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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임신 잘안되고, 인공수정해서 미숙아를 낳았다면..
그리고 2kg 정도의 미숙아를 낳았고요.
그렇다면 동생도 그럴 가능성이 높을까요??
1. ..
'11.6.12 2:58 PM (119.69.xxx.22)아뇨.
2. 333
'11.6.12 2:59 PM (125.141.xxx.132)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3. 이런 건
'11.6.12 3:03 PM (175.117.xxx.100)차라리 사주 감정하셔서 자식궁을 보는게 더 정확할걸요. 유전적인 병이 아닌 이상 석녀 판가름은 형제와 아무 상관 없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인공수정의 원인이 언니인지 남편쪽인지 의사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는데 언니만의 문제로 보는 건 무리가 있겠네요. 아들, 딸 결정되는 것도 전적으로 XY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남자쪽 문제인데 며느리만 탓하는 사람들 보면 좀 기가막혀요.
4. 아니요..
'11.6.12 3:03 PM (221.146.xxx.236)전혀요..
전 동생보다 먼저 결혼해 5년동안 애가 없었는데..
동생은 속도위반으로 애가지고 결혼해 저보다 먼저 출산..
그뒤로도 줄줄이 가지더이다..
전 그사이 겨우 하나낳고 땡..5. ..........
'11.6.12 3:04 PM (1.245.xxx.116)저는 시누가 넷인데..
다 다르더군요....
상관없어 보여요6. 아닌것 같아요
'11.6.12 3:07 PM (121.189.xxx.51)개인차인것 같아요,,
7. 아닙니다
'11.6.12 3:09 PM (14.63.xxx.29)2kg 정도의 아이라도 성장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유치원 다닐 때까진 체력이 약한듯 했지만, 그 후론 건강해지고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아지고...
체력은 잘 먹이고 아빠가 스포츠를 같이 하면 좋아지고,
성격이 까딸스러우면 부모 성격을 먼저 생각하면 해결됩니다.8. ...
'11.6.12 3:10 PM (112.169.xxx.203)한 배에서 나온 형제니, 비슷한 유전자를 갖고 있고,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 같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상관없답니다.
유전자는 유전자고, 또 관리하고 성격, 스트레스 받는 정도 이런 거는 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요.9. 아닌 것 같던데요
'11.6.12 3:32 PM (124.195.xxx.67)확실한 통계는 본 적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볼때는
아닌 것 같던데요10. .
'11.6.12 3:40 PM (110.14.xxx.164)전혀요
11. 릴리랄라
'11.6.12 4:46 PM (115.143.xxx.19)아녀요...근데 제 사촌동생이 미숙아를 낳았는데..둘째도 또 미숙아를 낳더라구요.
12. ...
'11.6.12 5:58 PM (221.139.xxx.248)윗분 말씀처럼..첫아이도 미숙아로 낳았을 경우 둘째도 그럴 확률이 좀 높은것 같구요..
형제 사이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것 같고..
그냥 애들 엄마랑 이야길 하다 보니..
친정엄마가 애를 좀 쉽게 낳는 스타일이면 딸도 좀 쉽게 낳는다고...
이야긴 하더라구요.13. 아니요.
'11.6.13 2:09 AM (211.176.xxx.112)엄마가 엄마 포함 여자 형제가 5명이에요.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