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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제카터에있는베이글하구피자 가져갔어요.
을료수컵에다 양파담아왔더니 계산안된물건은 그대로 있구
음식만 집어갔네요.
양파가 다떨어져서 직원분이 다시담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양파담아가지구왔더니 누군가 가져갔어요.
남편출장가서 장보며 아이들하구 저녁으로 때우려했는데...
큰건아니지만 속이상하네요.평소에남을 잘의심안한다구 신랑한테 쿠사리많이먹는데
이번건은 말하지말아야겠어요.
아이들 밥해먹이라는 하늘의계시로알구 지금 닭산걸루 볶음탕하긴하는데
그래두 기분이 자꾸가라않네요.
1. 헉=.=
'11.6.10 6:42 PM (112.151.xxx.43)그거 가져간 * ㅂ 먹고 급체해서 데굴데굴 구를거예요!
남의걸 집어가서 먹고 속이 편할리가 없음!2. 힉
'11.6.10 6:44 PM (121.129.xxx.68)옴마...먹을때마다 하도 복잡해서 좀 신경쓰이긴 하드만,,이런 일이 생기긴 하는군요.ㅡㅡ
앞으론 먹으면서 계속 카트를 주시해야 하나봐요 ^^:
기분 과히 좋지 않으시겠지만...그래도 좀 나아지시길~3. 세상에나
'11.6.10 7:01 PM (119.70.xxx.84)그런 일도 있군요.
계산한 물건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는 이상하게 카트를 가져가버려서 두번이나
정문으로 나가서 가져와야했거든요.
별일 다 있네요.
기분 푸세요.~4. 에휴..
'11.6.10 7:24 PM (121.170.xxx.46)모 그런걸 다 가져가고...정말 이해불가입니다...그렇게 가져간거 먹음 그게 또 먹히는지....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있네요.. 기분푸세요~~~얼마나 이상한사람들이면 그런짓을 하는건지 원..
5. ..
'11.6.10 8:30 PM (110.14.xxx.164)우와 별일이 다있네요 그러니 나갈때 영수증 검사 하지요
그거 안하면 아마 다른것도 가져갈거에요6. 용감씩씩꿋꿋
'11.6.10 9:14 PM (124.195.xxx.67)원 별
도둑질도 가지가지로군요
그냥 가져간게 아니고
도둑질인데
제 입에 넣으려고 했건 자식들 입에 넣으려고 했건
참,,유구무언이로구먼요7. 저는
'11.6.10 10:56 PM (115.41.xxx.221)카트+ 장바구니 2개 잃어버렸었어요. 아주 아끼던 장바구니라
혹시 착각해서 가져갔나하고, (30초만에 발견, 눈 깜짝할새)
주변 카트 미친듯이 보고, 얼른 출구 계산대 가서 왔다갔다하면서 봤는데
(대개 계산하느라 시간 좀 걸리니까 계산카트+뒷카트 보면서 30분 넘게 관찰)
못 찾았습니다. 이상한 사람 많아요.8. ㅇㅇ
'11.6.10 10:56 PM (168.126.xxx.41)별 도둑놈이 다 있네. 그걸 훔쳐다 쳐 먹을 생각을 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