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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멋지신 이혜영님 남편은 뭐하시는 분일까요?

... 조회수 : 20,347
작성일 : 2011-06-08 00:29:59
방금 승승장구에 나온거 보니까..

매력이 철철 넘치시네요..ㅎㅎ

자신감 자부심도 멋지고

살짝 푼수끼가 인간적이네요..

러브스토리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별로 자세하지가 않으네요~

궁금궁금 ㅋㅋ

혹시 아시는 분~
IP : 124.195.xxx.17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1.6.8 12:35 AM (220.70.xxx.199)

    저두 그 분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는데 "헤어드레서"라는 영화 개봉했을때 극장앞에서 사인도 받았던 기억나요
    털털하기도 하고 전에 아침방송 나오는거 잠깐 봤는데 우리집은 냉장고 음식에서 곰팡이가 핀다..하고 말하는거보고 말끔, 깔끔하게 치워두며 나는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키우고 일도 잘하고..하는 배우들보다 훨씬 친근감있더라구요

    본인이 말씀하신거처럼 대체 저분을 누가 컨트롤 할수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지금 결혼하신분과는 잘 사시는거 같아 좋아보여요

  • 2. ,음
    '11.6.8 12:38 AM (112.148.xxx.198)

    제 기억이 맞다면..(자꾸 의심하게 되는 이유는 뭔지. ㅎㅎ)
    한번 이혼 하셨던걸로 알아요.
    시어머니가 끝까지 며느리로 인정할수 없다고 그러셨던가.. 아무튼
    그 뒤로 재결합하셨는지 어쨌는지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 3. 그쵸
    '11.6.8 12:41 AM (220.70.xxx.199)

    마자요 한번 갔다오셨죠
    전남편 예전에 꽤 유명한 뮤지컬 배우였어요
    설** 씨...
    그분과 결혼하셨다 했을때 완전 끼로 뭉친 커플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개성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그닥 결혼생활 오래는 못 하셨던걸로 기억해요

  • 4. 의사
    '11.6.8 12:50 AM (58.122.xxx.54)

    의사로 기억하고 있어요

  • 5. ...
    '11.6.8 1:05 AM (124.195.xxx.177)

    아.. 그래서 아이들이 그렇게 어리군요.. 나이는 이제 오십되시는 거 같던데..
    시어머니가 엄청 무서운 분인 거 같던데.. 잘 사시니 다행이에요..
    전 오늘 승승장구에서 그 분 표정이.. 뭐랄까.. 언니 같기도 하고 동네아줌마 갚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여배우같고.. 그런 느낌이 참 좋았어요^^

  • 6. ..
    '11.6.8 1:25 AM (110.8.xxx.57)

    멋지더라구요.. 예전에 카리스마 철철 넘치기만 했었는데
    이젠 얼굴에 따스함이 느껴진달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호감이긴 마찬가지지만 지금 모습이 더 보기 좋네요..

  • 7. ....
    '11.6.8 1:31 AM (124.195.xxx.177)

    맞아요..ㅎㅎ 아까도 계속 이젠 사랑을 알아요~ 너무 알아요~ 하시는데
    얼마나 좋던지요..ㅋㅋ 그 표현이.. 너무 듣기 좋았어요.

  • 8. 저도
    '11.6.8 1:44 AM (218.38.xxx.212)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니 멋지죠
    한 카리스마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오늘보니 사랑스러우시더라구요
    남편분 궁금했는데 의사분이시구나

  • 9. 의외
    '11.6.8 2:17 AM (211.209.xxx.3)

    지금 제가 찾아봤는데요.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그분은 일반인 김모씨구요. (설모씨는 대체 누구인지...;)
    그분이랑 이혼소송만 냈다는 기사가 있고
    2008년도경 인터뷰에 지금 남편이랑 그 남자랑 동일한걸로 봐서(프랑스, 1997년등)
    그분이랑 여태 살고 계신거같네요.
    (2008년도 인터뷰 뒤부터 2011년까지 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러니까 윗님들 오해하시는분들이 꽤 계시는듯요;

  • 10. Dr.
    '11.6.8 2:45 AM (207.38.xxx.145)

    이혜영씨가 남편을 만났을때부터 그냥 닥터 (last name)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의사 닥터는 아니예요...

  • 11. ....
    '11.6.8 2:48 AM (124.195.xxx.177)

    전 아까 승승장구에서 말을 제대로 못 들었어요.. 아까 닥터란 표현을 하셨나요?
    그럼 의사 닥터 아니고 박사 닥터셨낭.

  • 12. 의사가
    '11.6.8 4:19 AM (121.140.xxx.17)

    의사가 아니고 박사 닥터입니다. 프랑스 길거리에서 운명처럼 만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댁의 반대가 심해 처음부터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한국 여배우중 가장 매력있는 배우예요.제 개인적인 생각에...

  • 13. .
    '11.6.8 6:43 AM (222.251.xxx.26)

    옛날 감독중에 아주 유명한 이만희 감독의 딸 .

  • 14. 동창
    '11.6.8 6:47 AM (220.88.xxx.199)

    지금 종로구청 자리에 있었던 수송국민학교를 저랑 같이 다녔습니다.
    동창이예요~

  • 15. ..
    '11.6.8 7:13 AM (1.225.xxx.124)

    의외님! 더 검색하세요.
    전 남편이 뮤지컬기획자 설*윤 이었습니다.

  • 16. ...
    '11.6.8 8:54 AM (125.177.xxx.143)

    첫 남편은 설*윤이 맞고요.
    현재 남편과는 시댁 반대로 사니 못사니 하면서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그뒤로 화해하고 잘살고 있는 것 같네요.

  • 17. .
    '11.6.8 8:55 AM (211.209.xxx.37)

    첫 결혼은 뮤지컬 배우였던 설** 씨랑 했던거 확실해요.
    그때 잡지며 TV에 기사 많이 나왔었어요.
    이혼 후는 잘 모르구요..

  • 18. ..
    '11.6.8 9:15 AM (118.46.xxx.133)

    시댁에 맞추려고 많이 노력하고 살았던것같은데 의외였어요.

    식구들 식사할때 같이 못하고 식사 시중들고 하는거 했다던데 너무 의외였어요.
    물론 딸때문에 그런 생활 안하게 됐다고는 하시는데
    시댁이 힘꽤나있고 잘 사는 집안인가?했네요 ㅡ,,ㅡ

  • 19. ^^
    '11.6.8 10:03 AM (221.138.xxx.215)

    저도 팬이어서 기억합니다. 넘치는 카리스마...우아함...멋진 목소리...그것만으로도
    눈물이 날 정도였죠. 이소라씨가 눈물 흘리는것도 봤구요.
    설**씨와 이혼후 파리로 가셔서 지금의 남편분을 만나 아이를 낳게 되었구요.
    그때까지도 시댁에서 허락을 하지 않아 그냥 동거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남자분과 정리하셔서 따로 몇년 사시다가 다시 정식 결혼으로 재결합을 하신걸로 알아요.

  • 20. ...
    '11.6.8 10:32 AM (210.180.xxx.2)

    그러고 보니 진짜 이혜영씨 얼굴 모습과 분위기가 프랑스 영부인 칼라 부르니 하고 닮은 데가 있네요. 고양이 같은 눈에 타고난 카리스마가 있는 배우죠.

  • 21. ..
    '11.6.8 12:53 PM (180.66.xxx.33)

    시간이 가면 과거는 다 잊혀지나봐요. 이래서 연예인은 이미지로만 먹고 산다는. 가정있는 부자 유부남 프랑스 갔다 꼬셔서 그 가정 파장내고 결혼해서, 시어머니 되시는분이랑 엄청 사이 안좋아서 여성잡지에 일기장 공개식으로 스토리 나오고. 지금 결혼한 남자가 엄청 부자인 재벌2세죠. 시댁에서 조강지처 와이프 몰아내고 애가지고 들어와서 결혼한다고 해서 이혜영을 며느리로 인정 안하고 당시 여성잡지에 크게 났었죠. 남자이름 공개 안하고, 결혼하기 전에 애부터 먼저 갖고. 기억나는건 여성잡지에 아무리 자기 혼자 쓴 일기지만 시어머니 되시는 분을, "노망단 미친 할망구"라고 표현하고 그걸 또 잡지에 공개하고 말이 아니었죠. 남자가 이 여자한테 홀딱 반해서 자기 와이프에 당시 고등학생인 아들 딸 버리고 결혼해서.. 그 김아무개라는 인간도 미친 나쁜놈이지만 프랑스 유학가서 버젓이 가정있고 사업크게 하는 남자라는 백그라운드 충분히 알고서 접근해서 애먼저 가지고 그런 이 여자야 말로.. 같은 여자로서 다른 여자랑 자식들 가슴에 먹칠하고 저렇게 당당히 나와서 사는거 보면

  • 22. ......
    '11.6.8 1:19 PM (211.207.xxx.166)

    지금 남편분이 초혼이 아니셨네요, 첨 알았네요.

  • 23. 어머
    '11.6.8 1:20 PM (118.46.xxx.133)

    시어머니 무서워 하는게 너무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 24. 6
    '11.6.8 1:21 PM (221.140.xxx.183)

    시누, 시어머니에게 쏘리를 항상 달고 살았다고 그래서 의외였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

  • 25. 전에
    '11.6.8 1:25 PM (124.48.xxx.211)

    대학교수라고 한적이 있어요

  • 26. 저도
    '11.6.8 1:28 PM (114.204.xxx.181)

    위에 쓰신 ..님 쓰신 내용으로 알고 있어요.
    처음에 가정있는 유부남하고의 사이에 아이 먼저 가지고 나중에 어찌어찌 해서 결혼 한걸로~
    조강지처 쫓아 내는 꼴이 되어서 시어머니가 엄청 반대 심했던걸로 잡지에서 읽었던거 기억이 나네요.

  • 27. ...
    '11.6.8 1:47 PM (221.139.xxx.248)

    그래도 그 남자 시어머니.. 개념 있네요...
    보통은... 이런 경우에 시어머니... 저렇게 하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도 시엄니는 개념 탑재 하신분 같은데..
    근데 그 아들은 왜.. 바람피고 그랬는지..

  • 28. 동아
    '11.6.8 2:07 PM (121.124.xxx.59)

    발성 멋있고 배우다운 면은 있지만, 뭘 해도 과잉이고 가증스러워서 부담스럽죠.
    동아 회장하고도 참... 그랬다고 펄씨스터즈 할머니가 책에 쓴 걸 보고는
    암 저런 여자가 옳게 살 리가 없지, 그랬네요.

  • 29. 으-아
    '11.6.8 2:51 PM (124.48.xxx.211)

    이 헤영 그여자가
    그런
    드-런 여자 였어요?...
    점심 이제 먹었는데 구역질 난다..

  • 30. 결혼전엔
    '11.6.8 3:06 PM (124.59.xxx.6)

    고 이만희감독에 대해서 좋은 얘기 안했던걸로 기억해요.
    그 난리치고 아이낳고 결혼하고 엄청난 시어머니 만나서 고생하면서 불륜도 사랑이다, 이해한건지...
    자기 아버지에 대해서도 억지로라도 추억을 짜내는 느낌이 들었어요.
    대단한 집안 맞고요, 애 먼저 낳은것도 맞아요.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배우인데... 사생활은... ㅠㅠ

  • 31. 오늘은
    '11.6.8 3:08 PM (218.145.xxx.166)

    이혜영씨구나...

    역쉬 82!

  • 32. 오늘도
    '11.6.8 3:28 PM (125.152.xxx.125)

    윗에....역시나 오셨군.

  • 33. .
    '11.6.8 3:38 PM (115.140.xxx.112)

    이미 아들딸이 고딩이었으면 남자나이도 많았을텐데
    조강지처와 아들딸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82는 정말 모르는 것이 없네요
    멋있단 생각 했었는데 알고보니 남의 가정 파탄낸 녀자였군요

  • 34. ...
    '11.6.8 4:17 PM (121.133.xxx.161)

    정말 존경 하는 건 적당한 타이밍에 임신하는 솜씨 ㅋㅋㅋㅋ
    장 모씨도 그렇더니만 .
    나이 많아도 임신도 잘해요.
    빼도 박도 못하게

  • 35. 저도
    '11.6.8 4:18 PM (109.130.xxx.227)

    윗분이 말씀하신 잡지 기사 읽었었어요 ~ 그 때 정말 헐~ 했다는 -_-;

  • 36. ...
    '11.6.8 4:31 PM (203.249.xxx.25)

    대실망이네요...
    그럼 <미안하다 사랑하다> 찍고 난 후의 일인가요? 그 전인가요? 아이는 몇인가요? 아들/딸 어떻게 되나요?

  • 37.
    '11.6.8 6:30 PM (121.151.xxx.155)

    정말 몰랐네요
    그냥 전 결혼을 늦게햇구나 정도 생각했어요
    승승장구에서 보니까 딸은 중1이고
    아들아이는 7살이라고했네요
    중1이니까 미안하다 사랑한다 찍기전인것같네요

  • 38. 믹스
    '11.6.8 6:58 PM (110.11.xxx.197)

    뭔가 잘못 정보를 알고 계신데요.. 이혜영씨가 96년 프랑스 파리에서 남편을 만날당시 남편이 이혼남이었습니다. 가정파탄낸거 아니니깐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 39.
    '11.6.8 7:26 PM (58.236.xxx.56)

    이혼남인데 시모가 왜 그리 반대를?

  • 40. ㅠㅠ
    '11.6.8 7:30 PM (211.215.xxx.39)

    이혜영씨 보기하고 다르게 따듯하고,
    소녀같은 분인데...
    그런 불륜이 있었던가요?
    참 잔인한 운명이네요.
    서로에게...

  • 41. 펙트
    '11.6.8 7:51 PM (175.115.xxx.13)

    사실만 말합시다.
    사실만...파리에서 만날 당시 이혼소송(?)...거의 결혼생활 끝난걸로 알아요.
    서류에 싸인할일만 남았다고 했어요.
    글고 시엄니께서 하도 못살게 (?)...본인 입장에선 그랬겠죠.
    이대로는 못산다고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화해한걸로 알아요...

  • 42. 어쨌든
    '11.6.8 8:06 PM (222.234.xxx.146)

    성공한 쿠데타가 혁명이 되었듯이, 성공한 불륜은 로맨스가 되었다

  • 43. 마라
    '11.6.8 8:25 PM (222.106.xxx.121)

    중년의 내얼굴은 자기책임이라듯이 너무곱게 아름답게 변하셨더군요..그런데 파리에서 만난 운명적사랑을 치부할순없죠. 지금 자제(아이들)분들을생각해서..그리고 그렇다면 전부인께서그런 괜찮은남자를 파리에 왜홀로 보냈을까요..암튼 모두들 잘살았으면좋겠네요..

  • 44. 2주전
    '11.6.8 8:36 PM (119.64.xxx.158)

    일산 코슷코에서 봤어요.
    정말 예뻐요.. 넘 매력적이고 정말 괜찮은 배우 같아요.
    예전에 노다지라는 드라마에서 잠깐 봤었는데... 언젠가 부터 그 드라마에서도 안나오더라구요.

  • 45. ..
    '11.6.8 8:54 PM (24.167.xxx.25)

    설씨랑은 꽤 오래 동거하다가 결혼하고 일년만에 이혼 했어요
    제가 아주 오랜팬이라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그후 결혼 이야기는 이혼남과 결혼으로 믿고 싶네요
    남의 가정 깨뜨린게 아니고...

  • 46. 그럼
    '11.6.8 9:17 PM (113.10.xxx.245)

    남편은 돈많은 집 대학교수 아들인가요?
    어느 학교 교수인지 궁금궁금..
    한번도 밝힌 적 없는것 같은데

  • 47. 공감
    '11.6.8 9:17 PM (113.10.xxx.245)

    성공한 쿠데타가 혁명이 되었듯이, 성공한 불륜은 로맨스가 되었다 22222

  • 48. t설도윤씨랑
    '11.6.8 11:18 PM (220.86.xxx.137)

    살때도 두사람 사이 엄청 좋았어요. 이혜영씨가 설도윤씨 출근하려고 하면 " 자기야 가지말고 나랑 놀자 ~ " 이렇게 해서 출근을 안시키고 맨날 같이 놀았다는 전설이 .... 설도윤씨는 이혼 후에
    또 다른 배우랑 결혼했는데 ( 거의 아는 분이 안계세요.. 예전 에로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던분) 이분과도 엄청나게 애정표현을 하셨어요. 두분이 아직 함께 사시는지는 모르겠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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