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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다 내 목소리가
초코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1-06-07 11:06:00
IP : 116.38.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7 11:08 AM (125.180.xxx.16)반가워서짖는건 잠깐짖는거니...
짖지마하지마시고 얼른 안아주세요 그럼 안짖잖아요2. 초코
'11.6.7 11:12 AM (116.38.xxx.6)맞아요, 그러면 되겠네요.
성질 급해서 나도 모르게, 짖지마 소리가 먼저 나오고, 담에 안으니....3. ,,,,
'11.6.7 11:14 AM (216.40.xxx.131)저는 그래서 사람 들어오는 기척이 나면 강아지 번쩍 안아들어요.
그럼 안짖어요. ㅎㅎ4. ㅎㅎ
'11.6.7 11:32 AM (183.97.xxx.203)저도 그런 생각해요. 제가 강아지 짖을 때 혼내는 소리가 더 시끄럽겠다구요.
그래도 제가 맨날 강아지 야단치고 혼내는 걸 옆집에서 아실 테니
조금 성의 있다고 생각해주지 않을까요? 아님 그냥 너라도 제발 조용히 해! 하고 생각하려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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