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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이런사람인줄은..........
1. ........
'11.6.11 5:43 PM (125.180.xxx.48)2. 너도 자식잇다
'11.6.11 5:45 PM (59.186.xxx.4)곱게 미쳐라
3. 잊을만하면
'11.6.11 5:47 PM (118.33.xxx.105)조혜련이야기가 나오네요. 이게 언제적 이야긴가요.. 이제 그만하시죠.
4. aa
'11.6.11 6:09 PM (125.180.xxx.131)뭘 그만하긴 그만해요. 다신 나라망신못시키게 자꾸 얘기해도 모자르겠구만 .. 웬오지랍?
5. jk
'11.6.11 6:13 PM (115.138.xxx.67)안그래도 더운데 왜 사골을 고으시는지......
재탕 삼탕 이상하시면 사골에서도 몸에 안좋은 물질 나와용~~~~~~6. 휴
'11.6.11 6:15 PM (121.151.xxx.155)정말 재탕 삼탕이죠
원글님이 인터넷 처음하신다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굳이 또 욕하자고 올릴필요까지 있을까요
인터넷하는사람들은 다 알고잇는 이야기일겁니다
그러니 아에 안티카페만들어서 다같이 씹는것도 좋을듯해요7. ㅇㅇㅋㅋ
'11.6.11 6:26 PM (58.227.xxx.31)굳이 입에서 꺼내거나 듣기 지겨운 이야기들이 있죠...
8. 정말 웃긴다.
'11.6.11 7:10 PM (112.156.xxx.154)저는 조혜련에게 관심이 없어서인지 그 때 있었던거 못 봤네요.
오늘 자게에서 처음 봅니다. 그런데 정말 저런 말을 조혜련이 일본에서 했다구요.? 진짜요?
만약 이게 진짜라면... 대단히 종속적인 자세로 방송을 했네요.
한국민의 자긍심까지는 안 갖춰도 좋으나 저렇게 굴욕적 종속적인 모양새라니... 후우~~~
아마 조혜련은 자기 스스로가 저런 마인드로 살고 있나보네요. 참... 씁쓸합니다.9. ...
'11.6.11 7:21 PM (222.233.xxx.161)타국가서 돈 벌라니 별짓을 다햇나보네요..
10. ..
'11.6.11 7:27 PM (116.39.xxx.119)지 돈 버는데 왜 나라를 팔아 먹는건지...
그만하라 하시는데 조혜련이 사과하고 시정했나요?11. 홍삼
'11.6.11 8:17 PM (118.219.xxx.47)일본에서 고생 했다죠?
이상한 캐릭터 하다가 반응이 영 아니었다던데 맞나요?12. ...
'11.6.11 10:33 PM (119.64.xxx.134)일본생활 하는 한국인들 중에 조혜련 얘기 나오면 눈쌀을 찌푸리는 분들이 많았죠.
욘사마, 윤손하, 대장금이 쌓아올린 한국이미지를 조혜련이 다 깎아 먹는다구요.
그런데 참 묘한 구석이 있는 게,
조혜련이 연출해 내는 어글리코리안, 무식하고 경박하고 문화가 천박한, 그런 모습이
바로 일본 극우가 일본인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한국인의 모습이란 거죠.
도대체 어디서 구했는지 말문이 막히는 요상한 색깔의 촌티 넘치는 싸구려 한복을 입고
일본 오락프로에 출연하는 그녀를 보면 그저 아연실색할 따름이었죠13. ....
'11.6.11 10:48 PM (125.135.xxx.43)저런.....저질...
14. 뭘
'11.6.11 11:31 PM (183.102.xxx.63)이런 건 쫌 우려먹어도 괜찮아요.
조혜련, 나쁜 사람이군요.15. 혜련..
'11.6.11 11:47 PM (116.44.xxx.8)에효.. 진자 살기가 힘들어서 저러나 아님 노망끼가 온건가
본인만 비굴하게 구는것도 아니고 아예 나라자체를 도매금으로 팔자세
일본에서 그렇게 뜨고싶었나? 근데 저런 게 안먹혔으니 아직 한국에서
세바퀴 출연하고 있겠지.. 일본사람들 욕은 방송에서 안하는거 같던데
뭐 일본을 짝사랑이라도 하는모양이지16. qq
'11.6.12 12:42 AM (122.37.xxx.14)편집을 어느 부분을 따서 보여주냐에 따라 진위는 완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 전의 일을 가지고 곱씹고 또 곱씹으며 사람 바보 만드는
얼굴없는 살인을 언제까지 저지를 생각인가요?17. ㆍ
'11.6.12 1:01 AM (222.236.xxx.5)언제적껄 지금 가져와서 또 씹나요????
조혜련 이걸로 욕 엄청 먹었었어요 또 본인이 해명하고
사과 했던걸로 아는데요18. ㅋ
'11.6.12 1:25 AM (180.66.xxx.37)그러면 했던일이 없어지나요..
일본사시는 분들 학을 띠던데 조혜련의 만행으로..ㅋ
편집실수? 뭐 그런건 아닐텐데요.ㅎ19. 아니죠
'11.6.12 1:49 AM (218.155.xxx.231)재탕, 삼탕, 사탕을 하더라도
계속 알려야죠
나라팔아먹는거랑 뭐 다른가요?
그리고
기미가요때 기립하고 경건하게 서 있을때도
기미가요인줄 몰랐다며 해명하면 다 인가요?
그럼 알았다고 할까요? 당연히 몰랐다고 해야지20. 사과한 적 없어요
'11.6.12 2:05 AM (86.34.xxx.26)정말 토나와요 그리고 저는 살의를 느낍니다.
재탕 삼탕이라도 해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게 사과한다고 달라지는 문제인가요?
왜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한번 똑같이 해보라지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할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 애들한테 함 보여주라 그러세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21. 조혜련진상
'11.6.12 2:23 AM (218.155.xxx.231)우리나라 한복도 아주 우스꽝스럽게 입고 나오더군요
호박엿파는 각설이한테 빌려서 입었는지....
그리고 요즘은 일본 안간답디까????
방사능땜에?????
자기 조국과 국민들 개망나니로 망신줘 가면서
그래도 오래 살고 싶은가보네요
빨리 일본가서 원숭이쑈 계속하지22. ..
'11.6.12 6:51 AM (211.246.xxx.98)티비나옴 안봐요
23. 강호동의
'11.6.12 11:03 AM (180.66.xxx.37)스타킹 세바퀴 게시판에 글이라도 써야 할런지원... 사과 하던지 저도 정말 싫어요.
24. 어이없음
'11.6.12 11:14 AM (211.196.xxx.150)저는 저정도로 문제를 만든지 몰랐음.. 지금 내용을 보니 언제적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알려져야 할 내용이네요, 만약 한국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면 일본가서 안올기세라는...ㅠ
25. 꽥
'11.6.12 11:44 AM (220.116.xxx.10)저건 천번 만번 재탕해도 괜찮아여. ㅈ런 천한 여자가 한국 방송에 계속 나오는 거 싫어요.
26. 그럼에도
'11.6.12 11:56 AM (125.182.xxx.42)방송에서 자기는 구설수로 아주 힘들었다고 합디다.
구 설 수. 자신은 암짓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괜히 미워했대요.
그거듣고, 저거 왜 저기 앉혀놨니. 싶더라구요.
못생긴년이 맘보가 못생겼다더니 딱 맞더군요.27. .
'11.6.12 12:41 PM (121.153.xxx.30)초창기 조혜련 문제 났을 때 주위에서나 넷상에서 그녀 옹호하는 사람은 같은 종교인인 SGI(남묘호랑계교) 밖에 못봤어요.
거기서 그녀를 국제전도사급으로 대우해준다죠?28. 저도
'11.6.12 1:02 PM (211.108.xxx.65)첨듣는얘기라 충격이고 원래 조혜련 관심없었는데,싫어지네요
캐릭터가 밉상인줄알았는데, 자존심도 없었네요29. 왜
'11.6.12 1:06 PM (211.244.xxx.46)그만 해야하죠?
좀 된 이야기지만 중국에도 진출해야겠다고 중국어에 열 올린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일본도 모자라 또 다른 나라에서 똑같은 행동하지 못하도록, 재탕하고 또 해야죠.30. 저도
'11.6.12 1:32 PM (180.65.xxx.52)제 동생이 일본사는데
저프로 보고 정말 정말 치를 떨었어요
같이본 일본인이 정말 저러냐구
저기나온것 외에 음식가지고 장난친다고
한국 음식 다그런것 처럼 방송해서
지금도 아주 싫어해요.31. 일본아줌
'11.6.12 2:46 PM (211.4.xxx.220)최근 한류 열풍으로 이미지 좋아지고 있는데
조혜련이 먹칠을 하고 있어요.
나라 망신이 따로 없습니다.
왠만하면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조혜련은 이곳(일본) 방송에 안나오면 안돼나요?
노 샹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