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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인스턴트 많이먹었던분들,,,아기 아토피인가요?
제가 배달음식,인서튼터를 심~~~~하게 좋아하거든요..
어디까지나 학설이니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아토피 아닌 애기 나올수도 있고, 채식만 했는데 아기가 아토피인 경우도 있고,,
주위에 보면 어때요??
1. .
'11.6.8 2:13 AM (211.110.xxx.100)학설이라기 보단, 제법 검증된 팩트죠.
임신 중에 먹는건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도 인스턴트는 줄이심이...^^2. .
'11.6.8 2:16 AM (175.126.xxx.152)저도 임신했을때 햄버거나, 커피 같은거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먹었거든요. 먹으면서도 걱정되서 검색해보고 그랬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안먹어도 아토피인 아가들 태어나기도 하고 마음대로 편하게 먹어도 백옥같은 아기들 피부가 백옥같기도 하대요.. 많이 먹어서 좋을것도 없긴 하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먹을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다만 저는 웬지 콜라 같은 탄산은 안될것 같아서 거의 안먹었어요..ㅋㅋ
3. 라면
'11.6.8 2:20 AM (188.60.xxx.50)집에선 조미료도 안넣고, 밖에서 외식도 자주 않하는 사람인데요,
임신하고 라면하고 멕도날드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신경 안쓰고 먹었는데요,
아가는 건강하고 아토피도 없고 건강한데,
제가 고혈압으로 고생했어요.
임신중에 고혈압이 생겨서. 이유야 여러가지라서 꼭 라면이랑 멕도날드 탓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심하게 고생했고, 지금도 머리 한편엔 치즈버거가 나를 망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때가 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아가도 건강하게 낳아야 하지만,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보지요.
전 아기 뱃솎에서 6개월 부터 고혈압 치료 받고, 낳아서도 너무 힘들었고, 아기가 3살인데도 약먹고 있답니다.
너무 욕구가 심하시면 드시되 그래도 많이 참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4. 흠..
'11.6.8 2:27 AM (219.250.xxx.79)원래 멀미도 잘하는 편인데 임신하니 미슥거려서 신라면 컵라면 많이도 먹었습니다. 일주일에 두어개는 먹은것 같은데...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기가 지금 19개월인데 피부는 너무 깨끗해요. 감사한 일이네요.
5. 저는
'11.6.8 5:22 AM (115.137.xxx.196)이상하게도 컵라면이 너무 땡겼어요... 속이 안좋으니 커피,사이다도 좀 자주 마셨고...
애 둘다 아토피는 없어요... 반면 친언니는 그런 음식 많이 가린 편이었는데 조카가 아토피가 좀 있었죠...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것 같아요... 언니가 음식 쪼끔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 나고 피부가 안좋았어요... 그래도 그런 인스턴트 안좋은건 확실하니 아기를 위해서도 조금만 드시고 자제 하세요...6. 네 아토피예요
'11.6.8 7:59 AM (116.40.xxx.164)저는 직장때문에 계속 밖에서 밥을 사먹었고, 저 이전에 양쪽 집에는 전혀 아토피가 없었습니다. 임신때 밖에서 조심한다고, 조심했지만 그때는 뭘 몰라서 결국엔 조미료에 방부제에 유전자 조작에 온갖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 있는 것들만 영양가가 되라고 주구장창 먹었습니다. 우리아이가 서울대에서 이렇게 심한 아이는 처음 본다고 발표용으로 사진 찍을 때 울면서 못찍게 했네요. 우리 아이가 실험실 동물이냐구요. 우리아이아 왜 이렇게 아토피인지 5년간 거의 밤잠을 안 자면서(거의 못자면서) 모든 자료와 실제사례들을 읽어댔구요, 지금까지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의 식생활보다 임신때 엄마의 식생활이 아이의 아토피에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나왔다는 글을 읽으면서 땅을 치면서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님이 이런 질문을 하니 일부로 로긴했습니다. 제가 아토피엄마들 모임에 가면 대부분이 그런애기 하세요. 아이 아토피 이전에는 임신때는 인스턴트로 살았던 사람들이라고...그러다가 아이 아토피 이후, 감히 인스턴트는 꿈도 못꾸지요, 원글님이 현명하셔서 이런 질문을 하니 저의 오랜 연구결과에 의한 대답을 드립니다. 임신때 엄마의 인스턴트 섭취가 지금까지의 아토피에 대한 원인분석중에 가장 연관성이 높은 걸로 국제 아토피 연구보고서에 발표됬습니다. 아토피 논문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임신때 특히 조개류, 참치류는 중금속으로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으로 의사가 이미 공식적으로 섭취를 금하셨죠?
7. 그지패밀리
'11.6.8 7:59 AM (58.228.xxx.175)전 좋다는건 다 먹었는데..그리고 원래 정크푸드 잘 안먹는 사람인데요
우리애 아토피 있어요.
그런데 그건 타고날때 아토피는 아니고 커서.....이유도 왜 그런지 알기때문에 제가 가슴이 좀 아파요.
아무튼 임신과 그런건 상관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후천적 요인으로도 많이 생겨요.8. 흠
'11.6.8 8:05 AM (125.131.xxx.32)아토피 카페에서 이런저런 사례 접한 거 보면
1. 엄마의 식생활이 안 좋았던 경우
2. 부모 중에 알레르기 질환 있는 경우(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등)
3. 임신 중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경우
태어나고 나서는 생활 환경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9. 그지패밀리
'11.6.8 8:14 AM (58.228.xxx.175)우리애는 4살때쯤 새아파트들어갔다가.물땜에..
제가 그때는 살림초보라서 아파트 아줌마들이 물탱크 땜에 시위할때도..저아줌마들은 살림도 안살고 왜 저럴까 멀뚱멀뚱쳐다본 보고 그랬거든요..전 그물에 우리애 맨날 목욕시키고.
그물에 물탱크에서 뭐가 녹아나오는게 있어가지고..그때 피부가 엉망이 되어서리 아토피 증상이 나타났어요.
우리남편 저..모두 피부는 알러지하나도 없고.양쪽집안 피부 다 정상인데.우리애만 그렇구.전 먹는것도좋은것만 골라먹고 했던지라. 그리고 전 스트레스 너무 없이 임신기간 아주 편하게 보냈던 사람이라..
후천적으로 아토피도 상당히 위험하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때 새아파트 들어간다고 좋아했었는데..현* 건설 왕짜증 싫어요.10. ?
'11.6.8 8:22 AM (211.176.xxx.112)평생 가지고 살 손가락 발가락 심장 뇌 다~~만드는 시기에 상식적으로 좋은거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그게 왜 학설이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아닌거고 그걸 아니까 질문 올리신거잖아요.
맘대로 드세요. 여기서 좋다 나쁘다해도 드시는건 원글님이고, 아토피거나 말거나 원글님 아이지 제 아이 아니잖아요?
원인은 원글님이 "만드신" 거니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11. d
'11.6.8 8:35 AM (115.139.xxx.67)어머 조개류 참치류도 영향을 줘요?
몰랐네요. 감사해요. 조심해야겠네요12. 아마도
'11.6.8 8:42 AM (168.154.xxx.189)임신 중이신가봐요.. 우선 축하드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데 먹어도 되는가란 질문..사실 많은 엄마들이 서로 물어보고 답해주고 하지요. 먹어도 된다, 안된다.. 저도 버거* 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먹고 싶을 때 한두번 먹었어요.. 지금 큰 애가 어렸을 때 약간의 아토피로 의심되는 피부질환이 있었는데 그 때 내가 제대로 좋은 것을 안 먹어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애 아빠가 아토피가 있어서 유전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내가 제대로 좋은 것을 먹을걸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가능하면 신선한 제품을 드시고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할 때 조금 드셔보세요. 하지만.. 이 음식이 내 몸의 건강 뿐 아니라 내 속에서 나만 의지하고 있는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면 아마 입맛이 조금 떨어지실거예요..^^
엄마가 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13. ...
'11.6.8 9:11 AM (112.216.xxx.98)저도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알러지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어서 관심있게 찾아보았고 한의원 치료도 받았는데요(지금은 식생활, 생활습관 개선으로 거의 나았지만요),
아토피는 먹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정크푸드만 먹고도 아이가 아토피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조심하는게 좋지요.
게다가 정크푸드는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의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지금부터 줄이시는게 좋다고 봐요.14. ,절대로
'11.6.8 9:13 AM (211.114.xxx.142)안돼요..
인공적으로 만든 조미료포함 식품첨가물 등등..완전히 피할순 없지만 노력하는것이 아이 평생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되도록 줄이세요.15. 음
'11.6.8 9:28 AM (218.102.xxx.7)괜찮다는 얘기가 듣고 싶으신 거 같은데 괜찮은 운 좋은 사람들도 물론 있지요.
세상에 100%라는 건 없거든요.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다 암에 걸리는 거 아니듯이요.
근데 내가 걸리면 나한테는 100%잖아요. 그러니 조심해야죠.
임신했을 때 먹는 건 그 댓가가 나한테만 오는 게 아니라 내 자식에게 바로 대물림되서
몇개월 후면 나타날 수 있는데 무섭지 않으세요?16. 음
'11.6.8 9:31 AM (218.102.xxx.7)그리고 채식하고 아무리 좋은 것만 먹어도 아토피 올 수 있어요.
환경적인 요인도 있고 유전적인 요인도 있으니까요.
근데 가려먹거나 말거나 걸릴 수 있으니 그냥 운에 맡기고 먹자...하시게요?
어쩌다 먹을 수는 있죠. 한두번 먹는 걸로 달라지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알면서 많이 먹지 마세요. 엄마는 그렇게 무책임하면 안돼요.17. 아토피
'11.6.8 9:37 AM (210.107.xxx.193)저희는 둘다 피부 좋은데 첫째 아이가 아토피가 살짝 있었어요. 거의 정신 나간 상태로 알아보고 치료하고 했어요. 돌지나니 괜찮아져서 지금은 말끔하다만 그 때 아토피 전문의가 하는 강의에서 들은 바로는 아토피는 엄마의 인스턴트 식습관과 관계 없다고 했어요. 75% 이상이 유전적인 영향이라고 하더군요. 양쪽 부모나 조부모 중에 비염 알러지 천식(귀걸이 금 은 아니면 간지러운 그런 알러지도 포함)이 있으면 아토피 아이가 나올 확률이 높다구요. 그리도 대체로 모계쪽 유전이 많다고 했어요.
인스턴트가 물론! 좋은건 아니지만 인스턴트 먹으면 아토피! 이건 아니라구요.
아, 그리고 한가지 강조한게 있었어요. 임신중 견과류! 특히 호두 먹지 마라고 하더군요.
뇌 모양을 닮아서 머리 좋아진다고들 많이 먹는데 그런 임산부 보면 답답하다 하시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하면 임신 중 견과류가 좋니 안좋니 말이 엇갈리던데 제가 들은 전문의 강의에선 그랬어요. 절대 먹지 말아야 할 것은 호두.
저 둘째 가졌을때.. 빵이 너무 너무 땡겨서.. 거의 제과점 빵만 먹고 살았는데 견과류는 입에도 안댔어요. 빵에 들어있는 호두 땅콩도 다 발라내고 먹었거든요. 둘째 피부 엄청 좋아요..18. 두아이..
'11.6.8 9:47 AM (183.99.xxx.254)확실히 달라요.
큰아이때는 정말 태교도 열심히 먹는것도 엄청 조심해서 먹었어요.
짜장면 먹으면 아이 피부가 까맣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믿어가며...
정말 피부 완전 짱입니다.
작은녀석때는 조심은 했어도 큰아이때는 쳐자보지도 않았던
탄산음료도 조금 마시고, 라면도 몇번 먹고...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고생 많이 했어요..
아이가 힘들어할때마다 제가 아이 가졌을때 인스턴트 음식들을 먹어서
그런가 싶어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구요...
가능하면 드시지 말길 바랍니다.19. ...
'11.6.8 10:20 AM (58.141.xxx.241)근데 유전적 소인이 더 크게 작용하나봐요, 제가 정크푸드 킬러이고 커피도 다섯잔씩
마시고 그랬는데도 (짜장명 햄버거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아기는 다행히 아토피는 없어요.20. 음냐.
'11.6.8 10:45 AM (114.205.xxx.122)정크푸드 완전 매니아. 밥못먹고 햄버거로 살았는데.
애들 둘은 백인스런 흰피부에 아토피 없구요.
다만 애들 낳고 나서는 애들 입맛버릴까봐 혼자 몰래 정크푸드 찾아먹네요..
전 입덧이 몹시 심해서 한식을 거부했거든요..21. 상관 있는
'11.6.8 10:52 AM (125.135.xxx.43)임신했을 때 먹는 거 중요한거 같아요...
이왕이면 좋은거 먹고 좋지 않다는건 먹지 않는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