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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1-06-12 19:17:12
IP : 119.202.xxx.1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2 7:18 PM (117.55.xxx.13)

    부활 노래가 참 부르기 소화하기 어렵다는 거 또 실감했는데 ,,

  • 2. 순위결정전
    '11.6.12 7:18 PM (123.108.xxx.121)

    장기호씨 인터뷰에서
    김범수와 이소라가 각기 다른 이유로 1위할것같다고 했는데
    그말에 동감입니다
    한축이 무너진것 같아 아쉽습니다

  • 3. 전 bmk
    '11.6.12 7:19 PM (110.8.xxx.175)

    얼른 떨어졌우면 했답니다.
    듣는게 부담스럽고...지금까지 경연중 단 한곡도 좋았던적이 없네요.;

  • 4. ..
    '11.6.12 7:19 PM (218.51.xxx.181)

    그러니까 그게 나가수의 한계라는 거예요, 비엠케이가 원래 노래를 그렇게 부르는게 자기 스타일도 아니예요, 근데 자기스타일로 부르면 맨날 7위가 나오니까..그 폭풍성량이라는거 그게 먹히니까 자꾸 그렇게 부르지만..그렇게 부르니까 비엠케이는 금방 한계가 오는것같요,

  • 5. 아 .. 제발
    '11.6.12 7:19 PM (175.194.xxx.186)

    비엠케이 창법 ㅡ.ㅡ;; 싫어요 소울 국모라고 하는데
    저는 소울이 하나도 안 느껴져요 ㅠㅠ

  • 6. ***
    '11.6.12 7:21 PM (121.185.xxx.196)

    저도 bmk노래 듣다보면 뒷부분에 피곤하고 지루해져요...
    김동욱은 왜 계속 부르지 않았는지 의아스러워요... 가사 까먹은 부분 빼고 계속 진행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더라구여...

  • 7. ..
    '11.6.12 7:21 PM (119.202.xxx.124)

    그래서 나가수가 진정한 가수의 경연이 되려면 청중평가단이 좀 잘 찍어줘야 되는데.....
    제발 지르는 순서대로 고르지 마세요. 제발.

  • 8. ..
    '11.6.12 7:22 PM (220.88.xxx.67)

    근데 이번에 무슨 창법을 변화시텨 부르신 건가요?
    그저 악기통이 좋아 안정적이고 질러대는 음이 가능하다는 거 외엔 감성적인 부분은 정말 잘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 9. 비엠케이
    '11.6.12 7:22 PM (119.69.xxx.78)

    오늘 노래를 너무 무겁게 소화했네요. 애절하고 애특한 감정선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도.... 그냥 탈락하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노래를 불렀으면해요..

  • 10. 8
    '11.6.12 7:28 PM (188.99.xxx.208)

    자기 스타일로 부를 수도, 파격 변신할 수도 있죠..이소라 넘버원 주먹이운다는 뭐 그녀 스탈인가요..저는 BMK 1위 줬습니다.

  • 11. 이소라는
    '11.6.12 7:29 PM (110.8.xxx.175)

    변신이데 bmk도 변신(?)인가요?

  • 12. 이팝나무
    '11.6.12 7:30 PM (115.140.xxx.148)

    저만 느끼는 느낌이 아니었군요...그좋은 노래를 ....
    소리만 질러대는 느낌...나가수 나오기 훨씬 전부터 . 비엠케이란 가수의 음색이 왜 찬사를 받는건지를 도저히 모르겠다는...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목소린데. 각소절 뒷부분만의 바비브레이션,,,,,
    정말 그노래 듣고 속상하고 짜증나더군요.

  • 13. ..
    '11.6.12 7:31 PM (119.202.xxx.124)

    무슨 스타일로 부르냐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노래가 갖고 있는 정서와 감정을 묵살하고 표현하면 안된다는 안타까움이랍니다. 그런면에서는 김범수의 늪도 곡 해석에서 실패라고 봐야 하는데 3위를 했었죠. 나가수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임재범, 김범수 이지만, 김범수의 늪은 너무나 안타까웠던 1인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평. 주저리...주저리....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차피 감상이란게 정답은 없죠. 누가 틀렸고 누가 맞다는 없습니다.

  • 14. 8
    '11.6.12 7:34 PM (188.99.xxx.208)

    저 이소라 왕년부터 팬이고 콘서트까지 이미 10년전 갔던 사람인데요. 이소라 점점 단조로와서 탈락 멀지 않은 듯 불안불안했습니다.듣는 귀는 사람마다 다른 법인데 또 조관우같은 좋은 가수 볼 수 있으니 즐기는거죠..

  • 15. gg
    '11.6.12 7:41 PM (121.174.xxx.177)

    bmk 노래 참 잘하더만,

  • 16. 노래를
    '11.6.12 7:49 PM (121.129.xxx.27)

    잘하는 것과 감동이 있는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이쁜것과 매력이 있는것과는 다르다는.... 이런말도 상통하는 걸까요?

    그러니까...그때... 그... 애절함이 느껴지질 않아서 너무 슬퍼요.
    이승철꺼 들어보시면 알텐데...ㅜㅜ

  • 17. ^^
    '11.6.12 7:59 PM (110.10.xxx.228)

    이소라가 떨어지는게 말이 되나요?
    이소라노래엔 진심과 감동이 있는데..

  • 18. 저도
    '11.6.12 10:30 PM (121.54.xxx.95)

    이 분 성격은 참 좋아보이던데
    노래에는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성량만 좋을 뿐.. 직접 들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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