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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양파치킨 너무 맛있어요
닭다리살(뼈없는거) 로만 했어요 애들이 어려서
계량도 안하고 소금 대강 설탕 대강 식용유 대강 후추 좀 솔솔 뿌리고...지금 보니 마늘도 다져 놓는 거네요
전 마늘도 안놓고 직화오븐에 구웠어요
마늘도 채칼로 진짜 얇게썰고..(매워서 못먹을까봐) 그것도 물에 담갔다가 깔았네요
흐미...............진짜 환상이네요
진짜 저 매일 해 먹고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우리 아이들 학교도 안들어간 어린놈들이 생 양파까지 곁들여 진짜로 흡입을 하네요
보라돌이맘님은 혹시 천재 아니실까
1. 시트콤박
'11.6.10 6:53 PM (121.88.xxx.234)저두요! 진짜 별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진짜 맛나더라구요~ 자주 해먹을꺼같아요^^
2. .....
'11.6.10 7:34 PM (119.69.xxx.55)지난주에 미니오븐에 하림닭 작은 팬에 들어있는거 해봤는데
웬만하면 맛있다는 말 안하는 남편이 맛있다네요
양파와 곁들여먹으니 독특한 맛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저는 그닥 입에 안 맞더군요
처갓집 양념치킨류를 좋아하다보니
그런데 오븐팬에 호일을 안깔고 그냥 했더니 바닥 부분이 타네요3. 소심하게
'11.6.10 8:28 PM (222.155.xxx.70)저도 그닥 입에 안맞던데요.
뭐랄까, 그냥 밋밋한 맛이었어요.제가 양념을 잘못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 보라돌이맘님의 책 사서 엄청 잘 보구있어요^^
암튼 입맛이 다 다른듯해요...4. 전..
'11.6.10 9:17 PM (123.212.xxx.173)분명 보라돌이맘님이 천재라는 말에 태클은 아닙니다만..^^
사실 평소 저도 저런 보편적 방식으로 집에서 닭요리를 했답니다.
(제가 창의적으로 한 방법 아닙니다. 저 또한 주위 어른들게 들은거고..
대부분의 육류요리의 기본이죠..특별할 게 없어요..솔직히..-.-)
차이가 있다면 보라돌이맘님은 좀 더 달게 하셨어요..전 설탕 안쓰거든요.
평소 닭에다 약간의 소금 후추(기본 양념이죠..모든 육류의)를 하고
소주를 조금 넣고 마늘 넣어선 버무려서 뒀다 오븐에 굽거든요.
(아마 애들용 이라면 설탕 의미가 있을테지만..저는 거의 다 되었을즘 차라리 물엿으로 코팅해요)
할튼 아주 흔한 보편적 방식인데 다 들 놀라워해서 그게 전 더 놀라워요..
(아..물론 보라돌이맘님에 대해 절대 나쁘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