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궁금녀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1-06-08 19:20:26
새로 이사 온 동네의 주민센터에서는 요가가 야간반이 있네요.. ㄱㄱ ㅑ윽~ 좋아라~
그래서 생후 한 번 해본 요가를 한달 끊어서 시작한지.. 이제.. 두어번 갔나요..
갔더니.. 다들 참.. 차분한 분위기로 정갈하게 요가를 하시는 모습들에 저절로 숙연해지더라고요.. 헛..
나이드신 분들도 어쩜그리 유연한지.. 원체 뻣뻣한 저로서는 그냥마냥 부럽부럽~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는데요..
갔더니 그냥 따라하는 식의 요가던데.. 요가란게 누가 잡아주고 코치 해주면 실력이 더 빨리 늘까요..?
그리고 주민센터 말고 일반 요가 학원에서는 잡아주는 등등의 일대일 서비스를 해주나요..?
아니면 학원이란 곳도 주민센터처럼 따라하는 식으로 수업하나요..?

당분간은 주민센터 다닐거지만.. 궁금해서요....
IP : 58.22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8 7:32 PM (221.146.xxx.236)

    엥..주민센타도 동작잡아주는데요..
    처음가면 숨쉬는 법부터 미리 알려주고요 틀린동작은 다고쳐주세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하거나 못따라하면 그냥 천천히하라고 틀려도 손대지 않다라구요.
    전 목굳어있음 목도 주물러주세요..

  • 2. mm
    '11.6.8 7:40 PM (125.187.xxx.175)

    주민센터도 일반 요가 학원과 비슷할거라는 전제 하에...
    선생님이 동작 보여주면서 주의할 점 계속 말로 해주실거에요.
    잘 듣고 따라 하시고요
    사람이 많으면 일일이 다 교정은 못해줄 수 있지만 그래도 많이 틀린다 싶으면 해줍니다.
    저는 요가 학원 다니는데 요 며칠 아침 일찍 하는 반 갔더니 어쩐 일로 4~5명밖에 없어서(평소에는 열댓명 되거든요) 거의 개인강습 받는 기분이었어요.
    사람수가 적으니까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 더 뻐근하고 운동되네요. 아이고 삭신이야~
    그래도 요가는 과정 중간중간 근육을 풀어줘가며 하니 혼자서 하는 다른 운동에 비해(헬스 같은 것) 무리가 덜 한 것 같아요.

  • 3. 일단
    '11.6.8 7:52 PM (175.211.xxx.41)

    요가원에서는 요가종류를 여러가지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요가가 정적이라서 재미없다고 하는분도 계시는데 요즘 요가 종류가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근력도 키우고 스트레칭도 되면서 몸매도 교정되구요 일석 삼조입니다 강추에요

  • 4. 궁금녀
    '11.6.8 7:54 PM (58.228.xxx.5)

    그죠?
    잡아주죠?
    잡아줘야 더 잘되고 운동도 되죠?
    우리반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ㅠㅠ
    저도 요가 강추예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5. 我想你
    '11.6.8 8:12 PM (119.149.xxx.156)

    미란다커의 몸매 비결이 식습관도 있지만 하루도 빠짐없는 요가수련이라고 한거 보셨죠?

    저는 맨날 집에만 있으니 스트레스 ? 받아서 시작하게됐는데
    원래 만성질염에 한달에 4번이상은 산부인과 가서 이유없는 질염으로 고생하면서 살았고
    의사도 무좀처럼 나아지는게 힘들꺼라고 했어요
    어떤 방법을 써도 안됐구요

    근데 요가 딱 세달하니까요
    몸이 따뜻해지면서 변비가 없어지더니, 질염 싹 나았고, 질정 집에서 셀프로 넣던거 아에 없앨정도로 좋아졌어요
    피부가 좋아지구요.. 땀흘리니까 스트레스 해소되구요
    아쉬탕카 같은거 힘든건, 제가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온몸에 땀 빼고 나면 기분이 무엇보다 좋아요..
    요가 선생님들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저처럼 얼굴이 젊어보여요
    정말 요가라는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많이 걸으면 다리에 알생겨서 싫고..웨이트 같은거 너무 살빠지거나 그래서 몸에 무리오는데
    요가는 관절에 무리도 안오면서 어렵지도 않고 유연해지는 몸이 좋아요
    안쓰는 근육쓰니 라인이 이뻐지구요 정말 대단한 운동이에요

  • 6. 휘~
    '11.6.8 8:49 PM (123.214.xxx.131)

    울 요가학원쌤 말씀하시길^^;
    시작하신 분들 넘 열심히 자세교정해주면, 허걱하면서 담달 등록안해 슬프다카시더라구요 ㅎ
    근데 원글님 다니는 요가쌤이 원래 수업하실때 아무도 자세교정안해주고 그러신분이라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652 두유로 라떼 만들었는데, 먹을만하네요~ 2 라떼 2011/04/27 482
643651 골프CC에서 8:30분시작하면 오후 몇시에 끝나요? 정규홀 기준일때?(냉무) 4 조사 2011/04/27 455
643650 학생정보... 2 나이스 2011/04/27 277
643649 매도 주문낼때 3 주식 2011/04/27 507
643648 도와주세요 지금 1 2011/04/27 314
643647 교과서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6 초등학교 2011/04/27 695
643646 그냥 이유없이 우울한 아침입니다. 4 둘째 출산 .. 2011/04/27 395
643645 렌즈는 몇살까지 낄수가 있나요? 9 렌즈 2011/04/27 1,097
643644 조언 좀 해주세요 (5세 남자아이에요) 1 .... 2011/04/27 221
643643 장난감자동차조립, 저 실신입니다. 4 육아의어려움.. 2011/04/27 436
643642 으악! 연아 프리 음악...창이 들어갔다니!!! 70 오마쥬투코리.. 2011/04/27 11,825
643641 가카께서 한말씀 하셨네요 10 너무 웃겨서.. 2011/04/27 956
643640 냉동고 살려는데..선택 좀 도와주세요^^ 6 냉동고 2011/04/27 565
643639 방심은 금물 투표먼저 하세요 3 즐거운수욜맞.. 2011/04/27 257
643638 장애인의날 청와대 초청행사 지적장애 1급은 못오게 했다 7 세우실 2011/04/27 508
643637 하림 치킨 텐더...어느 마트에서 파는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2 급해요..ㅠ.. 2011/04/27 561
643636 갑자기 커진 모공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일때.... 4 스트레스영향.. 2011/04/27 1,337
643635 시어머님께 상간녀가 술집아가씨였다는거 말해야할까요? 31 바닥까지.... 2011/04/27 9,805
643634 매복된사랑니때문에 턱이 아플수 있나요 3 aoqh 2011/04/27 516
643633 우주인 Neil Sanford 와 NASA 본부와의 교신 내용 (패러디) 1 4대강 2011/04/27 392
643632 운틴가마요... 4 후라이팬 2011/04/27 557
643631 이런 말을 왜 했을까요..뭐가 진심인지.ㅠㅠ 1 푸쉬케 2011/04/27 348
643630 12시 현재 분당 23.6%, 김해 18.9%, 강원 24.7% 14 .. 2011/04/27 649
643629 술집여자와 남편과의 문자.. 28 우울 2011/04/27 4,090
643628 프링글* 스모키비비큐맛에서 암내 맛이 느껴져요. 4 저만 그런건.. 2011/04/27 520
643627 [급]인천에 가족모임할 괜찮은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3 plumte.. 2011/04/27 546
643626 오븐 돌릴때 왜 물 한컵 넣으라고 하죠? 더 바삭하라고? 5 쿠키 먹쟈 2011/04/27 2,431
643625 월남쌈을 좋아해서 제 식대로 대강 해 먹는 걸 즐기는데요... 4 dd 2011/04/27 1,261
643624 쾌변에 양배추 만한 것이 없네요 ㅎㅎ 3 ... 2011/04/27 1,068
643623 우유버터가 뭐예요??? 틀리나요?? 6 베이킹 2011/04/27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