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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게 헤어지는 방법이란게 있나요?
1. 솔직하게
'11.6.11 2:15 PM (218.101.xxx.71)솔직하게 얘기해주면 상대에게도 차라리 도움이될거예요
얼굴보고말하기 어려우면 메일로 보내세요..
그동안 고마웠다...네가 하는일 진심으로 잘되길 빌겠다
서로에게 상처주고 헤어져서 좋을거 뭐 있나요..2. .
'11.6.11 2:27 PM (75.156.xxx.208)최소한의의 자존심은 서로 배려했슴 해요
감정이 변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매너까지 변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얼굴보고 솔직하게 예기하기,,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바람직한 방법입니다만,,3. 얼굴
'11.6.11 2:44 PM (166.104.xxx.65)보고 직접 이야기 하는게 가장 매너 있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4. ㅇ
'11.6.11 3:10 PM (122.32.xxx.146)말꺼내기 어려워도 직접 만나서 헤어지잔 말 하는게 제일 좋은데, 안되면 이메일로라도 말해주는게 옳다고 봐요
무작정 잠수타고, 니가 알아서 눈치채서 떨어져나가라는식의 행동 비겁하지요 ...-.-;;;5. 음
'11.6.11 3:54 PM (121.151.xxx.155)정말 나쁜사람이 잠수타고 없어지는사람이구요
그다음이 문자나 메일이죠
그래도 조금 나은사람이 전화이구요
그러나 전화든 문자든 같은 부류같구요
제일좋은것이 얼굴보고 미안하다 내가 이렇다 라고
하고 욕먹을짓햇으면 욕먹는것이 제일좋죠
얼굴보지않고 잠수든 문자든 하는것은
그냥 회피하는것인데 그건 살면서 제일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했던 기간동안의 일들을 좋은추억이 아닌
한순간에 다 잃어버린 시간이 될수잇는것이 바로 헤어짐에 따라서 라고 봅니다6. 가장
'11.6.11 7:15 PM (124.195.xxx.67)매너있는 헤어짐은
상대가 미련 안 갖도록 하는 겁니다.
얼굴 안보고
는 좀 그렇죠
연락 안하고??
는 니가 알아서 떨어지렴 필이 납니다.
얼굴 보시고
헤어지고 싶고 네 마음 아플것에 대해 마음 쓰이지만 헤어져야겠다
라고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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