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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꼭 잡아야 합니다.몽타주 많이 봐주세요.범인 잡을수있게 서명부탁드려요.

썩을놈!!! 조회수 : 13,312
작성일 : 2011-06-12 13:18:21
이 인간말종새끼 꼭 잡아야합니다.
저런 싸이코패스가 무슨일을 또 할지 모르니다.
몽타주도 있으니...다들 봐주세요.
천벌받을새끼!!!!


꼭 범임 잡아서..강력한 처벌 받을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268
IP : 119.69.xxx.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썩을놈!!!
    '11.6.12 1:18 PM (119.69.xxx.51)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50405&...

  • 2. 링크
    '11.6.12 1:20 PM (112.148.xxx.223)

    모자이크 안되어있으니까 맘약하거나 임산부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아침에 봤는데 정말 너무 화나고 속상하더군요

  • 3. ..
    '11.6.12 1:22 PM (220.122.xxx.55)

    인간이 죄가 많아요 ... 저 인간은 죽어서 개로 태어나 똑 같이 당해야 합니다 .써글 놈.
    말 못하는 짐승을 저리도 잔혹하게 ..

  • 4. 썩을놈!!!
    '11.6.12 1:23 PM (119.69.xxx.51)

    그래도 많이 봐주세요. 한장면 빼곤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습니다.
    붕대로 감아놔서 잔인한 사진은 없으니 꼭 들 봐주세요.
    정확하게 보셔야지, 인간들의 잔인한 실체를 제대로 알게되리라 생각됩니다.몽타주도 있으니 꼭 봐주세요.

  • 5. ..
    '11.6.12 1:25 PM (220.122.xxx.55)

    몽타쥬가 너무 잔혹하게 생겼던데요... 개 살아날 수 있을까요..

  • 6. 누렁이
    '11.6.12 1:32 PM (112.161.xxx.42)

    는 다행히도 건강을 찾았다네요..
    비록..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는 아픔이 있지만...
    지구에서 정말 가장 잔인한게 인간같아요...
    아침에 얼마나 눈이 퉁퉁 불도록 울었는지..가슴아프네요..

  • 7.
    '11.6.12 1:46 PM (59.6.xxx.65)

    링크 클릭안했는데 무슨 사건인지 간단히 요약 좀 해주실까요?

  • 8. ..
    '11.6.12 1:50 PM (220.122.xxx.55)

    너무 끔찍해서 설명이 ㅜ.ㅜ 개가 눈알이 빠졌네요.. 머리쪽에 피가 낭자하고..

  • 9. ......
    '11.6.12 2:05 PM (211.201.xxx.172)

    어떤 미친놈이 묶여있는 황구를 돌로 얼굴을 내려찧고 각목으로 패서
    개가 눈이 빠지고 턱이 으스려져 이빨도 으스러지는 고통을 당했답니다.
    저도 아침에 보고 얼마나 천불이 나던지 말못하는 동물한테 가하는 폭력은 정말..
    사이코패스란 생각이 드네요.

  • 10. 보지마세요
    '11.6.12 2:15 PM (121.137.xxx.93)

    심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모자이크 처리 안된 사진도 있네요..

    끔찍합니다..ㅠㅠ
    저런 사진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지....ㅠ

  • 11. 썩을놈!!!
    '11.6.12 2:16 PM (119.69.xxx.5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268

    꼭 학대범 잡아서..처벌받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 12. 정말
    '11.6.12 2:18 PM (211.207.xxx.151)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끔찍한 놈입니다.
    방송보며 너무 가슴이 아파 울며 울며 봤답니다.
    저런놈은 꼭 잡아서 중형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죄목이 고작 재물손괴죄라니
    어떻게 동물에 관한 법을 좀 강화시켜서 저런 말종들이 무서워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13. 썩을놈!!!
    '11.6.12 2:18 PM (119.69.xxx.5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268

    서명바랍니다.

  • 14. 정말
    '11.6.12 2:22 PM (211.207.xxx.151)

    학대당한 황구가 너무도 처참한 모습으로 극한의 비명을 지르던 순간이 지워지질 않네요~
    그 수의사샘도 그 장면을 보더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더군요~
    그 주인도 그런 외로운 환경에 개를 묶어 기르며 며칠에 한 번씩 가 본 자체가 학대인것 아닌가요?사람도 별로 볼 수 없는 외진 곳이더구만 그녀석이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 15. 저도
    '11.6.12 2:23 PM (121.168.xxx.222)

    아침부터 이거보고 눈물나서 혼났어요.정말 꺼이꺼이 울뻔했지요.얼마나 아팠으면 황구가 울부짖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그 고통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서 더 가슴 아팠어요.저런 인간은 잡아서 벌 받게 해야 해요.개들이 사람 개인의 소유라고 해서 잡으면 기껏 해야 재물 손괴죄라는데 말이 되나요? 저건 살인 미수라고 봐야 해요.개한테 저 정도의 폭력을 가할 정도면 어느 순간에 사람한테도 가할 수 있어요.이런 사건의 심각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기껏해야
    동물인데 하며 흘려 들을 일이 아니라요..

  • 16. 썩을놈!!!
    '11.6.12 2:27 PM (119.69.xxx.51)

    이번 사건은...당신들 자식들도 저런 싸이코패스 손에 처참히 당할수 있음을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동물한테 저리 했으니...이제 어린 아이들한테 손을 뻗겠죠.
    꼭 범인 잡을수있게 관심가져 주세요.저런 인간은 하루빨리 잡아들여야 합니다.
    연쇄살인범 강호순도 동물둘을 그렇게 학대했다죠...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 17. (썩을놈)
    '11.6.12 2:33 PM (118.221.xxx.246)

    울집에도 썩을놈 있어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구피 ( 물고기) 를 몇십마리 되는 생명에게
    무슨약품을 뿌려서 다 죽어버렸어요.
    이런인간들을 저승에서 빨리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 18. 해라쥬
    '11.6.12 4:20 PM (118.219.xxx.221)

    아침에 방송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어쩜 인간이 그리 잔인할까요?? 누렁이가 뭔잘못을 했다고 ...세상에
    때려도 어쩜저리 잔인하게 범인잡히면 똑같이 머리통을 갈겨줘야해요
    제발 동물법이 강화되어 학대하는놈 버리는놈 똑같이 해줬음좋겠어요
    썩을놈....

  • 19. 해라쥬
    '11.6.12 4:20 PM (118.219.xxx.221)

    전 그 개주인도 이상했어요
    그래도 주인인데 병원갈생각도 않고 알아서 좋은주인 찾아주라니 .... 누렁이 때린놈이나 주인놈이나 똑같은 말종이에요

  • 20. 그냥
    '11.6.12 4:35 PM (112.148.xxx.36)

    그 학대범 미친 또라이인거 맞지만
    육식을 하는 한,
    나로 인해 처참하게 살다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많을 것을 알기에
    손가락질만 하지는 못하겠네요.
    반성, 또 반성합니다.

  • 21. ㅠ.ㅠ
    '11.6.12 5:24 PM (1.241.xxx.44)

    저도요.. 주인 정말 이상해요
    기르던 개가 그지경이 됐는데
    가서 한번 쓰다듬어 주기만 하더라도 조금 안정을 시킬 수 있을텐데...
    개주인도 범인과 한패 아닌지 동네사람들 까지 모두 곱게 안보여요

  • 22. 사이코패스 연구
    '11.6.12 10:16 PM (121.176.xxx.157)

    동물 = 어린이 = 여자 입니다.
    자기보다 힘이 약하다 싶은 존재들은 다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대하죠. 패거나 죽이거나.
    살인병기같은 늠들.
    동물들은 진짜 순수한거예요.
    먹이감 아니면 건들질 않으니.
    지구상에 악마가 있다면 그건 인간들이죠. 저런 종류의.

  • 23. ㅠㅠ
    '11.6.12 11:40 PM (211.246.xxx.46)

    아침에. 신랑하고 밥먹다가 울었어요..더이상 밥도 못먹겠더군요 ..

    친정에 백구가있는데. 오버랩되면서...ㅠㅠ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 24. ..
    '11.6.12 11:40 PM (211.172.xxx.219)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아침에 보고 가슴아파 혼났습니다. 저인간 다음생에 개로태어나 똑같이... 아니지 똑같이 당해야 하면 인간이 또 그짓를 하라는 말인데 않되고, 범인을 잡아서 꼭 천벌을 받아야. 아님 잡지 못한다면 어떻든 그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죽임놈

  • 25. 부탁드려요
    '11.6.13 1:37 AM (110.9.xxx.213)

    전 이런 종류의 글이나 장면을 절대절대 보지 못해요.. 방송도 일부러 안보구요..
    그냥 동물단체에 약간 기부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글도 제목만 보고 사진이나 설명등.. 왠지 한동안 마음아프고 힘들거란 느낌이 들었지만 몽타주 보려고 클릭했거든요.. 전 내용이나 강아지 사진은 절대 원치 않고, 꼭 잡아야 하는 놈의 몽타주와 그놈을 보게되면 연락할 전화번호만 알고 싶어요..ㅜㅜ
    그것만 따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불쌍한 아이와 함께 보고 싶지 않아요..ㅜㅜ

  • 26. 꼭 잡자
    '11.6.13 2:34 AM (122.44.xxx.129)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보고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 27. ..
    '11.6.13 7:01 AM (116.121.xxx.215)

    아침부터 못볼걸 봤네요
    얼마나 아팟을까 눈뮬이 납니다
    나쁜넘 눈깔이 살기가 있어보여요
    그런놈은 잡아다가 당한거 이상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 28. 맞아요
    '11.6.13 8:56 AM (220.86.xxx.137)

    싸이코패쓰 증세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동물학대+ 성폭력 이러다 살인으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누구죠? 차에 부녀자들 태워주면서 계속 살인한 그 사이코패쓰.. 그 사람도 직업으로 개를 키우고 있었다고 했고 사이코패스 전문가인 경찰대 박사님도 나오셔서 이런 말씀 하셨어요.
    동물 학대가 사이코패스의 주요 증거중 하나라고 ㅠㅠ

  • 29.
    '11.6.13 9:26 AM (121.169.xxx.133)

    헉...헉................ 몽타주 보려고 했는데.....
    아............ 심장이.....ㅠ.ㅠ... 저 같은분 많을텐데...ㅠ.ㅠ..

  • 30. 슬퍼요..
    '11.6.13 9:57 AM (175.214.xxx.55)

    저 어제 아침에 밥먹다가 봤어요..
    강아지의 신음소리에 도저히 밥을먹을수가 없었어요..
    정말 입에 담을수도 없을만큼 나쁜새키에요..
    강아지의 신음소리가 하루종일 지금도 떠나지를 않아요..
    삼각한 강아지를 많이 본 수의사도 어쩔줄을 몰라 동동구르면서 울고 잇는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강아지 빨리 낫기를,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기를 정말로 바라고 바랍니다..

  • 31. 눈물이...
    '11.6.13 10:13 AM (220.116.xxx.8)

    저는 강아지는 이뻐라하지만, 사실 사랑하지는 않는사람입니다.
    허나, 이걸보니 눈물이 주룩 흐르네요.
    어느분처럼 소리내울진 않았지만, 넘 맘이 아프네요.
    제가 동물을 보고 진심으로 맘이 아픈건 첨이네요.
    너무 불쌍해요. 정말 맘이 아파요.
    저놈 잡아서 법으로 징계를 하겠지만,
    그렇다한들 저 누렁이의 아픔이 가시겠습니까?
    정말 불쌍하고 눈물납니다.

  • 32. ..
    '11.6.13 10:18 AM (175.123.xxx.220)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정말 인간이 아니네요.

  • 33. 00
    '11.6.13 10:29 AM (211.35.xxx.215)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는지...
    개나 때린 인간이나
    모두 불쌍합니다.

  • 34. 원트리힐
    '11.6.13 10:46 AM (175.114.xxx.64)

    그동안 동물농장을 봐왔지만 저에게 어제처럼 충격적인 장면은 없었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에게 어쩜 그리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는지...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정상인이라면 그런 짓을 절대 못할거 같은데 정말 싸이코패스의 범행대상 시작이 동물이 되는건 아닐까 싶더군요.
    이번 기회엔 정말 동물보호법이 개정됐으면 합니다.
    아고라 서명도 했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생각이구요.

  • 35. 샤샤
    '11.6.13 11:25 AM (180.71.xxx.34)

    장터에서 판매글만 올리던 제가 첨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저도 일요일 아침부터 얼마나 아이들이랑 부둥켜 안고 울었는지 서명위해 다음 가입까지 오늘 했네요.
    생각만해도 자판 두드리는 손이 자꾸 떨려 오타가...
    이번 기회에 동물학대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 36. 일욜
    '11.6.13 11:38 AM (121.170.xxx.204)

    동물농장보고 너무 놀래서.. 정상인은 아니겟죠 저짓한넘.

  • 37. 인간본성
    '11.6.13 12:03 PM (121.254.xxx.177)

    얘기들어보면 얼마전까지만해도
    키우던 개를 산으로 데려가 동네사람들이 몽둥이로 때려 기절시켜
    잡아 먹는다했잖아요...
    그 생각하면 그게 더 잔인한것같아요
    매일 밥주면 꼬리흔들어 대던 개를.....뭐가 다를까싶습니다.

  • 38. 지방생
    '11.6.13 12:07 PM (117.17.xxx.188)

    동물중 인간들을 가장 믿고 따르는, 충성심 깊은 동물은 바로 개들인데...

  • 39. 찢어죽일
    '11.6.13 12:29 PM (175.198.xxx.40)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밥처먹고 살고 있으니..
    서명하고 왔습니다

  • 40. ss
    '11.6.13 12:37 PM (222.96.xxx.158)

    저 아는 동생도 시골집에 10년기른 개를 아버지가 몽둥이로 잡아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_- 사람이 어찌그럴수 있지요... 몽타주 사람의 경우는 먹기위해서도 아니고 자기 스트레스+쾌락을 위해서 학대한것이니 꼭 잡았음 좋겠네요. 저항도 못하는 동물이 시시해지면 다음엔 힘없는 어린이나 여자일테니까요

  • 41. 아이시떼루
    '11.6.13 12:43 PM (202.30.xxx.118)

    동물농장 매주 보는데 어제는 못 봤네요. 기사보니까 잔인해서 볼 수가 없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에요

  • 42. sh
    '11.6.13 1:03 PM (121.160.xxx.27)

    서명하구 왔구요, 부들부들 떨리네요, 어찌 인간이 저럴수가...
    인간의 탈을 빌려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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