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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남편 회사에서 일 계속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고민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1-06-10 18:51:55
남편이 기술,연구직으로 근무하다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저보구 자금관리를  해줬으면해서
남편과 일한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해오던 일이고
남편이 워낙 돈 관리를 못하는 스타일이라
남에게 맡기기에도 불안해서 인건비라도
줄여야겠다 싶어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같이 사업하는거라 생각하자하고 시작했지만
뭐 어찌어찌하다보니 남편 주도로 일은 진행되고
저는 사무실 잡다한 일이나 돈 관리만 하게 되면서
단순 경리직원 역할밖엔 안되더라구요
같이 일하던 시점이 제가 하던 공부도 마치고
새롭게 일을 계획하던 시기였지만
그래도 남편이 사업시작한다는데
모른체하기도 그렇고 같이 회사 튼실하게 꾸려가는것도
의미있겠다 싶었는데 처음 생각과는 좀 틀려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과 같이 일하는것도 불편할때가 종종있구요
지금이라도 제 일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남편과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일할경우 주의할점이나 좋은 경험담등
저처럼 사업하는 남편 도와주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121.173.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6.10 9:12 PM (125.176.xxx.150)

    남편사업을 돕고 있어요
    경제적인측면과 사람을 쓰는일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내생활도 있어야하고 하니까
    알바생을 쓰면서 중요한일체크하면서
    자기의 시간을 만들어서 하고자했던일을
    포기는 하지마세요

  • 2. 음 ~~저도
    '11.6.11 8:50 AM (175.195.xxx.131)

    저도 제 전공과는 전혀 다르게(유아교육과) 남편이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처음에는 세금계산서 세~자 도 몰랐답니다.
    맞아요. 잡 일 하는 다 하지요.
    하지만, 이 일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회사가 돌아가려면.....
    저는 은행 담당자 만나는 일부터 시작해서 인감떼는 것 ~~~~
    모든 행정처리는 제가 합니다.
    작은 회사에서는 부부가 많이해요.
    저희는 서로 생각하는 부분이 일치할 때가 많아
    불편하고 그런 것은 모르겠어요.
    법인전환한지도 몇 년 되었고 , 직원들도 몇 명 잘되요
    윗 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사람구하기 , 관리가 힘들어요.
    6 개월 되었으니~ 조금 더 지켜보세요...


    남편은 마음 푹 놓고 열심히 기술영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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