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주고 있는 아주머니가 두어달 되셨어요.
주변분들이 화를 자주 내는걸 보셨다고 얘기하셔서 애한테 풀까 싶어
내니 카메라를 달고 싶은데 아주머니께는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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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 카메라 달고 싶은데
맘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1-06-07 17:33:59
IP : 183.106.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7 5:36 PM (221.139.xxx.248)이것 저것 다 떠나서...
내니캠을 달면서..당사자에게 달았다 하고 이야기 하고서 달면...
그 내니가... 미치지 않구서야..
캠 달았을때 화 낼까요...그죠..
그냥 정말 그런 이야길 들었다면...
차라리 몰래 다는것이 맞구요..
계속 그런 이야기가 자꾸 들린다면 저는 며칠 확인은 해 볼것 같은데요..2. .
'11.6.7 5:46 PM (124.51.xxx.115)내집에 내가 카메라 다는것에 대해 너무 전전긍긍하세요..
내집에 내가 설치한 카메라 싫으면 중이 나가야죠..3. 음?
'11.6.7 5:51 PM (199.43.xxx.124)저도 내니캠 달건데
아주머니한테는 제가 직장에서 아기 보고 싶고 궁금해서 달거라고 말씀드릴건데요.
싫다면 같이 일할 수 없는거구요.
그거 말 안하고 다는건 나쁘다고 생각해요.4. 원글
'11.6.7 5:54 PM (183.106.xxx.68)그게 개인 프라이버시에 뭐라고 하면서 문제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동의 없이 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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