 옥씨도 우습고.
아!!이런 댓글 달면 안되죠? 칼을 겨누는..살인자가 될수 있으니 ㅋㅋ25. ...
'11.6.12 11:53 PM (175.123.xxx.78)82회원들 악플 대단하네요..
다들 아이낳고 아이 키우는 분들이신지 궁금할정도로...
하긴 여기 타블로 사건때도 대단했었죠..
이 리플들 정말 보기 안좋네요.26. 위에
'11.6.13 12:26 AM (211.246.xxx.30)악플단 쓰레기들 면상한번 보고싶다 저런 맘보로 애를키운다니 그 애들의 미래가 볼만하다 ㅋㅋ 진짜 사람이 자기가 잘되야 맘보가 곱게써지나봐요 열심히 살아서 뭔가 이뤄내면 그걸 인정못함 타블로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러니까 그러고 살지 정말... 열등감있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음악교육받을 돈도없이 자랐겠구만 뭐 아는척... 툭하며 비호세력.. 잘된사람은 빽있어서 그렇다고 하는거 맨날 술에 반쯤 취해있던 회사근처 구두닦이 아저씨가 그러고 살던데 ㅋㅋㅋ
27. .
'11.6.13 12:41 AM (222.100.xxx.37)옥주현 씨에게 악플다는 사람들이나
바로 윗 리플처럼 그들(옥주현 씨에게 악플다는 사람)에게 악플 날리는 사람이나
그 나물에 그 밥.28. 우와
'11.6.13 12:45 AM (120.141.xxx.64)정말 아무것도 증명된 사실 없이 본인 사심으로 저렇게..
그동안 여러명 악플로 죽었어요
이러지 마세요29. 에휴
'11.6.13 6:26 AM (121.151.xxx.155)점하나님
제고등학생 딸아이가 와서 보더니
여긴 완전 디씨이네 하더군요
수준이 딱 디씨라고 아주 더러운 디씨갤이랑 다를것이없다구요30. 지금 봤어요
'11.6.13 8:40 AM (121.135.xxx.123)옥주현 노래 너무 잘하는데요..?
지난주 dancing with stars던가에서 제시카 고메즈랑 춤추던 게 인상적이라 그런지 남자댄서도 반갑구요.
뮤지컬적이던 진짜 가수다운 무대였던간에 듣는 순간 마음에 감동이 일었으면 된 거 아닌가요?
설령 뮤지컬을 하면 어때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노래 춤 연기 다 돼야 할 수 있는 게 뮤지컬배우구요,성격은 다르겠지만 가수도 그 모든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지요.
요새 어린 아이돌 그룹멤버 중에서도 뮤지컬무대에 설 수 있는 멤버는 손에 꼽잖아요,그런 멤버 보면 그룹때 노래 잘하기로 정평났던 멤버고요.
잘하는 건 잘 한다고 인정해 주면 안되나요..?
님들 자랄 때 부모님 선생님이 "넌 원래 그런 애였잖아"하고 개무시했음 좋았을까요?
지금 솜씨부려 차려놓은 밥상보고 남편이 "니 솜씨로 차린 건 안 먹어" 이럼 좋을까요?31. dd
'11.6.13 9:10 AM (221.160.xxx.239)쉴드치다란말... 무지 좋아하시나봐요. 원글님. 누가 옥주현 칭찬이라도 좀 하나 싶으면 무조건 쉴드친다니... 옥주현이 어떻게 잘못되기라도 해야 그만하실건가요? 여기 회원 많이 늘어나고 난후 타블로 때도 그렇고 분위기 정말 이상해졌어요. 쉴드치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하도 원글님이 쉴드 타령하길래 뭔말인가 찾아봤더니 뭐 그리 상스러운 말은 아니더만 님이 쉴드친다고 하는건 왜 이리 경박하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중하세요.
32. 222
'11.6.13 9:13 AM (211.246.xxx.230)악플단 사람들이나 그악플에 악플단 사람들이나 그나물에 그밥222222222
33. ㅋㅋㅋ
'11.6.13 10:03 AM (147.46.xxx.47)바다가 나왓다면 바다는 안 씹혔을거같나요?나가수 출연자 돌아가며 매일 씹어대더만,
82에는 악플의 법칙이란 없는듯, 그냥 tv나오면 모두 씹힌다...
박정현 음악 씹는거 보고, 비로서 82 수준 가늠 되었음!!!!!!!!!
에고 아주 가만잇는 사람을 아주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
누가 좋아해달랬나 자기들이 좋다고 추앙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질린다.본인도 질리겠다
나가수 나오는 가수들 가수 1,2년 한 가수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주제넘은 평가들을 하는건지
참 대단하다 대단해
췟34. ...
'11.6.13 11:29 AM (1.230.xxx.80)옥주현. 이 정도 쉴드면 대선출마 가능해 보입니다.
35. ...
'11.6.13 12:27 PM (119.64.xxx.134)옥주현을 둘러싼 언론의 과도한 찬양과 변호, 평론가들이 백일장 하듯이
꼬고 또 꼬은 논리로 펼쳐내는 <옥주현론>이 제겐 반감의 가장 큰 요인입니다.
대중의 관심 밖에 위치하던 뮤지컬배우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동원되고 있는
이 모든 도구들이 (임재범씨가 순수한 대중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낸 것과 너무 대조적이죠)
억지설득쑈로 보입니다.36. 111
'11.6.13 1:11 PM (211.182.xxx.2)옥주현을 둘러싼 언론의 과도한 찬양과 변호, 평론가들이 백일장 하듯이
꼬고 또 꼬은 논리로 펼쳐내는 <옥주현론>이 제겐 반감의 가장 큰 요인입니다. 22222222237. ...
'11.6.13 3:40 PM (121.129.xxx.98)저도 같은 이유로 싫었던 옥주발이 더 싫어져요.
나가수 출연은 옥주발 인생일대의 최대실수.38. ^^
'11.6.13 4:33 PM (125.135.xxx.43)잘난 님들이 어찌나 많은지...
옥주현 노래 좋았어요.
실력보다 등수가 안나왔다고 생각해요.39. 코알라
'11.6.13 6:55 PM (58.225.xxx.88)뭐가있긴...
차고넘치는 패기와열정..당당함이있더구만
옥주현이 뭘그렇게 여기아줌마들에게 미운짓을한게있는지...
난 당췌이해가 안가는사람중 일인..
그냥 못잡아먹어서 안달난못난 아줌마들의싸이트로 변질되는느낌ㅠㅠ
젊은아가씨가 이정도로 하면 난대단하다는생각밖에안듦
내가 너무순수한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