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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이있는 옥상과 옥상텃밭은은 공용이다?

머리가 지끈거려요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1-06-11 14:04:30
안녕하세요  너무 머리가아파서 자문좀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얼마전 옥상출입문이 있는 옥탑방으로 이사를 했구요  마당과 텃밭이 조금 있어요.

계약당시 출입문을 잠그거나 방범창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출입문을 잠그는것으로 계약을했습니다.

옥탑방과 텃밭포함 제가 사용하기로 하구요

그런데 옥상에 인터넷등등의 기기들이 있고 A/S등의 문제로 1층 식당에 열쇠를 맡기기로  합의했습니다.

옥탑포함 5층건물에 1층은 식당이고  총 4집이 있는데요

3층에 사시는분이 옥상문을 열고다니라고 해요. 텃밭도 사용하겠다고하고, 옥상도 사용해야겠답니다.

혼자살고 불안하니 문을 잠그고 다니겠다고 말하고  텃밭도 제가 사용하기로 계약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태까지 열고살았는데 유별나다고 짜증내시고 텃밭도 계속 사용할거고 내년에도 또 사용할거라고

열쇠를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ㅎㅎ

출근길이라 이야기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까다롭고 유별난건가요? 원래 옥탑방이 있는 옥상과 텃밭은 공용으로 사용하는게 맞는거에요?

따지면 옥상은 제집앞 마당인데 저없을때 누군가 들락거리고 한다는게 심히 걸리네요

IP : 125.191.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1 2:13 PM (124.52.xxx.147)

    주인하고 계약했다고 하세요.

  • 2. 집주인과대화
    '11.6.11 2:21 PM (110.47.xxx.62)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계약당시 이러 저러 하게 하지 않았냐, 그런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래 층에서 이러 저러 하게 얘기하며 열쇠를 내놓으라고 한다, 해결해 달라...고 하세요.

    저는 전에 4, 5층 살 때 옥상은 빨래도 널고 안 쓰는 것도 올려두고 그렇게 사용했던 적은 있었어요.
    그땐 건물 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사용했었는데,
    님 경우는 계약 당시 주인과 얘기가 됐었다니까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해결 봐 달라고 해야지요.
    3층 사람하곤 얘기가 안 될 겁니다.

  • 3. 열쇠주지마세요
    '11.6.11 2:35 PM (58.122.xxx.54)

    제 언니가 옥탑에 사시는데(계약할때 원글님처럼 명시된 것은 없는 상황이구요), 주인집에서 자주 빨래를 널러 올라온대요.
    언니는 그건 상관없는데, 빨래건조대를 너무 열악한것(바람좀 세게불면 휙 날아가 버리는)을 사용해서 항상 불안불안하데요.
    주인에게 그점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창문으로 날아오지 않도록 안쓸때는 치워놓으려고 했더니, 뭐라고 한다는군요.
    옥탑에 처음 살게되서 그런 일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원글님은 야무지게 처음부터 전체 공간을 혼자 쓰기로 얘기된거니까, 그 주장을 계속 밀고 나가세요.

  • 4. 주인하고
    '11.6.11 5:58 PM (211.223.xxx.11)

    합의를 보셨다면 다른 세입자는 뭐라할 게 못되지요.
    주인한테 연락해서 3층 세입자한테 단단히 일러두게 하라고 하시고
    개인적으로도 주인하고 이미 합의한 상태로 계약한 거기 때문에
    타인이 뭐라할 이유가 없다고 하세요.

  • 5. ...
    '11.6.11 6:45 PM (124.63.xxx.47)

    주민들과의 관계도 사실 신경쓰이긴 할텐데 아랫집 아주머니가 오히려 유별난 분이신듯 하네요
    계약한지 얼마 안되셨으니 주인에게 말씀해서 빨리 해결보세요
    님이 직접 해결하려하지 마시구요..
    주인이 양보를 종용하면 이사하겠다고 하세요, 다른 사람 드나들면 불편한 것 맞아요
    제 주변의 옥탑 살았던 친구들 봐도 사람 살면 왠만해선 안드나드는데..
    셋집이 아니라 하숙을 했던 친구도 옥상은 혼자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3층 아주머니는 자기 집 앞 복도에 다른 사람들이 물건 쌓아놓고 사용해도 신경 안쓸 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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