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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아이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예전엔 필요한 정보고 잘 찾는 편이었는데 전신마취 두번의 후유증이 큰건지..
뒤늦게 낳은 둘째 돌보느라 필요한 쇼핑만 해서 그런가.. 검색도 잘 못하겠어요.
어디에 정보가 많은지도 영.. 모르겠고..
초등 1학년인데 영어유치원을 다니지도 않았고 영어에 노출도 거의 없었어요.
공부 자체에 많이 노출을 시켰던 편은 아니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지금도 책 읽는거 좋아합니다.
아니 엄마가 읽어주는거 좋아합니다.--;
서너살때 샀던 노부영책 몇권을 시디 틀어놓고 책처럼 읽고 노래처럼 불렀던건 있었는데 그나마도 둘째 낳고
못해줘서 다 잊어버렸더군요.
알파벳도 아는 건 알고 모르는 건 모릅니다.
엄마표로 해볼거라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기탄영어 덜컥 사서 해보려다 아이도 영 좋아하질 않고 저도
꾸준히 해주는게 힘드네요. 집에서 한솔국어랑 수학 학습지를 하고 있고 엄마표로 연산 정도 시키고 있어요.
한자는 꾸준히 해주다 연산이랑 국어랑 수학 3가지를 하고 나면 아이가 공부에 지쳐서 가끔씩 해주고 있구요,.
뭘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
학원을 보내는 건 별로 내키지 않아서 학습지로 시작해야 할 지 둘째녀석 들쳐 업고 엄마표로 해야 할 지....
그럼 어떤 학습지로 해야 할 지 어떻게 엄마표로 해야 할지..
검색해보니 잠수네가 유명하긴 하던데 유료로 가입을 해서 볼만큼 괜찮은지..(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좀 많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제가 파보면--; 될까요?
아님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 될지...
네이뇬과 네이놈이 도와주지 않는 이 고민을 82의 능력자님들이 도와주세요.
한줄요약 : 손가락 브이가 알파벳 V인지도 모르는 초딩을 어떻게 영어의 바다에 빠뜨릴까요?
두줄요약 : 영어의 바다에 안빠져죽게 하려면 에미는 어디서 구명조끼를 찾아야 할까요?
영어의 바다가 안된다면 영어의 가랑비에라도 젖게 하려면 어디서 비를 맞아야 할까요?
1. Neutronstar
'11.6.6 11:54 PM (114.206.xxx.219)아침에 영어 테이프 틀어주면 엄청나게 빨리 일어납니다. 똑같은걸 매일 아침마다 계속 틀어주세요. 그러면 머릿속에서 환청처럼 울리게됩니다. 그러면 그때 들은 문장구조 단어는 죽을때까지 못 잊습니다. 이걸 계속 반복하시면서 밤에는 파닉스와 알파벳을 가르칩니다. 알파벳과 파닉스를 가르치시면서 단어를 못해도 천개 익힐 수 있습니다. 그후엔 영어학원가서 문장을 숙련합니다. 말하기와 작문을 중점적으로 배우다가 한계를 느낄즈음에 문법을 익힙니다. 이쯤됐을땐 중학생이 됐겠지요. 한줄 요약하자면 영어공부는 꾸준히 조금씩해야한다는것이죠. 글고 문법은 나중에 가르치시는게 좋아요. 일찍가르쳐봤자 뭔소린지 모르거든요.
2. ****
'11.6.7 12:15 AM (116.127.xxx.208)잠수네가 좋은 사이트이긴 합니다.
저도 거기 회원이구요...
그치만 알파벳도 모르는 단계라면 잠수네 사이트 가입은 별로 의미없어요
덜컥 가입했다가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에 더 혼란스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잠수네 책만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아이 1학년때 잠수네 책 읽고 영어 엄마표로 시작했구요
2년쯤 하다가 잠수네 사이트 가입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4학년인데 제가 아이에게 해준것중에 가장 잘한일이라고 자부합니다
잠수네 책에 엄마표 영어의 모든것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에요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3. ****
'11.6.7 12:18 AM (116.127.xxx.208)아!추가로 쑥쑥닷컴이라는 사이트도 추천드려요
초등 게시판에 들어가면 영어 정보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