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진실 모친과 아이들... 좀 힘들게 사는것같던데

음.. 조회수 : 15,281
작성일 : 2011-06-10 13:54:50

故최진실얘기가 나온김에요...

얼마전에 다큐멘터리 잠깐보니까, 형편이 좀 어려워보이던데...

그간 벌어논 돈도 많은거고, 월세같은것도 있지않을까하는데

예전에 살던집을 처분을 못해서 그런건가요.

많이 어려워보이더라구요...
IP : 58.145.xxx.1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0 1:56 PM (114.201.xxx.247)

    그래도 유산이 50억인가 있다고 들은것같은데..그집은 누가 사겠어요..솔직히,나중에 애들이 들어가 살던지 해야되지안을까싶은데

  • 2. 평민이랑 비교못하죠
    '11.6.10 1:56 PM (59.6.xxx.65)

    돈이 없는건 아니죠 부동산과 토지재산이고 현금재산은 거의 다 나간거 같더라구요
    이제 남은 집팔고..듣기론 명동에 빌딩이 있다던데..그런건 그냥 두겠죠
    손자손녀들을 위해 남겨놔야하니까요

  • 3. 보통남자
    '11.6.10 1:58 PM (210.106.xxx.37)

    딸, 아들이 모두 자살했으니까 정신적으로야 어렵겠죠. 하지만 경제적 상황을 걱정해준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최진실이 일년에 얼마씩 벌었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상속재산 모두 공개하고 그에 합당한 상속세 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4. .
    '11.6.10 1:58 PM (125.152.xxx.26)

    티비에서 어머니가 경제적으로 힘들다 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는 말 했는데....

    그리고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5. 그러게요
    '11.6.10 1:59 PM (14.42.xxx.34)

    그 프로 보면서 참..이래서 악착같이 살아야겠구나 생각 들더군요
    엄마가 살아있었더라면 좋은집에서 철마다 여행가고 여유있는 생활했을텐데..
    좁은집에서 애들둘과 할머니..
    최진실 살던집도 나왔는데 그 안에 최진실이 준희준다고 치마같은 예쁜 옷들을 미리 사서 서랍마다 채워놓고, 각종 화보,브로마이드와 편지들.. 이런거 다 어떻게 정리하냐고 우시더라구요
    몇번 정리하러 왔다가 손댈 엄두도 못내서 그냥 가곤한다고..
    그냥 보는입장에서도 먹먹하더군요.

  • 6. ㄴㅁ
    '11.6.10 1:59 PM (115.126.xxx.146)

    명동에 빌딩있는 거 확실한가요?
    또 카더라통신 아닌지.
    ..명동에 빌딩 있음 므슨 돈 걱정을 하겠냐고요..

  • 7. 음..
    '11.6.10 1:59 PM (58.145.xxx.124)

    근데 명동에 빌딩있으면 최소 천단위로 월세 들어올텐데요
    많이 어려워보여서 좀 안쓰럽던데...

  • 8. 에효..
    '11.6.10 2:00 PM (175.196.xxx.147)

    한달에 나오는 빌딩 임대료만 따져도 월급쟁이 남편 둔 집안 수입보단 훨~낫겠네요.
    돈 없다는 말은 좀.. 이해가..... 진짜 돈이 없다는 게.. 어떤건지 아실텐데....

  • 9. 명동빌딩은
    '11.6.10 2:00 PM (59.6.xxx.65)

    최진실씨 살아있을때 나왔던 말이에요
    명동에 최진실씨 소유의 작은빌딩 있대요 크진않은가보던데 그래도 명동이니 꽤 되겠죠

  • 10. .
    '11.6.10 2:02 PM (125.152.xxx.26)

    최진실 결혼하기 전에 빌딩.....맨 윗층엔 최진실 가족이 살고....그거 최진실 건물이었어요.

    결혼하고 나서...잠원동으로 옮겼지...

    아마....안 팔았으면 그 건물 있을 걸요? 명동은 아니고 논현동인데........전에 살던 집

  • 11.
    '11.6.10 2:03 PM (218.102.xxx.7)

    그냥 보통 집이더만 뭐가 그리 어려워보였나요?
    지방도 아니고 강남 한복판에 적당한 크기의 집에서 오손도손 살던 데.
    집 두 채 저렇게 그냥 방치해둔 상태에서 천년만년 돈 펑펑 쓰며 살 수야 없겠지만
    그 어머님 말씀도 딸이 돈 벌어놓고 가서 힘들지 않게 살게 해줘서 고맙다 그랬어요.

  • 12. ...
    '11.6.10 2:05 PM (124.153.xxx.202)

    상속세 내고 소송걸린거 있어 돈 물고
    아부지가 유산 달래서 주고
    현금이 별로 없다나봐요

  • 13. .
    '11.6.10 2:05 PM (125.152.xxx.26)

    그러게요.

    저도 의아합니다....음님.....경제적으로는 우리 보다 훨~~~~~~씬 잘사는데....

    아마도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리....

  • 14. 진홍주
    '11.6.10 2:11 PM (121.173.xxx.146)

    비어있는 집두채에.....재산세 토지세 의료보험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세금이 많이 나올듯한데요..거기에 3채의 집 공과금과 관리비도 내야죠

    보유한 현금이 다 바닥이 난 상태면 쓰던 가락도 있고 우리보다 풍족하게
    지내겠지만...생활비 빠듯할듯....

  • 15. s
    '11.6.10 2:40 PM (211.40.xxx.140)

    윗분 조모씨가 아니라 최진실 아버지가 가져갔다고 돼있어요

  • 16.
    '11.6.10 2:57 PM (119.149.xxx.156)

    압구정 현대아파트 거기 엄청 비싼곳이에요
    작아도 10억 넘는곳인데..ㅡㅡ;;;;;

  • 17. 음..
    '11.6.10 3:04 PM (58.145.xxx.124)

    현대살아요???
    전 다른동네인줄알았다는.... 헐.

  • 18. 아니예요.
    '11.6.10 3:11 PM (112.154.xxx.154)

    힘들어야 살아지니까 그렇게 사시는 거죠. 일하는 사람도 내 보내고...손수 아이들 챙기시고..
    넓은 집은 덩그러니..더 힘드시니 좁은집에서 한방에 애들 끼고 사시는 것 같아요.
    여기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오지만 우울증에는 육체노동이 그나마 낫다잖아요. 바삐 움직이는 것. 최진실 어머니..순간순간 눈물흘리시고...정신과 약 드시고. 얼마나 사시는 것이 형벌같으
    실까요. 그래도.....엄마가 해주는 것 다 해주고 싶다고..해외여행도 데리고 가고..돈이 아쉽지는
    않으실꺼예요.

  • 19.
    '11.6.10 3:18 PM (110.10.xxx.95)

    예전 기사에서 보니 최진실 이모가 압구정에 살아서 이사오라고 했대요.
    돌봐야할 애들하고 살기 힘드니까 피붙이 옆으로 이사 가신거죠...

  • 20. 압구정
    '11.6.10 3:21 PM (113.10.xxx.224)

    현대 산다고 해도 집안 보니까 굉장히 소박해서 맘 아팠어요.
    물론 정말 형편 어려운 집하고는 비교 못하겟지만, 잘살다 형편 어려워지면 맘에 상처가 생기지요.
    그래도 준희 환희 참 착해보이더라구요.
    제발 그대로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금부족은 맞는 얘기일거에요.
    월세 나오는 부동상이 아니라 그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면, 세금내야지, 의료보험내야지,
    생활비며 아이들 학원비며 아마 버거울 겁니다.

    근데 최진실 친부 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벌줄 길은 없는지.
    가슴에 회한을 안고 살아가도 부족할 판에,
    어찌 저리 인두껍을 쓰고 뻔뻔할까요?
    자식을 낳아놓기만 하면 저리 뻔뻔해도 되는 걸까요?
    너무 속상해요

  • 21. ..
    '11.6.10 4:05 PM (121.165.xxx.130)

    밑빠진 독에 물 붓기로 돈이 나가겠지요..
    두빈집 관리에 지금집살림에 애들 사립학교에 과외,학원에 세금도 장난아니게 많이 내겠지요..
    그들이 생각하는 어려움은 우리들하고는 다른듯하네요..

  • 22. ..
    '11.6.10 4:36 PM (59.7.xxx.192)

    두집 다 내놓지는 않으듯하던데요.. 정리도 못하고 계시고.. 집은 내놓으면 다 나가게 되어있어요.. 예전 살던곳 옆동에 자살하신분 댁이 집 내놓았죠. 싸게.. 그러니 금방나가던데요..
    누가 살긴요. 사람이 살겠지.. 만약 월세 들어오면 아마 딸집 아들집 관리비로 많이 나가는 듯 보이던데요.. 어쩃든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슬프네요.

  • 23. 그냥
    '11.6.10 4:37 PM (119.149.xxx.20)

    아무리 누가 죽은 집이라도 해도 시세보다 많이 싸게 내놓음 누가 사가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해서라도 처분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 24. ..
    '11.6.10 4:41 PM (175.124.xxx.153)

    월세 싸게 놓으면 되겠네

  • 25. 내보기엔
    '11.6.10 4:43 PM (180.66.xxx.37)

    별로 허름하지도 않고 어렵다는 느낌 어디서도 없던데..
    다 우리보단 나을걸요...
    사립 보내는 아이 옷이 허름이라.. 엄마의 센스나 이런거가 못미쳤겠지요. 아마
    부동산묶여서겠지 현금화하면 어마어마할거예요.
    늘 ...우리만 잘하면 되지뭐..흐유...

  • 26. 친부가 ???
    '11.6.10 4:52 PM (125.135.xxx.43)

    자녀가 있는데 왜 애들 할아버지가 돈을 가져가나요?

  • 27. 유산
    '11.6.10 5:37 PM (175.118.xxx.161)

    최진영씨 재산을 할아버지가 탐냈겠지요. 자기도 부모라고...
    천안함 사건 때 갓난아들 버리고도 성금 타먹은 어머니와 같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8. ..
    '11.6.10 5:50 PM (1.225.xxx.111)

    http://mnews.mk.co.kr/mnews_060926.html

  • 29. 자식
    '11.6.10 6:09 PM (119.67.xxx.242)

    죽었는데 유산을 받겠다는 기막히고 몰염치한 아버지도 있네요..ㅉㅉ

  • 30. 에효
    '11.6.10 7:14 PM (121.151.xxx.155)

    제가보기에도 그리 없어보이지는않던데요
    다만 할머니가 아이들 챙기니 젊은엄마들처럼 이쁘게 챙기지는못하구나하는생각정도 들었구요
    저는 아이들 방 나두고 할머니옆에서 다같이 사는것보면서 안쓰러울뿐이였네요

  • 31. ..
    '11.6.10 8:11 PM (110.9.xxx.112)

    댓글의 수정 기능도 없고 삭제기능밖에 없네요. ㅠ.ㅠ
    흠님 댓글 보고 기사 다시 찾아 보니 친부라고 돈달라고 했던 사람이 아이들아빠가 아니라 전남편이셨네요. 제 눈이 삐었나봅니다. 친부라고 하니 당연히 조모씨 생각했네요.
    죄송. 저도 당연히 진실씨 어머니께서 바라시는대로 아이들이 아빠에 대한 원망없이 잘 지내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예요. 원망은 아이들 마음을 병들게 하니까요.

  • 32. 컵케이크
    '11.6.10 10:31 PM (203.226.xxx.52)

    갤러리아 근처 한양 사는거 같던데
    좁고 넓음을 떠나서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아이들도 너무 짠하고......
    준희가 엄마 한번만 보는게 소원이라고 할때
    정말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 33. 애비놈
    '11.6.11 12:02 AM (222.238.xxx.247)

    자기도 부모니 유산달라니.......인두껍을썻다고 다 사람이 아닌게여.......

  • 34. 본인걱정부터
    '11.6.11 12:30 AM (221.138.xxx.132)

    재산이 없지는 않을거에요.
    대부분 부동산,기타 장기투자로 자산이 묶여있고, 현금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거겠죠.
    그렇다고 지금 현금 넉넉히 소비하지 못한다고 몇십억 몇백억짜지 부동산을 팔아버리는것도 바보같은짓이죠.
    최진실씨네 굶어죽는일은 없을테니까 , 걱정하지 말고 각자 자신들 걱정부터 합시다~

  • 35. ....
    '11.6.11 1:17 AM (116.32.xxx.102)

    집은 갤러리아쪽 한양아파트
    아이들은 계성초등학교 다니는거 아니었나요?
    돈이 없다는 기준은 우리네 서민들하곤 다르겠죠..

  • 36. 푸하하하핳
    '11.6.11 8:04 AM (124.55.xxx.133)

    정말 여기 아줌마들 오지랍하고는....
    큰 집 두채나 있고 재산많지만(물론 부동산이라 유동성 자산은 아니지만)아이들이 자살한 집이라 들어가 살기 그렇고 그렇다고 아이들 자취있는 집인데 팔지도 못하고 ..고정수입이 없으니 좀 어렵단 거겠죠.하지만 어렵다는 기준이 상대적이라 예전만 못하단건데.아이둘 사립학교 보내고 과외선생 두고 차도 몰고 다니잖아요...
    가정부 안두는건 오히려 우울증걸릴까봐 일부러 일하고 아이들 끼고 자야 덜 외로우니 그런거고 여기 생활비 걱정에 전세금 오른다고 걱정 걱정 하는 사람들 천지던데 대체 누가 누구 걱정을 해주는거죠? 그들의 마음의 상처는 걱정해도 되겠으나 돈걱정 해주는 건 정말 어이상실이군요
    이러니 방송으론 모든걸 다 조작할 수 있죠....보이는것만 진실이라 믿는 어리석음하고는...
    미안하지만 아무 염려없을테니 각자 살림 걱정이나 하시죠

  • 37. 햐...
    '11.6.11 8:50 AM (14.37.xxx.229)

    여기는...오지랖도 참 넓으신분들 많타.....
    자기살림걱정부터 하시길....

  • 38. 아줌마 있던데
    '11.6.11 10:54 AM (125.176.xxx.193)

    고정으로 쓰는지느 모르지만, 아줌마 있어요.
    하긴 할머니 혼자서 아이 둘 본다는게 너무 힘든일이라.. 도움이 필요할것 같긴해요.
    예전만큼 돈이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아주 쪼달릴 정도는 아닐건데..

  • 39.
    '11.6.11 11:40 AM (121.132.xxx.189)

    돈없다는 소리를 최진실씨 죽고나서 부터 계속 하시는 것 같아요.
    조성민하고 소송 걸렸을 때에도 돈없어서(재산을 맘대로 찾지못해서) 학원 못보낸다고 하고
    죽은 사람은 안되었지만 고최진실씨 엄마분 너무 언론에 노출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잘번던 최씨남매가 없어 그들이 생존해 있을때와 다르겠지만
    우리같은 서민과 비교가 안될정도의 재산이 있을 텐데요 있는 재산 잘 관리해서
    남은 아이들 잘 키워주었으면 합니다.
    또 최진실씨의 죽음을 네티즌 탓으로만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위사실 유포하고 유어비어 퍼트린 사람들 처벌 받아 마땅하나
    어떻게 연예인들이 자살만 하면 우울증에 네티즌의 악플이라고들만 하는지.
    전 최진실씨의 어머니 언론플레이를 하시는 것 같아 좀 불편해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얼까요?

  • 40. 윗님
    '11.6.11 11:49 AM (183.96.xxx.243)

    같은 걸 보고도 느끼는 건 많이 다르군요.
    최진실 어머니는 언론플레이를 할 만한 분은 아닌 것 같던데.
    예전엔 유명 연예인의 어머니셨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다른 할머니들 처럼 손자 손녀 돌봄을
    삶의 유일한 끈으로 생각하시는 분 같던데.
    아이들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시고 지켜 주실 분이 할머니 아닌가요?
    위 어느 글에도 쓰셨듯이, 밖에 나가면 부끄러워서 땅만 보고 다니신다는 말이 마음 아프더군요.
    아이들이 잘 컸으면 좋겠고 할머니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41. .
    '11.6.11 12:17 PM (211.176.xxx.4)

    전 ( 121.132.62.xxx , 2011-06-11 11:40:04 )/ 님 기준으로는 언론 타는 모든 사람들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일 듯. 님이 이곳에 댓글을 다는 행위도 일종의 언론활동이죠. 본인이나 언론플레이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죠? 님이 이런 댓글을 단 목적은 뭔가요? 사회정의를 위해서인가요? 피해자에게는 충분한 발언권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게 정의에요.

  • 42. ..
    '11.6.11 12:31 PM (59.6.xxx.149)

    그래도 자식들한테 고맙다고 하시던데요. 재산도 남겨주고..

  • 43. 목적이요?
    '11.6.11 12:34 PM (121.132.xxx.189)

    제가 무슨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이 글을 쓰겠어요?
    윗님 말씀처럼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느낄 뿐이죠.
    ㅎㅎ 목적이라니 제가 굉장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글을 쓴 듯합니다.
    제가 느낀 느낌하나 썼을 뿐인데....ㅎㅎㅎㅎ

  • 44. .
    '11.6.11 12:48 PM (211.176.xxx.4)

    목적이요? ( 121.132.62.xxx , 2011-06-11 12:34:58 )/허나 부유한 자들에 대한 열등감은 있으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