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7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세우실]

“위기의 검찰, 청와대 품으로 뛰어들었나”
[아침신문 솎아보기] 청, 중수부 폐지 반대…검찰개혁 물 건너갈 듯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16

[밝은태양]

중수부해체한다는 소리도 있고해서 야들 열씸히 이번엔 확실히 부산저축은행 털자 카고 작전짠기야...근데 과잉충성하다보니
덜거덕 삼화가 나온기라..
그땐 몰랐지만..삼화를 털다보니 박지만이 툭 튀어나온거야..
이거 큰일난거야..
명박쌍도 부산저축은행 수사 철처히 하라고할걸 멋대로 해섟한 떡검들..
박지만이 누꼬..
차세대 개충성해야할 박근혜 동생인기라..
완전 떵밝은거지..
포털들 다 조용한기라..박지만 박자도 안올라오..
헌데 여긴 줄줄이 올라오거던..
http://www.viewsnnews.com/common/ 뉴스앤뷰스가 매일 떠든기라..
명박이하고 근혜하고 청와대에서 독대 그것도 비공개..
왜
왜 그랬을까..
명박이 퇴임후 보험생각해서 박근혜 턴거야..4개월간 국정원 동원해서 털었다도만..
근데 이게 나온겨.. 박지만..박근혜 아킬레스건을 확 잡은겨..보험탄겨..계탄겨..명박상..
그후 떡검들 정치권으로 수사를 돌린겨..
차후 개충성해야할 위대한 박근혜님 동생이름이 나오면 안되는겨..
정치권 중수부해체 하다고 한겨..
그래서 나도 수사못해 카고 대모한겨..
청와대에서 중수부 유지하자고 한겨..
박근혜도 비공개만나면서 이미 눈치 주고 받은겨..
글타 여당 또 다시 돌아선겨..중수부 유지로..
정치검사가 좋다고 여당이 다시 칭찬하는거구만..
위대한 박근혜님이 다치면 공천이고 나발이고 밥그릇 깨지잔우..
그래서 정치검사 떡검들이 다시 몸통은 숨기고 깃털수사로 가자고 하루만에
데모푼겨..여름휴가철 휴가비 받아야 한께..
국민들 알만한 사람은 안겨..
중수부 GR 하는것 정치검사들 출세해야 잔우..
안그래도 BBK 중수부에 줄비하게 출세 대기중인데 없어지면 안되잔우..
위대한 님이 잘돼야 자기들도 출세하니..
포털들이나 뉴스에서도 갑자기 박지만이 사라진겨..
포털들 글토만..
박근혜가 지만아 너 진짜 신산길 친구냐고
누나 아뇨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친구아니다고
박근혜 또 잠수들어간겨..
이미 명박이한테 약점 팍 잡힌겨..
명박이 보험든겨..계탄겨..
십8 이넘덜 아주 국민을 바보취급한겨..
알바빼곤 다아는 사실을 눈감고 아옹 할려고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