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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을 두 곳 이용하고 있는데요.

궁금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1-06-09 17:09:35
요즘 또 프라임저축은행에 대한 기사가 나온 후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애꿎은 돈 가만히 놔뒀다가 골치 아파지는 꼴 당하는게 싫어
빼는게 당연하겠다 싶다가도
또 저렇게 예금인출 사태가 벌어지면 멀쩡한 은행도 흔들리겠다 싶고...


전 저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건 아니지만
8월에 있을 경영공시때 또 문제될 거 많을 거라는 기사 보면서

지금 이용하고 있는 저축은행 예금을 빼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지켜봐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해요.


저축은행 두 곳을 이용하고 있고
A,B 차례로 올 10월 하고 11월이 만기에요.

A는 2500 정도이고
B는 4700정도이죠.


각 은행당 예금자 보호 한도내로 예금이 되어 있어서
만약의 경우에라도 예금액은 찾을 수 있어요 물론 시일이 어느정도 걸릴지 모르지만요.
두 곳다 문제가 될 최악의 경우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여튼 예금보호 한도내의 금액은 어느정도 시일내에 처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앞전에 부산저축은행은 예금보호 한도내의 금액은 다 정리가 되었을까요?


몇개월 놔두고 예금을 찾자니 이자는 거의 없을거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12.168.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1.6.9 5:27 PM (183.103.xxx.176)

    급하게 쓰야할돈 아니면..그냥 만기때까지 놔둘것같아요.
    부산저축은행에 3000묶여있었던거.. 2월십몇일날 터진후..
    4월7일쯤....전액받았거든요..!
    근데 몇년전에 다른 저축은행 터졌을땐 3개월정도 걸렸던것같구요.
    급하지않으면..걍~들었던건 놔두시고..(모든 저축은행이 잘못되는건 아니니)
    담부터는 안전한 1금융권에 묶어두세요.
    저두 이후 일괄 은행에 넣어놨어요.

  • 2. 원글
    '11.6.9 5:32 PM (112.168.xxx.63)

    저같음님 직접 경험을 하셨군요.
    다행이네요. 다 처리 받으셔서...
    시일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거 같네요.
    이자는 당초 약정이자만큼 못 받으신 건가요?

    저도 급한건 아니니 우선 지켜볼까 싶네요. ^^
    앞으론 진짜 속편하게 1금융권만 이용할까 싶어요.

  • 3. 근데..
    '11.6.9 5:38 PM (183.103.xxx.176)

    이자도 쬐끔 받았어요. 2프로대였나?
    근데..저희엄마도 이번에 부산2저축..부산저축이랑 5천이하로
    분산해서 넣어두셨는데요..둘다 뻥~터지면서..(물론 모두 자식 손자 명의로~)
    다시..또 다른 저축은행에 넣어셨어요. 워낙 은행권이 금리가 낮으니..
    이자로 먹고사시는 분들은..저축은행에 다시 넣어시네요. 원금이 없어지지않으니..

  • 4. 부산저축은행
    '11.6.9 6:03 PM (125.143.xxx.208)

    그때 터지면서 6개월간 영업정지아니었나요?전 영업정진줄 알고 가지급금 2천만 받고 그냥
    묵혀두엇는데요 ^^ 지금 출금되면 찾아야겟네요

  • 5. dma
    '11.6.9 6:07 PM (118.38.xxx.39)

    저같음님~~
    가지급금은 1인당 원금에 한해서만 2000만원까지 지급했는데
    어떻게 3000만원전액 다 받고
    거기에 이자까지 받으셨는지요?

  • 6. ..
    '11.6.9 6:17 PM (180.224.xxx.42)

    원래 5000만원 한도내에서 나중에는 이자까지 다 줘요.
    근데 한가지 알아야 하는것은
    예금자보호 되는 예금만 넣으셔야 해요.

  • 7. ...
    '11.6.9 9:11 PM (118.176.xxx.42)

    만약 복리 예금이면 지금 인터넷뱅킹으로 단리로 바꾸세요 그럼 그동안 못받은 이자 전액 수령가능합니다...그리고 정지되면 가지급금 2천은 찾을수있어요... 이자를 미리 받았으니 파산해도 손해는 없죠...이자손해요... 정불안하심 이천만원 까지만 넣어둠 바로 찾을수있죠 가지급금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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