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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샀던 음악 tape 다 버리셨나요?

버리자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1-06-08 21:40:04
일면에도 올라있지만

저도 요즘 안쓰는 물건들 정리 중이에요.

근데 일면 글 읽고 더 결심을 강하게 했죠. 과감히 버리자구요~


책도 조만간 알라딘에 내놓을꺼고..30년도 넘은 엄마가 샀던 칼라 백과사전들도 내놓을까 싶고..


그런데 카세트 음악 tape요

제가 어릴때 음악을 진짜 많이 들었는데...일반 가요뿐 아니라, 라디오에서 나오던 좋은 노래들은 적어두고 많이 사서 들었어요

중학생이 사이먼앤 가펑클부터 시작해서 코코리 그린데이즈, 스콜피온스, 당시 인기있던 서태지,ses,핑클, 양현석 등등등 지금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 유명 재즈,팝 가수들..

이거 다 모아놨었는데

집정리할려고 하다보니까 이것도 다시 듣지도 못하고 (일단 집에 카세트 플레이어가 없음..) 짐만 된는 것 같아서

버릴려고 하는데..또 다 추억이잖아요

버리기 아깝고 ㅠㅠ 고민이에여


카세트 tape 다 버리셨나요?
IP : 112.158.xxx.1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ia
    '11.6.8 9:47 PM (218.48.xxx.101)

    다 버렸어요...^^::

  • 2. Neutronstar
    '11.6.8 9:51 PM (114.206.xxx.219)

    킹크림슨 테이프를 어떻게
    버립니까!!! 서태지 1집도 있어요!

  • 3. 추억
    '11.6.8 10:04 PM (211.246.xxx.204)

    저 침대밑에 쌓아놨어요 ㅠ 못버리겠어요ㅠ 아주가끔씩 집정리하다가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좋던데...

  • 4. 임재범 1집
    '11.6.8 10:06 PM (210.121.xxx.67)

    못 버립니다..ㅠ.ㅠ

  • 5. 싹 버렸어요.
    '11.6.8 10:07 PM (121.127.xxx.164)

    구글링하시면 카세트테이프를 엠피삼 파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단,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도 있어야해요.
    전 마침 구식 워크맨이 있어서 아끼는 것들은 죄다 엠피삼으로 만들고
    아름다운 가게로 보냈어요.

  • 6. ㅎㅎ
    '11.6.8 10:20 PM (211.222.xxx.117)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소시적에 테이프 엄청 사모았거든요.
    중고딩 때 영어회화 테입에다가 라디오 팝송 녹음해서 듣고..^^
    지금도 고스란히 있어요. 라면 두 박스 정도 되는데,, 차마 못버리겠어요.

  • 7. 아놔
    '11.6.8 11:22 PM (121.167.xxx.3)

    음악 테이프말고 저희 집엔 비디오 테이프가 커다랗게 두 박스 있어요. 그 옛날 엑스파일 본방사수하며 녹화했던 테이프여요. 도무지 버릴 수가 없네요. 테이프가 비싸서 3배속으로 녹화했던...

  • 8. ,,
    '11.6.9 12:16 AM (220.88.xxx.67)

    저도 못버리고 박스에 모아놨엇는데 몇년 전 이사오면서 버렸어요.
    이사오면서 버리기 전 고등학교 때 공개방송 녹음해 놓은 것들이 있어 추억 삼아 몇개 들어 본 적이 있거든요. 그 중 윤종신이 공일오비 데뷔당시 김기덕 공개방송에 나와서 텅빈거리에서 부르고 이야기 나누고고 마직막 곡으로 저하늘위로 라는 곡을 불렀는데 갑자기 흥분해서 홋옷!! 하는 추임새를 넣으니까 관객들이 막 웃겨서 웃고 그러는 소리가 들리던 거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 9. 이런!
    '11.6.9 12:29 AM (114.200.xxx.81)

    어떻게 요즘 제가 하는 고민과 똑같은 고민을!

    요즘 버리까마까신이 들어서 왠만한 거는 버리고 있는데요, 그 소싯적! 25년도 더된 테이프들을 못버리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서태집 1집부터 리어카에서 산 x세대 최신 가요집까지.. (안들은지는 15년도 넘은 거 같은데..).. 퀸, 블랙사바스, 이니그마 등등...

    버려야 한다는 거 아는데 못버리고 며칠 계속 갈등중이네요..

  • 10. 성음
    '11.6.9 8:14 AM (211.176.xxx.112)

    대학 입학하면서 용돈 아껴모아 하나씩 한 성음사 클래식 테잎...한짐인데 버릴 수가 없어요.ㅎㅎㅎ

  • 11. 고르고 골라
    '11.6.9 10:41 AM (116.41.xxx.83)

    몇 박스를 버렸는데도 아직 많이 있어요.
    사춘기 시절의 가장 큰 위안이 되었던 음악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못 버리겠더라구요. ㅎㅎ

  • 12. 아무것도
    '11.6.9 3:19 PM (14.33.xxx.8)

    카세트플레이어도 없으시면서 많은 테잎을 가지고 계시는건 ... 그야말로 소장용이네요
    무엇을 위한 소장인지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거 같아요
    전 가끔 한번씩 들었는데... 정말 못들어주겠던데요 --;;
    세월이 흘러도 이건 정말 명반이구나 싶은 소름끼치는 애들 몇몇만 놔두고
    다 정리했어요
    그런데 정리의 매력이 ... 이렇게 한번씩 간추려지면
    내 생활속에 들어와 잘 활용된다는 점이더라구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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