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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 아이, 강요하는 엄마.. 저 미쳤나봐요. 좀 도와주세요.
어릴적 부터 우유도 이유식도 대부분 잘 안먹어 속썩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작은 편이고 마른 편이에요.
키도 몸무게도 약 25%..
놀기는 잘 놀아요.
물론 소아과 의사는 작지만 괜찮다고 하지요.
하지만 안먹는 아이 두신 엄마들은 아실거예요.
이맘때쯤 최소 열량 섭취량이 적어도 1000 kcal 는 되야한다는데
울 아이는 대충 따져보니 (제가 이 방면에 좀 공부를 했답니다) 하루에 평균 600-700 kcal 정도 먹나봐요.
정말 속이 타고.. 오늘은 뭘 먹일까.. 끊임없는 걱정과 끼니때마다 두렵고..
이것저것 먹여보려고 직장맘처지에 이것저것 요리하느라
그나마 짬나는 시간은 쉬지도 못하고..
몸도 지치고 맘은 더 지치고..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랍니다.
안먹으면 지 손해지.. 하고 포기하려는 노력도 수없이 해보았는데... 그게 전 왜이렇게 안되나요..
제가 점점 미쳐가나봐요.
요즘 가끔 안먹겠다는 아이 뒤를 숟가락들고 "이것 딱 한 숟가락만.." 하며 ㅉㅗㅈ아다니는 제 자신을 보네요.
오늘 아침에도 오트밀을 주었는데 얼마 안먹고 내려와서 딴짓하며 안먹겠다고 하는 아이를
쫓아가서 얼굴을 이리저리 고개를 비틀며 돌리는 아이한테 숟가락을 들이밀여 기어코 한 숟가락 더 먹이고 말았어요.
제가 정말 돌았나봐요. 쫓아가면서도, 숟가락 들이밀면서도 맘속에서는 줄곧
"이건 아닌데.. 이 한숟가락 먹이는 것보다 아이의 의사를 묵살하는 것이 훨씬 더 아이한테는 해가 되는 일인데.."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이 멈춰지지가 않았어요. 저 돌은 것 맞지요?
아침에 출근해서도 싫은 표정으로 마지못해 그 한숟가락 입벌려 받아먹던 아이 표정이
제 마음을 돌덩이 처럼 짓누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아이가 안먹는 것도 속상하지만 제가 아이 성격을 망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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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울딸 먹는 내용은요..
아침: 그나마 아침은 좀 먹어요. 계란 반개에서 하나 정도 야채 치즈 좀 넣어서 스크램블 해서 먹고
가끔 오트밀, 베이글, 시리얼 같은 것도 조금씩 먹고
간식: 과일 아기 그릇으로 반 그릇 정도 (어른 숟가락 한두 숟가락)
점 심: 파스타, 동그랑땡 볶음밥 샌드위치 등등 주는데 거의 안먹어요. 억지로 먹여서 아기 숟가락으로 두세 숟가락.. 억지로 안먹이면 아예 안먹고 내려 옵니다. 아보카도를 그나마 먹어서 점심때 매일 주는데 이건 1/4 쪽 정도 먹는 날이 많아요.
간식: 빵이나 고구마 과일 - 거의 안먹어요
저녁: 한식 양식 일식.. 밥, 죽, 전, 파스타, 스프... 이것 저것 다양하게 주는데 거의 안먹어요. 점심이랑 비슷해요.. 잘하면 어른 숟가락으로 한두 숟가락 먹고 아니면 아기 숟가락으로 한입먹고 안먹습니다.
우유는 하루에 10 온즈 정도 마셔요..
이래도 그냥 아이를 믿고 놔두어야 할까요?
1. 그지패밀리
'11.6.7 12:33 AM (58.228.xxx.175)진짜 안먹기는하네요.
여러개를 시도해보고 아이가 그나마 먹는걸로 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저는 그때 너무 뭘 몰라서..애가 안먹을때..그냥 놔뒀더니 시시콜콜 말라서.
그때 우리외할머니가 아이 자기가 돌봐준다고 해서 보냈더니 음청 잘 먹이더라구요.
저랑 비슷한데 요리에 이유가 있는건지.아무튼 그게 미스테리였어요.2. ..
'11.6.7 12:37 AM (115.136.xxx.29)잘은 모르겠지만 우유 10온즈면 어느 정도인가요? 아기가 배가 작은데 과일이나 우유를 먹어서 더 밥을 안먹는거 아닌지요?
3. .
'11.6.7 12:45 AM (175.126.xxx.152)돌 지나면서 우리아이가 넘 안먹어서 저도 정말 님처럼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도 애 붙잡고 그런적도 있어요.. 맨날 밥먹는게 전쟁이고..밥먹일시간 다가오면 스트레스 받고 그랬어요.. 아침에 눈뜨면 도대체 세끼를 어떻게 먹이나...고민이었고. 밥 정말 안먹을땐 제 기분도 엉망이고 어쩌다가 잘먹는날이면 정말 기분 좋아서 방방뜨고 그랬네요..--; 그러다가 소아과 간김에 상담햇더니 빈혈기가 있어도 식욕이 없다고.. 빈혈검사 하자고 하더라구요. 기준치에 약간 덜어지는 수치였는데 철분제 처방받아서 먹었여요.. 효과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두돌인데 밥 그럭저럭 잘먹어요. 돌전후에 정말 안먹었던것 같구.. 그 시기 지나니깐 그럭저럭 먹더라구요..
4. 저도
'11.6.7 12:51 AM (1.225.xxx.126)입맛 무지 까다롭고 짧은 두 아이 키워봐서 님의 안타까움이 절절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혹 알게 모르게 먹는 간식은 없는지요? 사탕이나 과자 같은 ㅠㅠ
울 애들은 어려서 시어머님께서 키우셨는데 뭐래도 많이 먹어야 한다며 끼니때가 아니라도
계속 뭔가 먹을 것을 사방에 놓아두고 먹였습니다. 사탕, 과자, 아주 단 요쿠르트 같은 것들을....
그래서 그런지 본 식사는 거의 안해서 속많이 탔었는데...주위에 먹을 것 아예 감추고 하루를 물만 주고 버틴 적 있었어요. 밥 안먹으면 아무 것도 안준다하니 하루를 안먹더라구요.ㅜㅜ
그 후 잘 먹게 되었으면 그 방법이 있다 하겠으나....안먹으니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몸살에 걸리고 열나고 더 안먹고 반복반복 ㅠㅠ
그래서 포기하고 살았는데...지금 초딩5, 6학년인데...둘 다 튼실합니다.
키도 중간보다 조금 크고....하지만 여전히 밥은 잘 안먹어요.
제 기준에선 택도 없는 양을 먹는데...워낙 배가 작은갑다 합니다. ㅠㅠ
넘 걱정마시고 여유를 찾아 보시란 어물쩡한 답글밖에 못답니다. 죄송 ㅠㅠ5. 그지패밀리
'11.6.7 12:56 AM (58.228.xxx.175)저는 그때 우스개로우리엄마한테 .엄마 내요리가 맛이 없어서 안먹었나봐 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암튼 우리딸도 무진장 잘 먹고 잘싸고 그렇게 변했어요.걱정은 하지마시되 할수 있는 최선은 다하세요6. 시간이 해결을..
'11.6.7 1:05 AM (116.46.xxx.70)해주더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희 애도 27개월 정돈데 진짜 안먹는 애였어요. 지금도 막...식탐이 넘치고 잘 먹는 아이는 아닌데..십몇개월때 안먹던거에 비하면 진짜 인간됐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온데 다니면서 밥 푸푸 뱉어서 밥알이 집안을 뒤덮고 밥먹이다가 소리지르고 울고 그랬는데.
고기도 못 씹고, 계란도 가슬거리게 후라이 해주면 안먹고 두부도 안먹고 부드러운 생선이랑 계란정도 먹고 살았는데요. 시간이 흘러 그래도 좀 컸다고 고기도 꽤 먹고 콩나물도 주면 잘 먹고 시금치도 먹고 그러네요. 저는 좋다는 인크#민 철분제도 몇 달 먹였고요, 20개월부터는 홍이장군 양아%도 4달 정도 먹였어요. 지금은 비타민 먹이고 있어요. 그리고 소화, 배변이 잘 되야 밥을 잘 먹으니 비오비*도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컸다고 조금 더 잘 먹게 된건지, 그런 것들의 도움을 받았는지는 저도 확신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완전 천사수준. 저도 직장맘이고 먹이는 거 힘들어서 진짜 여기다가 질문도 많이 했거든요.
너무 조급해 하진 마시고요, 억지로 먹이는거에 대해 죄책감도 많이 느끼지 마세요. 저도 지금도 애가 자리에 앉아서 먹진 않기에(먹는것에 그닥 관심이 많은 아이가 아니니...) 반은 쫒아다니면서 먹이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말로 설득이 되니까 열심히 잘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면 자기가 입벌리고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열심히 억지로라도 먹이는게 습관이 되다 보니, 엄마가 애지간해선 포기하지 않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도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하는것도 보이고요. 물론 정...싫을때는 저도 포기하기도 합니다만...7. 아이고
'11.6.7 1:40 AM (58.148.xxx.12)이제 두살 딸아이한테 자격운운하는 댓글러는 또 뭡니까??
원글님/억지로 먹인다고 따라오면 안먹는다고 속태우는 부모 없겠지요..
오히려 놔두는게 그나마 식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해요...저도 지긋지긋하게 안먹는 아니 뒀는데 때가 되어그런건지 욕심을 버려그런건지..초등들어가면서 잘먹더라구요..너무 기운 빠지지 마세요..8. 애기엄마
'11.6.7 1:45 AM (125.179.xxx.2)두살이라 함은.. 몇개월 정도인지요..
저희 딸이 만 22개월 채웠는데요 키는 약85센티 가량 몸무게 10.1 정도 되요..
아마 표준보다 많이 덜 나가죠?
저희 딸도 지지리 안먹는 아이에 속하는데요..
제 조카들을 봐도 그렇고 먹이려고 애쓰면 더 안먹더라구요,. 그냥 전 할건 해주되 안먹으면 그냥 포기하네요.. 시간이 약이 맞는거 같고요..
참 .. 혹시 애기가 활동량이 적나요? 저희딸은 다른 애기들에 비해 활동량이 좀 적답니다..
많이 움직인 날은 확실히 많이 먹고요.. 또 밥주는 타이밍도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졸립거나 피곤하거나 흥분되있을때는 안먹고요..저희딸은 변비가 있어서 변을 못본날도 안먹고 그래요.. 요새 날이 풀려 밖으로 좀 많이 돌아다녔더니 그나마 좀 잘먹네요.. 애기들 어릴때 안먹는건 체질이라고들 많이 하던데.. 일단 빈혈검사 함 해보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 보셔요^^
아.. 저도 저희딸 안먹을땐 속으로 입에 쑤셔라도 넣어야 하나 할정도인데.. 어쩌겠어요 지가 안먹겠다는데 ㅠㅠ9. 그 맘 알아요~
'11.6.7 3:21 AM (125.176.xxx.11)저희 큰 딸 지금 36개월인데 11.4kg나가요.. 정말 최악이죠..웬만한 돌 아기 몸무게예요. 저도 님처럼 달래다가 어느순간 화가 치밀어서 억지로 먹인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렇게 까진 안하지만 저도 많이 속상하고 그러네요. 근데 점점 클수록 자기의지가 생기면서 먹고 싫음을 분명히 해요. 그래서 억지로 할 수가 없어요.ㅡㅡ;; 32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아침을 굶고 가요... 안주는게 아니라 먹질 않아요. 아침엔 얼집가서 먹겠다고 하고 갔다오면 얼집에서 먹었다고 하고..ㅋㅋ
그런데 어린이집 가니까 그 한끼는 먹고 오더라구요.. 아침엔 걍 간단히...점심, 저녁 먹으면 좀 괜찮겠지...하는 맘이네요. 책처럼... 굶겨라...<-이것도 안먹는 애한테는 참 힘들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맘을 내려놓으세요. 학교가면 좀 먹겟지...이런맘 가지세요...
크게 아픈게 아니니까..하는 마음을 갖도록 애써보세요.. 비타민 먹이니...웬지 그냥 제 만족감이랄까..ㅋㅋ 이런것도 먹여보시구요...^^;;; 빨리쿡에 리플 잘 안다는데... ㅎㅎ 제맘같아 글남겨요~10. 기초체력
'11.6.7 3:21 AM (58.140.xxx.233)둘다 안먹드니 기초체력 꽝입니다.
진짜 유아기 때 잘먹어야겠드라구요
10세 쯤 되니 조금 먹더이다
하지만 아침 한 끼 안 먹고 가드니 버티질 못해서
그뒤론 죽어도 아침 먹고 가네요
어쩌겠어요 지 팔자인데..
울 애들은 지 애비 닮아서 그렇구요
다들 알러지로 10여년 살다가 저 완전 병자되었답니다.
계속 살아주나 마나로 요즘 고민입니다.
그런 아이들 고등학교 다닐대도 먹여준다고 하드라구요
그냥 내 팔자려니 하시고 마음 비우시기 바래요11. 답글
'11.6.7 7:09 AM (122.39.xxx.98)달려고 로긴했어요 울딸은 안먹는 아이는 아니였지만 입이 짧은 아이였어요 이것저것 해주면은 먹긴 먹지만 그 양이 너무 작았지요....지금 45개월 5살인데 지금은 얼집 다니면서 편식까지 생겨서 정말로 안먹네요....그래서 저도 육아서적 많이 읽고 공부한 결과 너무 단 간식과 조리방법 등에 문제가 있다고 결정을 내렸어요...저역시 직장맘이고 아이 먹거리 만들시간을 따로 낼려면 정말로 시간이 한도끝도 없지요....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어른 음식하고 똑같이 만들대 매운 고추가루 적게 넣고 짜지 않게 만드는 방법으로 했고요...일단 마시는 종류(우유.두유,뽀로로같은 단 음료수)가 많은 아이들은 씹는것 자체를 거부하더군요...울딸도 마찬가지이고..이건 육아서적에서 배운 지식이니 믿으셔도 되요...이런 아이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하셔야해요...일단 씹는 것을 싫어하니 이유식으로 돌아가셔서 1단계 죽부터 시작하세요..(아이와식생활 이라는 책을 보시면 나와있어요...ebs육아 팀이 만든 책인데 안먹는 아이들한테 정말로 효과있어요)그러면서 점점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아주 작은 입자부터 씹는 연습을 시키는 걸로 단계를 천천히 옮기시면은 효과있고요...간이 너무 싱거워도 안먹는 아이들이 있어요...또한 햄같은 인스턴트 같은 반찬에 익숙한 아이들도 밥을 안먹지요...아침에는 오트밀 종류를 먹이신다고 하셨죠?그걸 아주 고운 죽으로 바꿔서 한번 해보세요....시간이 약입니다...특히 식생활 문제에 대해서는...정말로 엄마가 전문가가 되어서 내아이의 식단을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그럼 답이 나오더군요...뭐가 잘못된것인지...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육아서적도 몇권사서 열독 해보시고요...그정도의 열정은 있어야지 면역력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실수 있답니다....지금 우리딸은 얼집다니면서 다른 아이들 다 걸린다는 흔한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다니고 있어요...결국은 올바른 먹거리가 문제였더라고요..^^
12. 에고
'11.6.7 9:20 AM (115.89.xxx.10)저희 아이 지금 만5세인데 정말 입이짧아요
아기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럽니다
아직도 입에 제가 떠먹입니다 혼자 적극적으로 먹지를 않으니깐요
음...쫓아다니면서 한숟가락 먹이고 먹기싫은데 억지로 먹고나서 그표정. 저도 알고요
전 쑤셔넣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ㅜㅜ
그런데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히 먹이라고 하고싶어요
한두숟갈을 먹어도 꾸준히 먹여주세요
전 울화가 치밀어도 굶겨야 먹지 이런말 절대 듣지도 않았어요
제애는 제가 아니까 저라도 쫓아다니면서 한숟가락이라도 먹여야 먹는거거든요
그럴수록 더 골고루 해서 애가 그나마 잘먹는거 조금더 찾아보시고
수고스럽겠지만
대신 영양제 알아보셔서 좀 같이 먹이시고요
저희애는 영양제도 안먹었어요 ㅠㅠ
한약도 많이 버렸고 ㅠㅠ
아직도 여전히 입이짧지만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애가 아프지않고 잘놀기만 하면 어느정도는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침을 그나마 좀 먹으면 아침에 밥을 먹이셨음 합니다13. 정말
'11.6.7 10:15 AM (121.168.xxx.151)잘 안먹는 아이들 있더라구요.
첫애이고 딸이시죠? 저희 아이 친구도 여자아이, 정말 조금밖에 안먹어요.
3살때부터 친구였고 지금 7살이에요. 그렇게 조금 먹는데도 키도 크고 감기도 잘 안걸려요.
움직임이 많지 않아 조금만 먹어도 되는 것 같아요. 그 아이 남동생은 누나보다 3배 정도 먹어요.
원래 안먹는 아이들있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운동 조금 시켜보시고 밥이 적으면 다르쪽으로 영양을 채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