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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진짜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이많은 대표가 여주인공 머리 올려주려 하던 장면에서
이영애가 떠오르면서
참 알수 없다는 생각 들었어요
이영애가 돈 욕심이 많은 건가 싶기도 했네요
돈 말고는 그 남자 볼게 뭐 있나 싶어요
물론 약간의 남성미야 있어 보였지만
그렇게도 만날 남자가 없었나 싶구요
아니면 남편이 아주 옛날 스폰서 해 줄 당시
아예 첫남자였을까 생각도 들고
아니면 남자 다 만나 보아도 아무도 눈에 안 들어올만큼
이영애에게 절대적인 남자였을까
에효...
아까와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 들다 보니 별 추측을 다하게 되네요
게다가 박사과정까지 공부하고 있잖아요
과거 심은하가 이혼남하고 결혼할 때는
그닥 아깝다는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여튼 이영애는 왜이리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하긴
돈많은 것도 어디냐 싶긴 하네요
여튼 잘살고 있는 건 분명한데
항상 뺏긴 느낌이 드는건...
에라 몰겠다, 쌍둥이 낳고 잘만 사는데 뭘...
고정관념을 깨자!! 발상을 전환하자!! 발산적 사고를 하자!! 외쳐볼래요
1. 글쎄요
'11.6.12 12:43 AM (118.91.xxx.84)뭐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존경하는 사람이거나.. 오래 알아서 정이 들었거나 ;;
돈이 뭐 그닥 아쉬운 이영애도 아닐듯 합니다만2. ㄴㅁ
'11.6.12 12:46 AM (115.126.xxx.146)이영애가 왜 그런 결혼을 했는지보다
왜 내가 그녀의 결혼에 ㅇ이리 신경거슬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더 재미있을 거 같은데...3. 저는
'11.6.12 12:46 AM (125.152.xxx.218)별로 아깝지 않아요.
이영애도 이제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그냥 스폰서였다는 게 놀라울 따름.....4. 사람 마음이라는 게
'11.6.12 12:47 AM (210.121.xxx.67)진짜 신기한 거예요..정말 딱, 그 사람밖에 모르는 문제.
뭔가 아주 아쉽고 가려운 부분을, 오직 그 사람만 긁어줄 수 있나보죠. 정신적 상처라든지..
보통 사람들은 적당한 외모, 적당한 재산, 적당한 가치관이나 취미, 이런 거라면..
그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서 충족될 수 없는 아주 유별난 부분이 있는 걸 거예요.
그런 사람 찾아 결혼했고, 그 나이에 쌍둥이까지 잘 낳고..여신 미모에..
그 욕을 다 먹어가며 결혼을 감행할만한 사람이 있다는 게, 저는 역설적으로 부럽네요.5. !!!
'11.6.12 12:49 AM (180.224.xxx.200)첫 스폰서가 그녀의 인생에선 가장 파워풀하게 인상에 남았을 수도 있죠.
그 다음에 더한 남자를 만났더라도 그녀 자신도 한층 컸기 때문에,
신인 시절의 첫 스폰을 대할때보다야...그 포스가 덜 했을 듯....?
비슷한 사람들이 잘 만났다 싶던데...ㅋㅋ6. 몇년전
'11.6.12 12:49 AM (220.87.xxx.12)조그맣지만 맛있는 샌드위치가게에서 혼자 주문하고 앉아 있는데 캐쥬얼 차림의 돈 많게 생긴 아저씨가 불쑥 들어오더니 샌드위치 2인분을 시키고 한참을 제 옆에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모자를 푹 눌러쓴 나긋나긋하게 생긴 여자가 들어오고 같이 샌드위치를 먹는데 남자가 어찌나 여자를 잘 챙기든지....
본의 아니게 가게가 좁아서 둘의 조용한 대화를 엿듣는 식이 되어 버렸는데 여자분 목소리 심상치 않대요? 허거거거~~ 이영애였어요.
그때 남자가 엄청 살뜰히 여자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서 저 남자는 누굴까.. 했는데 지금의 남편이네요.
재력도 재력이지만 아마다 그런 자상한 모습에 그녀가 끌린건 아닐까 싶어요.7. .
'11.6.12 12:50 AM (75.156.xxx.208)이영애 팬이였는데,,
스폰서가 왠말인지,, 솔직히 실망임다 ㅜ.ㅜ
그냥 그 밥의 그 나물이였구나 싶어요8. ..
'11.6.12 12:50 AM (113.10.xxx.209)남성적인 매력이 있지 않았을까요. 나이가 많더라도.
9. .
'11.6.12 12:51 AM (117.55.xxx.13)그 이영애 남편 전부인은
누구하고 사는데요
박영규하고 산대요
복잡해 족보 ,,10. >>
'11.6.12 12:51 AM (125.152.xxx.218)그래서 여자 연예인들이 좋아했나?
11. jk
'11.6.12 1:23 AM (115.138.xxx.67)글쎄요....
이영애는 우리가 모르는(뭐 알 필요따위 없지만) 어떤 돈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돈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거나 씀씀이가 이미지와는 달리 아주 헤프다거나 등등...
이영애가 원래 광고모델로 시작했다해도 사실 인기에 비해서 이영애는 광고를 너무 많이 찍었음
활동은 00년 이후로는 드물게 한 편이고 드라마 출연도 많지 않은데도 광고만 엄청 많음.
심은하나 다른 연예인들 비교해봐도 이영애만큼 광고 많이 찍은 연예인이 드물어서리....
심은하랑 이영애 남편이랑 사귀다가 깨진 이후로 독기를 품고 미친듯이 광고 찍은거 보면
분명히 어떤 돈문제가 있는거 같다능..... 쩝...12. .......
'11.6.12 1:27 AM (58.140.xxx.233)윗님! through rose-coloured glasses가 몬지요?
그리고 다른 탈렌트란 건 혹시 심은하??13. 그리고
'11.6.12 1:30 AM (58.140.xxx.233)24세때부터 사귀었다 해도 이미 남자는 유부남 상태였지 않나요?
그러면 유부남과 간통? 세상에나..아무리 좋다 해도 원...14. jk
'11.6.12 1:31 AM (115.138.xxx.67)그렇게치면 님들이 여자라서 더 잘 알겠지만
약 15년간의 일인데 15년이나 그렇게 질질 끌면서 게다가 그 사람은 유부남이었고
다른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다가 파토난 사람이고 한때 버림도 받았는데
그런 남자를 첫사랑이라는 이유로 계속 잊지 못하고 매달린다는게 이해가 되심??????
본인은 남자라서 이해가 되긴 하는데
(박진영처럼 한번 결혼했다 하더라도 결국엔 내 사람을 만드는건)
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첫사랑이라도 저런 남자는 좀 이해가 불가능할거 같은뎅.... 쩝...15. ..
'11.6.12 1:39 AM (220.88.xxx.67)이병헌이 같이 작품하면서 작업해도 실패한 여배우가 이영애하고 심은하라던데 두 사람과 사귄 정씨는,,,-_-;;
16. 아!!
'11.6.12 1:48 AM (58.140.xxx.233)바로 윗분 댓글이 사실이라면 정답이 잡히네요
남성미 최고와 분위기 최고여서 수애도 빠질까봐 그리도 맘 졸였다는 이병헌...
이영애와 심은하는
무엇보다 조건을 중요시하는 여자인가 보네요17. 솔직히
'11.6.12 1:56 AM (58.145.xxx.124)돈이라고 봐요..
여자한테 그정도 잘해주는 남자는 많죠.
게다가 상대가 이영애라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잘해줄테고요 ㅎ
스폰이었다잖아요. 스폰이라는게 돈때문에 하는거지, 사랑하려고 하는건 아닌거니까...18. .......
'11.6.12 2:23 AM (58.140.xxx.233)돈을 최고로 여기는 여기는 가치관이 이해불가이지만
여자 연예인은 외모로 승부보는데
몸가꾸는데는 돈 아니면 안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하지만 난 지저분해서 진짜 싫을것 같은데 참 희한해요
몇번째 부인이란 사실에 자존심 엄청 상하고..19. ..
'11.6.12 2:32 AM (116.39.xxx.119)저도 돈이라고 봐요. 돈은 많을수록 더 갖고 싶은거고
20대때부터 스폰했던 남자....20살정도 많은거야 같이 늙어가는 지금의 이영애에겐 그닥 문제될것도 없을듯하구요. 자기 과거 다 아니 오히려 좋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심은하..지금의 남편 만나려고 그림 배우고 상류층사회 모임에 줄 대려고 엄청 노력하고 그랬잖아요. 두명 다 조건,돈 많이 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도 이영애의 이미지에 깜빡 속아 좋아했던거 생각하면 좀 억울하기도해요
그런 더러운 스폰질같은것도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할수 있는것이 연예인인가...하는 생각도 들고..20. ㅇ
'11.6.12 2:39 AM (58.145.xxx.124)첫정인지아닌지 어떻게 아시나요;;;
21. jk님 빙고
'11.6.12 8:56 AM (220.86.xxx.137)저도 돈 문제라고 봅니다. 이영애 다큐에 나올때 보면 집도 그렇고 다른 연예인들 집하고 확 다르게 검소(?) 하더군요. 검소하고 알뜰하다고 칭찬할수도 있지만 이영애 한해 벌이가 얼만데..
다들 사생활 노출 안될라고 기를 쓰고 청담동 빌라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데 평범해보이는 아파트에 부모님하고 사는 모습 보면서.. 저 집에도 엄청나게 돈먹는 하마가 있구나 싶었어요.
대개 연예인집에 한두명씩 돈먹는 하마들이 기생을 하죠. 이영애의 경우는 오빠들이 구멍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예전에도 오빠들이 이영애 이름 팔아서 주식 장난 좀 치려다가 난리가 났었죠. 암튼 이영애가 돈때문에 후달리는 그런 구석이 좀 보였어요. 근데 재산이 조 단위라는 할아버지랑 결혼을 딱~22. ...
'11.6.12 9:19 AM (58.106.xxx.30)단아한 이미지로 대중을 20년간 속인걸 보면 이영애만큼 대단한 딴따라도 드물다 싶은데요..
원글님이 뺏긴 느낌마저 느신다는걸 보면 연예인한테 이미지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네요.
심은하도 결혼생각한걸 보면 나이를 넘어서는 매력이 분명히 있겠지요.
단지 그런 넘하고(스폰에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에) 결혼한걸 보면 그녀의 수준을 딱 알겠구만..
cf를 백편도 넘게 찍은 여자가 돈이 궁하면 얼마나 궁했을지..23. 지나가다
'11.6.12 10:43 AM (180.182.xxx.181)결혼한 그 남자분은 재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그냥 자기 어릴 적부터 쭉 봐와서 알던 사람이고 돈도 많고 이래저래 자기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결혼한 거 같아요.
새로운 사랑을 찾아 헤매기엔 이영애로서는 모험하기 싫었나봐요.
그 이유가 경제적인 게 가장 크다면 좀 설득력 있죠.24. 지나가다
'11.6.12 10:49 AM (180.182.xxx.181)아 그리고 이영애랑 지금 그 남편과 사귄다는 얘긴 저는 5~6년 전에 들었어요.
제 친구가 눈썰미가 엄청 좋은 애가 있는데 한남동 유엔 빌리지 근처에서 심은하 전 약혼자가 빌라에서 걸어나와 차에 올라탔는데 얼마 후에 웬 여자가 큰 선글라스에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조수석에 따라 탔는데 그게 이영애였다구요.
그 때는 이영애와 심은하 전 약혼자 둘에 대한 어떤 루머도 없던 시기였거든요.
그 얘기 듣고 옆에 있던 애들 전부 시껍하면서 하필 그 남자냐고 호들갑 떨었는데....
근데 저는 이영애는 그렇다치고 심은하 전 남자를 대번에 알아본 그 친구가 더 신기했네요.25. ..
'11.6.12 11:32 AM (114.201.xxx.141)솔직히 이영애도 이미지지,진짜 이영애가 어떤지 누가 압니까
연예인하고 연기하고 그럴려면 성격 보통이어선 안돼는데 보여지는 이미지만 못믿어요
심은하는 지금이야 단아하고 우아한척의 여왕이지만 과거는 다 알잖아요? 이영애도 뭐 다른여자연옌보다야 좀 단아할지 모르지만,스폰이랑 그렇게 오랫동안 사귀고 결국 결혼까지 갔다는건 남달리 단아한여자가 할행동으론 전혀 보이지않네요, 원래 이영애가 그런 여자인거겠죠, 이미지에 속지말자구요26. ..
'11.6.12 12:12 PM (110.14.xxx.164)돈은 혼자 벌어도 충분할 정도고
자기를 보호해 줄 정도의 힘을 원한거겠지요
혼자 살다보면 여기 저기 귀찮은 유혹도 많고요27. 충분하다는게
'11.6.12 1:20 PM (110.8.xxx.175)일반인(?)하고는 다르죠...;;;
28. 카더라..
'11.6.12 1:48 PM (121.157.xxx.155)이영애가 남편쪽으로 좀 먼 친척인데, 시어머니 통해서 들은 얘기는, 그 집안을 이영애가 다 먹여살린다고 하더라..카는 말은 들었어요.자세한 사연은 모르구요.
29. 그거 알아
'11.6.12 2:08 PM (211.234.xxx.119)뭐시게요? 타인 인생 뭘 그리 궁금하신지. 영양가 없는 궁금.
30. 연예인
'11.6.12 2:38 PM (123.108.xxx.121)은 이미지죠
현실이 아닙니다31. ?
'11.6.12 2:38 PM (124.49.xxx.208)뭔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는 1인.
32. 이영애
'11.6.12 2:49 PM (180.64.xxx.147)남편이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라나 뭐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 사람과 직접 아는 사람치고 욕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이영애씨 오빠들 그렇게 구멍은 아니에요.
이영애씨 둘째오빠 딸이 제 딸이랑 친구거든요.33. 연옌들
'11.6.12 3:04 PM (14.37.xxx.4)좀 다른얘긴데..연옌들..광고좀 고만 찍었으면...
엄청난그돈들이 다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거잖아요....
그만큼 가격을 올리는셈이니...34. .
'11.6.12 3:13 PM (211.176.xxx.4)이영애가 그걸 밝히면 밥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원글 본인 인적사항이나 한 번 밝혀 보시길.35. 산소같은여자
'11.6.12 6:06 PM (125.177.xxx.143)옛날에 잡지기자가 취재후기에서
이영애(그때 산소같은 여자라고 돌려서 얘기함) 술 취하면
술집 탁자 위에 올라가 춤추며 논다고 밝힌 적 있었어요.
이영애랑 그 남자는 그냥 끼리끼리 만난 거죠.36. y
'11.6.12 6:16 PM (183.108.xxx.80)사람 마음이라는 게 ( 210.121.222.xxx , 2011-06-12 00:47:44 )
진짜 신기한 거예요..정말 딱, 그 사람밖에 모르는 문제.
뭔가 아주 아쉽고 가려운 부분을, 오직 그 사람만 긁어줄 수 있나보죠. 정신적 상처라든지..
보통 사람들은 적당한 외모, 적당한 재산, 적당한 가치관이나 취미, 이런 거라면..
그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서 충족될 수 없는 아주 유별난 부분이 있는 걸 거예요.
그런 사람 찾아 결혼했고, 그 나이에 쌍둥이까지 잘 낳고..여신 미모에..
그 욕을 다 먹어가며 결혼을 감행할만한 사람이 있다는 게, 저는 역설적으로 부럽네요.
!!! ( 180.224.87.xxx , 2011-06-12 00:49:17 )
첫 스폰서가 그녀의 인생에선 가장 파워풀하게 인상에 남았을 수도 있죠.
그 다음에 더한 남자를 만났더라도 그녀 자신도 한층 컸기 때문에,
신인 시절의 첫 스폰을 대할때보다야...그 포스가 덜 했을 듯....?
비슷한 사람들이 잘 만났다 싶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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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두 분 말씀이 맞을 거 같아요37. 풉,,
'11.6.12 6:31 PM (182.208.xxx.66)잘살고있는 사람,,뒷얘기 해서뭐해요
남는거 없는데,,38. .
'11.6.12 7:25 PM (211.176.xxx.4)남 인생 가지고 소설쓰기 즐기는 분들... 본인 인생에 대해 한 번 소설써져봐야 정신차리는 법.
39. 친구의 친구
'11.6.12 9:24 PM (122.36.xxx.40)저도 뻔한 친구의 친구 얘기라서 뻘쭘은 한데요..
이영애 남편분이 나이는 많아도 상당히 호남이라고.. 이영애보다 어린 제 또래들에게도 어필할만한요..
예전 심은하와 사귈시절 같이 만나 술마신 제 친구의 증언입니다...!40. 뭐 그러게요
'11.6.12 10:06 PM (110.10.xxx.85)이영애씨 싫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족이 돈구멍이라는 둥 추측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또 소설쓰는 것이죠.. 이영애씨 솔직히 배신감 느끼는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이영애씨 오빠랑 안다는 친구이야기 들으면 오빠 멀쩡한 대학나오고
뭐 자기동생자랑은 좀하지만 그냥 괜찮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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