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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발등 골절이 되셨는데 원래 낫는데 오래 걸리나요?

골절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1-06-10 18:19:32


어머니 나이는 50대 초반이시구요
발등 골절이 되셨는데 4월 말에 다치셨거든요
지금 다치신지 한달하고 보름 가까이 되셨는데 깁스 하신지는 한달 정도 되셨구요
그런데 저번주에 병원 가셨을때만 해도 아직 뼈가 전혀 붙지 않았고 그대로라 하시더니
오늘 가보니 뼈는 지금 약간 붙어있는데 그래도 깁스를 오래 하면 나중에 발목이 마비되어
걷는 데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그냥 오늘 깁스를 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깁스를 푸셨는데 매일 물리치료 받고 뼈가 완전히 다 붙는데는 6개월 정도 걸린대요
뼈가 다 조각조각 나있는 상태라고 그러시는데요.
제가 궁금한 건 제가 직장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자가용이 없어 병원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매일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실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어번밖에
못 가실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원래 뼈가 붙는 데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연세가 좀 있으셔서 더 더딘것 같은데...
뼈가 붙는데만 6개월이라면 완전히 걷고 일상생활 하시는 건 더 오래 걸린다는 거잖아요 T_T
뼈가 완전히 붙지 않아도 보조기 신발을 걸으면 걸어다닐수는 있는거죠? 가까운 거리 이동 정도는요.
그런데 아는 분 말을 들으니 보조기 신발 신고 걸어도 뼈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걸으면
뼈가 더 벌어지고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그렇다면 올 겨울이 되서야 붙으신다는건지;;ㅜㅜ
또 뼈가 조각나 있는 상황이면 많이 위험하지는 않는가요?

IP : 112.159.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0 6:24 PM (121.163.xxx.78)

    사람마다 다르지만 골절의 종점은 재활치료입니다. 뼈의 조각난 형태와 경중에 따라 붙는
    속도는 차이가 있어요. 병원이 거리가 있으신 것 같은데 소견서 떼어달라고 해서 집 앞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으시게 하세요. 저희 엄마는 금간 거였는데 두달 걸리셨습니다.

  • 2. 데레사
    '11.6.10 6:43 PM (220.123.xxx.97)

    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뼈에는 홍화씨가 최고입니다. 국산으로 사셔야 하구요,
    방앗간에 가져가서 살짝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달라구 하세요. 홍화씨 가루를 입안에 조금씩 넣고
    오물오물 먹고 보리차처럼 은근한 불에 1시간정도 끓여서 드시구요. 부지런히 드시면 넉넉잡고
    1개월이면 가루난 뼈 다 붙습니다. 이웃집 70대 할머니도 1달만에 다 붙었습니다. 걱정 하지 마시
    고 홍화씨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워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 3. ..
    '11.6.10 6:47 PM (112.159.xxx.77)

    글쓴이입니다
    그런데 홍화씨도 알아보니 잘못 먹으면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고
    국산을 찾기가 아주 어렵다고 해서요. 홍화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ㅜㅜ

  • 4. .
    '11.6.10 7:17 PM (175.113.xxx.158)

    저희 친정엄마도 2개월보름만에 깁스풀고 아직도 잘 안붙었답니다.
    병원가서 물리치료는 안받으시고 목욕탕에서 찜질하시고계세요.
    매일 가십니다.

  • 5. .
    '11.6.10 7:21 PM (119.203.xxx.73)

    친정 엄마가 지금 허리뼈에 금이 가서 홍화씨가루 드시고 계세요.
    언니가 인산 죽염에서 주문해 드렸고
    두유나 요플레에 섞어서 드십니다.
    맨입에 맛보니 고소하고 뒷맛이 약간 씁쓰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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