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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거실화 이런 것 빨고 어떻게 말려야 꼬리한 냄새 안나나요?

8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1-06-08 19:33:53
물기 꽉 짠다고 해도 말리는데 족히 2,3일은 걸리는거 같아요. 그 와중에 빨래한 공도 없이 꼬리꼬리한 냄새 작렬-.-;;;

드라이 쐬니까 좀 나아지긴 했는데...살림 노하우 공유 좀 할 수 있을까요?
IP : 188.99.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8 7:35 PM (125.180.xxx.16)

    탈수시키면 요즘 햇볕좋은데 3일씩 걸리진 않을텐데요

  • 2. 마지막
    '11.6.8 7:41 PM (175.118.xxx.135)

    헹굼물에 식초 몇방울 넣어서 탈수해보세요~~

  • 3. 저는
    '11.6.8 7:46 PM (218.153.xxx.90)

    전문세탁업소에 맡깁니다. 실내화는 2,000원인가 2,500원이예요.

  • 4. ^^
    '11.6.8 8:00 PM (116.44.xxx.68)

    요즘은 맞벌이하시는분들도 많고,
    주거환경상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일단 장마철을 예로 들면 빠른시간에 마르지않으면 냄새가 나잖아요...
    겨울엔 실내에 말려도 실내난방때문에 잘 마르니 빨래 냄새도 없고요...

    그러니 요즘 같은때에는 일단 무조건 잘 헹궈야하구요, 햇볕에 잘 말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다 마르면 해지기전에 걷어야 해요.

    동네엄마보니 햇볕에 말려도 안된다기에 제가 가만히 지켜보니
    빨래를 빨래건조대에 방치한채 며칠....;;;
    낮에는 햇볕에 말렸어도 밤되면 눅눅해지고 하기를 며칠 반복하니 그렇더라구요...
    엄마는 참 좋은데 항상 걸레냄새 비슷한 꼬리꼬리한 냄새가....
    본인은 축농증이 심해 잘 모르고요...

    무조건 헹굼을 여러번해주고, 마지막에 식초 넣어주시구요
    (한두방울로는 안되고, 빨래 한두가지일 경우 대략 한 두스푼정도...)
    전 먹고 남은 술도 헹굼물에 넣어주던가
    시댁에서 제사에 쓰고 남은 정종 을 그냥 버리시길래 가지고와서
    세탁 마지막 헹굼물에 넣고 헹굽니다...
    수건같은 경우는 완전 폭신하고, 소독도 되고 너무 좋더군요...
    까끔 삶아주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아 그리고 가끔 냄새때문에 섬유유연제를 많이 쓰는분들이 계신데...
    안좋은 빨래냄새와 섞이면 그 냄새가 더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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