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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 망했나요??
초창기에 거기 자주갔었는데 ㅠㅠ마이클럽선영님들 여기 계신가요??
예전마이클럽이 너무 그립네요~
1. ㅈ
'11.6.9 10:58 AM (114.201.xxx.75)전 마이클럽 여기82 엠팍 베스티즈 slr 요렇게 가는데요....확연히 마이클럽이 올라오는 글수도 적고 조회수도 적고,, 거의 망했다고 보여지네요...나름 참 괜찮은 여성포탈이었는데,,
2. 그분들
'11.6.9 10:59 AM (222.106.xxx.110)다음의 달콤카페로 다 옮겨가셨잖아요...
거기에 ㅁㅋ처럼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카페 만들어서...
사용자들을 그렇게 우습게 보더니 결국 ㅁㅋ 망한거 맞는것 같아요...3. 거긴 돈받아
'11.6.9 11:01 AM (115.136.xxx.94)먹으면서 글쓰라고 할때부터 망조가 들었어요..
4. ...
'11.6.9 11:04 AM (203.249.xxx.25)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때 중독이었는데....전혀 안 가고 있어요.
그땐 그 중독 못 끊지 싶었는데...참 신기해요. 대신 82 중독 ㅜㅜ5. ,,,
'11.6.9 11:06 AM (118.47.xxx.154)여자들만위한 사이트라는 초심을 잃고 이상한 남자회원들 받아 분위기 흐리고
하더니 결국 그렇게 되었나봐요..저도 초창기 마이클럽 회원이었다 이리로 옮겨왔지요..6. 어머머
'11.6.9 11:07 AM (140.247.xxx.13)저두요~ 마클에서 정말 인생 많이 배웠었는데....^^; 마클 중독이었는데, 사이트 망해서 요즘은 정말 거의 안 가요. 저도 대신 82에 자주 오면서 요리와 살림, 육아 노하우 공부하고 있어요.
7. 마클
'11.6.9 11:08 AM (118.131.xxx.100)초창기땐 진짜 죽순이였는데..
김항문 사건 등등 남자쉐끼들이 설쳐대는데도 방치하다가 망했죠..8. ..
'11.6.9 11:08 AM (218.238.xxx.116)저도 선영아 사랑해 광고할때부터 죽순이였는데요..
이젠 안간지가 1년이 훌쩍 넘은것같아요.
계속되는 개편과 찌질이 남성회원들에 대한 조치도 전혀 없었구요.
게시판이 너무 나눠어져서 불편함 등등등
망조들 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9. 저도 마클회원
'11.6.9 11:11 AM (59.186.xxx.4)그러다가 다음카페 달콤씁쓸로 이사갔어요
혼자만 실망한게 아니라서 많이 이사하셧지요
일부 회원님들은 82쿡으로 오시고요10. 저도
'11.6.9 11:15 AM (113.199.xxx.62)마클에서 82로 이사왓어요.
가끔 아마가 그리워요.11. .
'11.6.9 11:17 AM (121.186.xxx.175)아마 사람들도 다음에 카페 다마조네스 냈어요
전 달콤씁쓸에서 서식중이예요12. 나도
'11.6.9 11:22 AM (218.238.xxx.139)저도 창립멤버(?)..였지요..
사무실에서 일을 못할정도로 중독이었는데....
몇년 끊었다가 또 한 몇 달 다니다가...이젠 아예 안가요...13. ....
'11.6.9 11:23 AM (119.69.xxx.55)저는 촛불집회때 시사방에 촛불 와해세력들이 들어와서 난동질 할때 정떨어져서
여기로 옮긴이후로 거의 안갔는데 어쩌다 가보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하더군요14. ㅋ`
'11.6.9 4:15 PM (125.186.xxx.123)저도 마클죽순이었다가,,지금은 여기와 달콤카페 정착했어요~
여기서 달콤님들보니 반갑!!15. 마클
'11.6.9 5:42 PM (220.121.xxx.168)아마조네스 가끔 그리워요;;
특히 생일 축하화환이 ㅋㅋ16. 으랏차차
'11.6.10 12:14 AM (61.109.xxx.163)저도 완전 죽순이였는데... 언제 갔었는지 기억이 안날 만큼 발 끊었어요.
울 신랑(그땐 남친)이 마클을 맨날 유해사이트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글 읽고 바가지 긁고 해가지고... ㅎㅎㅎ 거기서 정말 인생을 배웠어요... 반갑네요~17. 모닝콜
'11.6.10 12:28 AM (112.149.xxx.161)저도 마클 죽순이...지금은 1달에 한번꼴로 옛정이 그리워서..방문하곤해요
18. ㅋㅋ
'11.6.10 3:20 AM (219.254.xxx.215)으랏차차님 너무 웃기고 공감..
전 예전에 네이트톡에 중독되어서 괜히멀쩡한 남자친구 잡았는데 ㅋㅋㅋㅋ
그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19. 원글이
'11.6.10 11:04 AM (125.130.xxx.46)증말 망했군요ㅠㅠ초창기때 정말 저두 죽숙이였는데 신랑이 또 마이클럽하냐 할정도로 ㅋ
저두 맨날 신랑한테 거기서 글읽구 바가지긁구 했었는데 ㅋㅋ 신랑이 마이클럽이 사람잡는다구 ㅋㅋ 괜한사람잡는다구~
회원님들 모두 방갑네요^^예전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