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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최고의 사랑 재미없는 분 있나요?

심각한농담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1-06-10 15:36:34
차승원 왕팬이라 1회부터 꾸준히 몇회는 봤는데
정말이지 차승원 때문에 꾸역꾸역 봤네요.
그러다 결국 포기. 최근 3회는 안 봤어요.

딴지거는 게 아니고 주변을 보나 인터넷을 보나 최고의 사랑 재미없다는 사람을 못봤어요.
제가 뭔가 이상할까 싶을 정도예요. 그래서 말은 안 하지만 저처럼
최고의 사랑 재미없는 분이 또 있을까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시크릿 가든도 너무 재미 없었어요. ㅠㅠ
같은 작가 거지만 시티홀은 정말 홀딱 빠져서 봤거든요.
미남이시네요도 완전 홀딱
그러니까 김은숙 작가나 홍자매 작가들이 전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란 건 아님.
작품마다 저에겐 편차가 너무 심하네요.

최근 최고 인기 드라마 두 편이 왜 난 도대체 재미없을까,
이것도 은근 걱정돼요. 나만 좀 이상한가싶어서. ㅡ.ㅡ

혹시 저처럼 두 드라마가 재미 없던 분들도 있나요?

IP : 59.7.xxx.6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약간..
    '11.6.10 3:38 PM (58.145.xxx.124)

    독고진 보는 맛으로 봐요.
    솔직히 스토리는 좀.. 떨어지는거같아요.
    전 환상의커플 정말 재밌게봤는데,, 그거보다는 재미없어요

  • 2. 저도
    '11.6.10 3:38 PM (112.168.xxx.63)

    솔직히 좀 유치하고
    이게 개그 프로도 아닌데 너무 코믹했다가 또 생뚱맞게 너무 진지했다가
    사실 그닥 괜찮은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볼만한게 없어서 봐요.
    차승원씨 기럭지 보는 재미? ㅎㅎ

  • 3.
    '11.6.10 3:39 PM (211.110.xxx.100)

    저도 최고의 사랑, 시크릿가든 둘 다 재미없어요~
    취향이죠 뭐 ㅎㅎ

  • 4. ==
    '11.6.10 3:39 PM (220.79.xxx.115)

    몰입이 안 되면 남들 다 재미있다는 장면도 재미없을 수 있죠 뭐.
    여기에서 돌 맞겠지만, 전 시티홀이 별로거든요. ^^

  • 5. a
    '11.6.10 3:39 PM (175.117.xxx.105)

    저요. 첨엔 재밌었는데 영 션치가 않네요.
    지루해용~~~.
    시티헌터 > 로맨스타운> ~~~~~~~~~ 최고의 사랑입니다. ㅋ

  • 6. 저도
    '11.6.10 3:41 PM (14.52.xxx.60)

    재밌긴 한데 미남의 반의반도 안되요.

  • 7. ㄱㄱ
    '11.6.10 3:44 PM (112.186.xxx.108)

    재밌긴 한데 너무 코믹하다 갑자기 진지했다..약간 좀 ;;
    요즘은 시티헌터 봐요 이민호 기럭지 땜시

  • 8. 저요
    '11.6.10 3:44 PM (58.226.xxx.108)

    저요 저요. 6회까지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몰입도 안되고.. 특히 다른 분들은 다 멋지다는 차승원이 왜 그렇게 징글징글하게 보이는지....... 당췌 볼수가 없네요

  • 9. .
    '11.6.10 3:44 PM (121.135.xxx.221)

    ㅎㅎ 저두 그냥 그래요. 둘이좋으면 사귀면 되지 뭐가 그렇게 복잡해!

  • 10. ...
    '11.6.10 3:44 PM (211.210.xxx.62)

    저도요.
    시크릿가든도 그냥 재방송에 걸리면 봤고
    최고의사랑도 보긴 보는데 그냥 봐요.

  • 11. ..
    '11.6.10 3:44 PM (218.234.xxx.163)

    최고의 사랑은 차배우떄문에 보구요.
    시트릿가든도 별로 였어요.지루하더라구요.

  • 12. 음..
    '11.6.10 3:46 PM (58.145.xxx.124)

    잠깐잠깐 웃겨주는 맛에 봐요.
    갑자기 구애정을 그렇게까지 사랑해서 눈물까지 흘리는 남자 두명이 좀 이해가안되고..;;;
    이것도 대사를 몇번씩 꼬아서 오히려 맛이 떨어질때가 있는거같아요.
    그런게 가끔 나와야 맛인데...ㅎ

  • 13. 저는
    '11.6.10 3:47 PM (202.30.xxx.226)

    성균관 스캔들 단1회도 안 봤어요. ^^
    인.조.인.간. 박민영 별로라서요..ㅎㅎㅎㅎ

    근데 전 또 인.조.인.간. 서우는 괜찮아요.

    그건 호불호도..사람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 14.
    '11.6.10 3:47 PM (121.151.xxx.155)

    저도 이런드라마 안좋아하는데
    가끔 웃긴것땜에 봤어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좀 시들하네요

  • 15. 심각한농담
    '11.6.10 3:50 PM (59.7.xxx.63)

    저같은 분들이 분명 있었군요!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ㅎ 다 예라고 할 때 함께 아니오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반갑네요.(넘 거창한가요?ㅋ)

  • 16. 저요!저요!
    '11.6.10 3:52 PM (124.54.xxx.25)

    저는 솔직히 한드는 재미가 없어요.리얼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봅니다,,한국영화도요..
    팬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 17. .
    '11.6.10 3:53 PM (125.139.xxx.209)

    저도 차승원 때문에 봐요
    전 구애정이 최사에서 너무 싫어요. 연기가 판에 박은 듯~ 예전 드라마와 차별성도 없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졌어요. 나만 그러나 했어요

  • 18. 음..
    '11.6.10 3:54 PM (58.145.xxx.124)

    요즘하는 드라마중에선 제일 재밌어서 챙겨는 보는데
    마음한켠에선 생각보다, 처음보다 별로인데.. 이렇네요.

  • 19.
    '11.6.10 3:56 PM (125.177.xxx.62)

    환상의 커플은 정말 재밌게 봤구 김은숙작가는 시크릿가든 처음으로 재밌게 봤어요. 솔직히
    몰입해서 봐서 지금도 똘탱들이뻐라 합니다. 근데 환상의 커플이후 홍자매는 처음 몇회만
    재미있구 뭔가 시들해져요.그나마 미남이시네요는 10분도 못봤어요. 근석군 옆면을 못보겠어서요.

  • 20. 심각한농담
    '11.6.10 3:57 PM (59.7.xxx.63)

    깍뚜기님, 말씀대로 내 취향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지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취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을 하려니,,, 당최 대중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좀 고민이 되고 그렇습니다~ 제 감을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되겠다싶어서요 ^^

  • 21. ,.
    '11.6.10 3:57 PM (211.208.xxx.43)

    그냥 눈이 즐거워서 봅니다~

  • 22. 나도 뒤에서 존다는
    '11.6.10 4:14 PM (116.36.xxx.12)

    시크릿 가든도 졸다가 안 봤어요. 동안 미녀도 그닥.....
    그런데 로얄 패밀리는 끝까지 잘 봤네요...제 취향도 스토리 없는 이야기를 안 좋아하는 듯.
    그래서 리플리 보기 시작했어요. 여자 주인공들 이상하지만 먼가 스토리가 있는 듯.

  • 23. 저요!!
    '11.6.10 4:14 PM (125.191.xxx.34)

    저 정말 시크릿 가든이랑 최고의 사랑 재미 없어요.
    너무 유치하고 정말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얘기
    제가 홍자매 드라마를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해요.
    드라마는 거의 잘 안 보지만(좋아하는 배우 나오면 보고) 노희경 작가 드라마는 조금 보는 편..

  • 24. 저도
    '11.6.10 4:19 PM (175.114.xxx.13)

    하도 재밌다길래 시크릿가든도 몇 분 보다 껐고 최고의 사랑도 혹시 하고 보다 아닌 것 같아서 그냥 관두고 아 내가 요즘 사람들하고 취향이 많이 안맞나 보다 했어요.
    저는 얼마 전에 끝난 짝패는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뻔하지 않은, 영웅이나 멋지기만 한 주인공이 안나오고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감이 안잡히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였던 것 같아요.

  • 25. 점점
    '11.6.10 4:20 PM (220.88.xxx.90)

    1-6회정도까지는 본거 다시봐도 재밌었거든요
    이번주부터는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네요
    브이볼하면서 보고 다리미질하면서 보고.. 담주엔 운동갈지도모르겠어요

  • 26.
    '11.6.10 4:27 PM (211.251.xxx.137)

    미남. 시티홀. 온에어 정망 정말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고요.
    조금 보다 말았어요. 정말 제 취향이 아님..
    최고랑 시크릿은 그냥 저냥 볼 만은 해요.
    근데 집중해선 안봐요 ㅋㅋㅋ

  • 27. 여기
    '11.6.10 4:40 PM (112.163.xxx.192)

    리얼리티와 구성 꽉 찬 스토리도 좋고
    퐝당한 최고의 사랑도 좋은 사람 하나 있슴다 ㅎㅎ

  • 28. 여기
    '11.6.10 4:57 PM (121.133.xxx.31)

    82에서 재밌다고 해서 다운 받아 보는데 정말 언젠가는 재밌어지겠지 하고 참고 보다가 포기했음.. 로열패밀리, 싸인은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 29. ...
    '11.6.10 5:00 PM (121.169.xxx.129)

    요즘 재미없어지는 것 같아요. 1-8회까지 쉬지않고 봤는데...

  • 30. 성빈맘
    '11.6.10 5:37 PM (211.176.xxx.26)

    ㅎㅎ 저두 그냥 그래요. 둘이좋으면 사귀면 되지 뭐가 그렇게 복잡해!22222

  • 31. ***
    '11.6.10 5:55 PM (114.201.xxx.55)

    스토리가 단조롭고 늘어지지 않나요?
    로맨스타운을 보세요... 예측불가한 스토리에 반전을 거듭하는게 넘 재미씀..

  • 32. 그냥
    '11.6.10 6:09 PM (124.195.xxx.67)

    드라마 자체가 별로 재미없는 사람도 있는 걸요
    그야말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 33.
    '11.6.10 6:49 PM (115.136.xxx.165)

    어디서 봤는데 최고의 사랑은 주성치 영화같은 B급정서가 있다고요.
    그거 보는 순간 뭔가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던 느낌이 딱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유치하게 망가지는 거에 뭔가 쾌감을 느끼는? B급 정서 없는 분들은 재미없으실 거 같아요.
    전 B급 정서 충만이라 너무 재미나요 ^^

  • 34.
    '11.6.10 7:42 PM (125.186.xxx.16)

    저는 미남이 손가락 오글거려서 못보겠던데; 최고의사랑은 윗분 말씀대로 b급 영화 보는 것 같은 그런 맛으로 보고 있어요.

  • 35. 시크릿은노
    '11.6.10 8:15 PM (220.86.xxx.73)

    시크릿 가든은 도저히 못봐줬어요. 말만 너무 따따거리고.. 넘 재미없었지요
    그런데 최사는 너무 웃겨서 좋네요. 일단 넘 웃겨서 다른건 용서되어요. 재미도 있구요

  • 36. 로타추천
    '11.6.10 8:52 PM (222.96.xxx.152)

    공효진 좋아하는데 이젠 그 연기가 지겨운건지 어쩐건지 영 안와닿고
    억지로 몇회보다가 우연히 <로맨스타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 37. ...
    '11.6.10 9:04 PM (175.209.xxx.207)

    차승원은 왜 대사를 그딴식으로밖에 못치는지..너무 장난스럽게만 하잖아요..
    공효진은 왜 파스타랑 틀린게 뭐냐며...연기톤 같잖아요.
    몰입이 넘 안되지만 82에서 하두 난리니까 보긴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시크릿가든은 대박 좋았어요.

  • 38. 수키
    '11.6.10 9:05 PM (211.111.xxx.54)

    보다가 말았어요.
    재밌는 것도 처음 몇회죠.
    둘이 너무 츤데레로 밀당하는 거 같아서 별로예요.
    차승원-공효진 이어질 게 너무 뻔한 상황도 싫고요.
    둘의 케미도 별로예요.
    차승원 느끼하고 너무 나이 먹었어요. 40대 아저씨에게는 매력이 안 느껴져요.
    공효진 목소리도 거슬려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찡얼대는 소리. 연기가 맨날 똑같아요.

  • 39. ...
    '11.6.10 10:26 PM (58.143.xxx.85)

    초반엔 본방사수하면서 봤지만 그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에 웃을뿐 줄거리가 없어요.
    윤필주가 왜 구애정한테 목매는지 개연성도 없고, 그냥 차승원이 혼자서 드라마 살리는맛에 봐요.
    공효진도 연기가 참 자연스러운데 이 말 뒤집으면 매 드라마마다 연기가 거기서 거기. 캐릭터도 거기서 거기로 보여요. 딩동이랑 독고진 없었으면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을듯.

  • 40. anonimo
    '11.6.11 1:28 AM (122.35.xxx.80)

    대중문화의 수준은 딱 중딩 수준이라고 전에 누가 그랬더랬지요.
    저 드라마나 시크릿 가든 (저는 이 드라마는 어이 없이 지루해서 5분도 못넘기고 채널 돌렸어요)
    외국 수준으로 보자면 딱 중고생 수준의 연애물이라는.

    대체 한국 드라마는 왜 현실과 그리도 동떨어진 황당한 줄거리에 유치한 대사들로
    그러잖아도 낮은 대중문화 수준의 질을 더 낮게 떨어뜨리는지.
    작가들 머릿속에 ㄸ만 들어있나 봅니다.

  • 41.
    '11.6.11 2:19 PM (59.22.xxx.38)

    공효진씨 연기 이뻐라하는데. 독고진이 불편해서.. 제대로 안봐서 그런지 베바의 강마에랑
    너무 비슷한 것 같은데. 강마에는 자연스러웠는데 독고진은 그냥 솔직히 ㅉ ㅌ 느낌.
    독고진 멋있다고들 하시는데 제 눈에는 그냥 나이든 느끼한 아저씨 느낌.
    구애정과 세워놓았을때 너무 안어울려요.
    공효진씨는 평범함 속에서 보이는 순수함 그런 느낌인데
    차승원씨는 자아도취에 빠진 잘난 자뻑 남자가 사랑에 빠져 허둥대는
    귀여운 느낌이라야하는데 나이들어보이고. 키크구나 그생각만 들고.
    다들 열광하시길래 차승원씨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 42. 그럴수있죠
    '11.6.11 2:31 PM (183.98.xxx.193)

    전 베토벤바이러스 한번도 안봤어요.
    몇번 시도해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반의반도 못넘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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