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쁜 교정치과 피하는 법
환자들이 끊임없이 오기때문에 기존 환자를 빨리 끝내는게 이익이 되는 곳
그런 곳을 피하세요
저번에 교정치과 묻는 글 중에
동네 치과가 더 나을까요 묻는글 있었죠
굳이 멀리가지말고 동네 치과에서 하시고요
그리고 교정 후 가장 최악의 부작용이 상상을 뛰어넘는 생각할수도없는 가장 위험하고 가장 안좋은 게
있다는 것도 아시고요
저는 이렇게 무서운 부작용이 있는지는 정말 미쳐 몰랐네요
김정운 교수의 아내와 결혼한것을 후회한다? 라는 책 보시면
치과의사는 도구만 훌륭하면 더 잘하고 못할것도 없다??? 란 글이 있던거 기억하는데요
그만큼 도구만 훌륭하면 됐지 그 나머지 실수들은 전적으로
치과의사의 인성, 인격에 달려있어요
근데 교정의사 중에 인성 되는 사람 찾아볼수 없다는 거
외국가도 교정의사 죄 황인종들밖에 없어요 제가 여러국가 갔는데요 중국인들 진짜 완전 쓰레기예요 그렇다고 중국을 갔을리없죠
중국인들 개무시해도 되요 완전 무시하세요
백인들 별로 없어요 정말 많지않아요
즉 돈벌려고하는 사람들이 주로 치과의사 한다는거
한마디로 돈독 오르지않은 교정의사만 찾으면 되요
교정 부작용은 의사 인격이 원인인 경우임
한마디로 싸이코패스를 피하세요
의료소송하면 의사들끼리 가장 똘똘 뭉치는데가 치과의사랑 산부인과랍니다
어떤 사람들이 있는데가 치과의사인지 아시겠죠??
간혹 멀쩡한 의사 있어도 치료나 진술해주면 다른 대다수의 안좋은 치과의사들에게 왕따당할까봐 두려워하는게
여기예요
1. Neutronstar
'11.6.8 11:24 PM (114.206.xxx.219)대학병원가세요
2. 힝
'11.6.8 11:32 PM (121.157.xxx.172)여담이지만 대학병원은 교정하는데 천만원대에요..
3. 교정
'11.6.8 11:33 PM (27.35.xxx.250)저 교정비 비싸게 주고 했는데요
다른 사람 돈싸게 교정하는거 보고 그런데서 어떻게 교정하지 했었는데요
지금 엄청 후회해요
교정비 싼데서 교정하세요4. 도대체
'11.6.9 12:35 AM (121.134.xxx.122)교정의 부작용, 그 최악의 부작용이란 게 뭔데요???
5. 새날
'11.6.9 12:41 AM (183.97.xxx.94)안면마비..ㅠ
6. 교정
'11.6.9 12:50 AM (27.35.xxx.250)최악의 부작용, 이빨 전체를 다 잃는거요 제가 그래요
근데도 의사가 하나도 미안해하지않음
내가 궁지에 몰리면 태도가 강해지고 게임에서 이기려고만하고
자기로 인해 남의 치아가 어찌되든 자기는 경제적 손실만 안보려하는데서 기쁨을 느낌7. 거울공주
'11.6.9 2:12 AM (122.35.xxx.83)치아을 잃어요??윗님 자세히요,, 저도 교정중이거든요 ,,1년 ,,, 괜찮은데 ,,이유가 뭔가요,, 놀라서요,,
8. .
'11.6.9 2:26 AM (112.133.xxx.37)저 대학 병원에서 했는데요...
담당선생님이 4번 바뀌셨어요~!
(제가 외국 나간다고 한 10개월 정도 교정 중단 한 것도 있지만요ㅠ)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아무튼 수련의 같으신 그 분들이 위주로...
(제가 이쪽을 잘 몰라서...)
치아가 고르게 잘 나와서 불만은 없지만...
대학 병원에서 하면 원래 이런가요?
교수님 한테 교정 받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잘 알아보고 하셔야 될듯요~9. g
'11.6.9 3:32 AM (14.43.xxx.97)전 동네 치과에서 정말 부작용 없이 교정 잘했어요.. 선생님 잘만난듯.10년 됐는데 아직도 정기적으로 체크업하러 가요. 제가 소개도 많이 시켜드리기도 했고. 사돈의 팔촌까지 ㅋㅋ 나이들어서 약간 뒤틀려서 재료값만 받고 다시 교정했네요.. 일년동안. 정말 의사 인성의 문제인거 같아요. 전 완전 만족.
10. d
'11.6.9 7:10 AM (116.36.xxx.51)동감해요 연예인 이용해서 꾸준히 홍보 하고 마켓팅 하는 곳은 돈벌이 수단으로 환자를 볼거에요
동네에서 입소문 난 곳으로 가서 하세요
실제로 임플란트 전문 병원 만들고 연예인 홍보하고 그러다가 4`5년 뒤에 사전 통보없이 폐업처리 하는 병원도 많아요
들어나질 않아서 그렇죠11. ...
'11.6.9 10:37 AM (121.133.xxx.161)연예인 들락거리는 병원은 치과나 피부과나 성형외과나
걔네들 치료비 내가 대신 내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9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6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3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6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9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8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3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1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1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03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3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1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1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0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3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6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3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