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일지..모르겠어요.

고민..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1-06-10 12:24:54
IP : 116.120.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0 12:27 PM (121.152.xxx.219)

    님의 아이를 오래전의 어린 나 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좀...나아지더라구요.^^

  • 2. ....
    '11.6.10 12:49 PM (58.122.xxx.247)

    좋은부모라 ?
    답있을까요 ?아이둘 상당히 자라도록은 (고3정도까지 )엄마가내엄마여서 감사하다란말 들었는데
    요즘은 제가 역부족 느낍니다
    물질적무능으로요 .
    그외에 좋은엄마란 말을 들을수있었던건 늘 아이들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아이가 원할땐 눈을들여다보며 들어주고
    명령하지않고 소통했고

    해줄건 조건없이 먼저해주고 안되는건 어떤이쁜짓해도 안되는
    되고 안되고의 선 분명했기에 떼같은게 통하지않는다는거 일찌기 아이들이 배웠고

  • 3. 홍삼
    '11.6.10 1:10 PM (110.10.xxx.7)

    책 많이 읽어주는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나중에 애가 책을 가가이 하거든요

  • 4. 긍정
    '11.6.10 1:10 PM (119.71.xxx.150)

    엄마처럼 키워서도 안되지만 엄마한테 받았던 반대로 할 필요도 없어요. 엄마한테서 벗어나야죠. 부부관계가 좋고 서로 사랑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원만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엄마는 그렇지 못해서 불행하셨고 그 불행이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친거죠.
    원글님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먼저인듯하네요.

  • 5. 긍정
    '11.6.10 1:13 PM (119.71.xxx.150)

    한마디 더하자면...엄마 원망하는 마음도 지워버리세요. 그래야 홀가분해지십니다.

  • 6. 나는...
    '11.6.10 1:13 PM (203.248.xxx.14)

    좋은 엄마...
    일단 아이가 떼를 쓴다는건.. 육체적으론든 정신적으로든 불편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배가 고프다든가.. 몸이 물편하다든가.. 덥다든가..목이마르다든가..

    엄마가 컴퓨터 하면 아이들은 싫어하지요..
    엄마눈이 아이에게서 떠나니까요..

    아이에게 언제나 엄마는 아이편이란걸... 알게 해주세요..
    우리집 아이들 어려서는 남에 눈에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많이 스킨쉽해주고... 이야기했던거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백일도 안되어서 부터.. 아이에게..
    우유먹이면 우유먹자..맛나게 먹자..소화잘되고 쑥쑥커라..

    기저귀 갈면서도.. 쉬했어요... 기저귀 갈아서 개운하지..

    아무튼.. 아이가 어려도 엄마가 하는 모든 행동을 말로 이야기해줬어요..

    유치원갈때도.. 잘갓다오라구.. 엄마가 00이 유치원 갓다올때가지..
    청소하고 빨래하고.. 00이 좋아하는 간식 만들어 놓고 기다린다고..

    아무튼 아이를 기르면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 좋은거같아요..

    많이 안아주구요.. 많이 뽀뽀해주고...

  • 7. 엄마
    '11.6.10 3:50 PM (75.34.xxx.18)

    처음부터 좋은 엄마는 많지 않아요.
    노력으로도 충분히 좋은 엄마 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스킨쉽과 애정표현은 넘치도록 많이 많이 해주시구요,
    그 나이 때 아이들, 울고 떼 쓰는 것은 분명히 다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뭔지 엄마가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시구요,
    정말 안되겠다 싶은 것은 (화가 나지만 꾸욱 참고) 왜 안되는지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충분히 설명해 주시면 결국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울고 떼쓰면 그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그친 후에 이야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518 광파오븐은 오븐과 전자렌지역할 다 할수 있나요 4 광파오븐 2011/04/28 672
644517 돼지고기는 호주산이 없나요? 7 먹을거리 2011/04/28 660
644516 과외 학부모님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16 웃어라 2011/04/28 2,220
644515 총리청문회때 탈법? 행위들 그냥 넘어갔죠? 4 김태호 2011/04/28 243
644514 소풍도시락 처음 싸보는 엄마입니다. 주먹밥을 비닐장갑주고 껴서 먹으라 할까요? 6 ehtlfk.. 2011/04/28 1,178
644513 서태지할아버지가 연대음대 학장으로 울나라 최초 오케스트라 만든분이라네요 45 서태지 집안.. 2011/04/28 11,677
644512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일년사이에 또 몇천이 올랐네요. 3 진짜 비싸다.. 2011/04/28 1,005
644511 20개월 여아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는데요. 한반에 남아가 4명 울딸 여아 1명이래여 3 어린이집 2011/04/28 464
644510 에이숍 클렌징 오일 유화가 잘 안돼요~ J 2011/04/28 295
644509 출산준비물 사러 갈건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궁금해요 2011/04/28 727
644508 혹 개(강아지)학교 보내보시분들 계시나요? 27 답답 2011/04/28 1,100
644507 눈밑지방재배치술 2 봄바람 2011/04/28 508
644506 유시민은 그냥 민주당 합당해라 5 지겨워 2011/04/28 525
644505 전세 재계약시 부동산 복비는 어떻게? 4 복비 2011/04/28 894
644504 어린이 오메가3 2 오메가 2011/04/28 488
644503 제논이 가벼워 잘퍼진다면, 스트론튬도 그런거아닌가요?? 4 방사능 2011/04/28 419
644502 5살 아이가 비염에 걸렸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1 ... 2011/04/28 289
644501 3살 아이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준비 좀 도와주세요~ 9 도시락 2011/04/28 2,488
644500 동방신기, 1/4분기 음반판매 1위...'20만장 돌파' 17 동방신기 .. 2011/04/28 892
644499 가격이 2배차이 아니 4배?? 난 바보인가 3 전기장판 2011/04/28 511
644498 투움바 파스타 해먹었어요.. 8 파스타 2011/04/28 1,174
644497 애기 이름 좀 봐주세요~ 24 2011/04/28 1,016
644496 (펌) 여교사들의 문제 18 .... 2011/04/28 2,313
644495 클리오의 하이라이트 써보신분 계세요? 화운데이션 바르고 바르면 될까요? 2 화장품질문 2011/04/28 351
644494 유치원선생님 선물.. 영양제 괜찮을까요? 7 스승의날 2011/04/28 936
644493 김해시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 후보별 결과 6 하바나 2011/04/28 693
644492 읽을책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ㅠㅠ 2011/04/28 444
644491 이마주름 예방법 알려주세요. 4 주름 2011/04/28 810
644490 인형의 집 지금 사면 오버일까요^^;; 8 아기엄마 2011/04/28 610
644489 좋아하는 사람을 잊어야할 때, 그 방법좀 알려주세요. 12 마음이 지옥.. 2011/04/28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