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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사면 후회할까요?

.. 조회수 : 9,405
작성일 : 2011-06-06 21:12:44
여긴 지방이고  오르는 추세죠. 더이상 떨어지지 않을거라 전망하고요.
오른가격에 살까 고민하니  서울에 사시는 지인이 아파트를 내놓아도 부동산 시장이 좋지가 않아서
싸게 내놓아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미국이나 일본은 집값이 바닥이고..
어차피 서울 떨어지면 지방도 떨어지는거 당연한거 아닐까요?
혁신신도시 라고 해도 공뭔들을 억지로 끌어내리는거라 남편만 내려오지 다른 가족들은 주말이나
월말 부부로 살아야 할 판이라던데....
지금이 싸게 내놔서 임자있을때 싸게 팔때라고 하긴 하는데.. 오히려 비수기에 비싸니 이상스러워서요.
원룸이나 투룸. 쓰리룸 이런것들 안나가서 주인이 복덕방을 찾아와서 징그럽게 안나간다고 하소연 하던데
이상하게 오래됀 아파트들이 주변 분양아파트들과  분양가가 맞먹어서요.
고생을 감수하고 월세 몇달을 살다가 추이를 지켜보는게 나을라나요?
IP : 124.54.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6 9:15 PM (121.124.xxx.110)

    전 개인적으로 융자를 얻을필요없다면 그리구 실거주라면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짜피 살고있는동안 집값이 오르면 좋지만 떨어져도 팔꺼 아니라 실거주면 아무 생각없거든요.
    이사다니고 전세살면 정말 너무 서러웠던 기억에..
    저도 구입때보다 아파트 값 엄청 떨어졌는데..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동안 편안하게 살아온거 생각하면 억울하거나 이런것도 없구요.

  • 2. .
    '11.6.6 9:16 PM (14.52.xxx.167)

    어느 지역인지를 쓰셔야 아는 분들이 그나마 자세하고 정확한 조언을 주실 수 있을 거에요. 어차피 부동산은 자기가 아는 동네밖에 모르더라구요.
    상식적으로 폭등세에 파는 건,,, 큰 욕심이 없으면 그래도 되지만 단 몇푼이라도 더 건지고자 한다면 기다려야겠지요.

  • 3. ..
    '11.6.6 9:16 PM (175.197.xxx.225)

    우석훈/올해말 부산부터 아파트 붕괴시작될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2401

  • 4. ee
    '11.6.6 9:18 PM (121.174.xxx.177)

    저같으면 1년 정도 더 두고보겠습니다.

  • 5. .
    '11.6.6 9:21 PM (218.209.xxx.143)

    전국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 변동추이

    http://umz.kr/03swB

  • 6. ..
    '11.6.6 9:28 PM (112.187.xxx.22)

    남들도 다 사고 싶어하는 곳이고 본인도 너무 사고 싶으면 사고
    남들이 애써서 사고 싶어하는 곳이 아니면 전세살면 된다는
    어떤 투자 전문가의 말이 제 뇌리에 인상적이였어요. 참고하삼.

  • 7. ..
    '11.6.6 9:28 PM (113.10.xxx.209)

    우린 작년 여름 제일 쌀 때 사서 지금은 좀 올랐어요. 소형평형이라 떨어져도 상관없구요. 중대형은 더 많이 떨어지니까 갈아타면 되죠. 전세값 때문인지 작년하반기 이후로 더 떨어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인플레도 있고.

  • 8. ㅁㅁ
    '11.6.6 9:36 PM (125.143.xxx.83)

    어느 지역이길래....안팔리고 내렸다 하시죠?
    여긴 대군데...너무 올랐고, 나오자마자 좋은평수 좋은아파트는 바로바로 나가는데요 ㅠ
    문제는 매물이 없다는거..
    팔라고 내놓았다가도 너무 올라서 그거 팔고 다른곳에 갈데없다고 다시 집어넣어서 매물이 더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집을 못구하고 있어요 ㅠㅠ

  • 9. 원주?
    '11.6.6 9:38 PM (211.218.xxx.39)

    혹시 원주인가요?
    저 작년에 완전 최악의 바닥에 아파트 팔았는데요.
    올해 소형평수는 2천만원 이상 올랐다고 들었어요.
    기가 막혔어요. 그렇게 안팔리더니....

    올림픽하고 전철인지 뭔지 뭐 들어온다는것때문에 오른다고들해요.
    돈 있으면 뭐라도 잡아두라고....
    그런데 중요한건 아파트가 아니고 땅 사두라고들 하더라구요.. ^^

  • 10. .
    '11.6.6 9:42 PM (218.209.xxx.143)

    서울.경기.인천만 평균적 하락세고 그외 지역은 전부 올랐네요.

  • 11. ..
    '11.6.6 9:44 PM (180.69.xxx.108)

    저는 투자면에서는 모르겠고,삶의질면에서 점점 아파트의 단점만 느껴져요
    다음 아고라만 가봐도 층간소음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고,82게시판에도 아파트이웃때문에 피해보는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잖아요,저또한 층간소음 피해자였기도 하기때문에 그 고통을 너무 잘알고..물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는 아파트가 비교적 안전하고 이웃들의 수준?도 대충 비슷하고,아이또래친구들이 많고..그런장점이 있어서 쉽게 이사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대세는 아파트가 아닐것같아요, 예전처럼 사두면 무조건 돈될때야 마당없고 답답하고 그런거 다 참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으니..그냥 단독주택을 하나사심이 어떨까요

  • 12. .....
    '11.6.6 10:00 PM (112.148.xxx.242)

    82 게시판에서 부동산 구입문의를 묻는건 참 어리석은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
    이곳에서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부정적인 반응이었어요.
    심지어는 예전 주식도 다 팔라고 그랬던 적도 있었고요.
    제 생각엔 사시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직접 발로뛰어 실제 집을 구입하실 곳에여기저기 알아보시고나서 이곳이나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님이 직접 느낀 것과 다른사람들이 하는말과의 차이점을 생각해본 후 결정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13. 글쎄요
    '11.6.6 10:27 PM (1.108.xxx.170)

    떨어질까요
    이제 월세가 대세인데
    전세도 힘들거에요

    은행대출이자보다

    월세가 더 비쌉니다

    저라면 지금 구입합니다

    폭락한다고 떠들때가
    구매 최적기인데

    재작년에 집5억주고 샀는데
    현재 실거래가 6억 4천인데

    어디가 폭락했는지
    전 아리송합니다

    강북인데도

  • 14. 윗분
    '11.6.6 10:30 PM (175.197.xxx.225)

    읽어보세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9723.html

  • 15. 수진엄마
    '11.6.6 10:37 PM (125.187.xxx.11)

    글쎄요.... 투자의 목적이 아닌 실거주가 주 목적이라면 저같으면 살거 같아요.... 월세도 그냥 나가는 돈이고... 전세도 지금까지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았고요..... 여유되심 장만하심이!!!!!!

  • 16. 글쎄요
    '11.6.6 10:40 PM (1.108.xxx.170)

    윗분 세입자시지요?
    집값은 시장이 결정해요
    한겨레는 지난 금융위기때 파산난다고
    철부지 전문가 앞세워서 선동하던데
    별 영양가 없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강남 집값 지금 보합세에요

    부동산 드르셔서 문의해 보시길

  • 17. ..
    '11.6.6 10:46 PM (175.197.xxx.225)

    재작년에 집5억주고 샀는데 현재 실거래가 6억 4천<--여기 진짜 궁금하네요
    살짝 가르켜주세요.뻥이 아니시면^^

  • 18. 글쎄요
    '11.6.6 10:56 PM (121.128.xxx.12)

    님은 하우스푸어신가요??
    집값은 시장이 결정하는 거 맞아요
    철부지 전문가보다 무서운 건
    조중동의 사기꾼 전문가들이요 ..

    제가 어제 은마쪽 부동산 갔었는데
    거래자체가 여전히 없던데요.

    청실은 곧 이주해야 하는데요
    집값 변동 없구요 ..

  • 19. 이상해
    '11.6.6 11:13 PM (218.155.xxx.54)

    전세 월세로 이사 다니는거 싫고 내 소유의 집에 정착하고 싶으면 사면 되죠
    집을 투자개념으로 생각하니까 살까 말까 하는거 아니에요 ?
    직장관계로 내집 전세주고 전세로 다녀보니 이것도 쉬운게 아니고 ...
    걍 내집 들어가 정착하고 싶네요

  • 20. 지역어디신지?
    '11.6.6 11:26 PM (122.35.xxx.110)

    서울도 서울나름이고 평수 나름이고 동네나름같어요..
    실거주 목적이면 생활편리한곳(교통,학군,편의시설 좋은곳에)에 하나 사는게 좋구요..
    5년미만 계실거면 전세가 낫겠죠...

    지방이라시니..흠...전세랑 매매가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함 보세요...
    매매수요는 없고 전세수요만 많은곳이라면(매매-전세=1-2천차이) 전세가 나을수도요..
    오래된 아파트래도 싸지 않은건 각종 인프라(교통,학군,편의시설...)가 자리잡혀서
    살기편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새아파트단지 생겨도.. 그주변각족 인프라 자리잡히는데는 최소 5년은걸리거든요..
    아파트 시세는 신축여부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그아파트인근의 자리..값인거져..

  • 21. ..
    '11.6.7 10:05 AM (59.4.xxx.67)

    참~아직도 집값하락 운운하는 양반들 정말 한심해요.세상돌아가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ㅉㅉㅉㅉㅉㅉ.... 당연히 실거주라면 사셔야죠.1-2년안에 떨어지든지 말든지 신경쓰지말고
    사세요.좀더 멀리 10년후를 보면 10년후에 이가격일까요?
    모든 물가 다 오르는데 어찌 집값만 떨어진다고 할수있을까~~

  • 22. .
    '11.6.7 10:48 AM (125.176.xxx.49)

    좀 기다려봤다 사세요
    지금은 전반적으로 하락세잖아요
    메스컴.조중동등에서도 걱정하고 떠들잖아요.

  • 23. 대구
    '11.6.7 11:53 AM (114.206.xxx.43)

    소형평수는 그동안 짓지를 않았으니 물량이 완전 달려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하지만 넓은평수는 잘 나가지도 않고....이제 앞으로 정부에서는 소형은 안지으려나?....

  • 24.
    '11.6.7 12:23 PM (112.170.xxx.186)

    정말 집값은 떨어지고 전세가만 계속 오른다면.. 결국 좋은건 당장 집 팔지 않아도 되는 집주인들.
    전세 오르면 그걸로 빚 충당하면 되고
    빚 없는 주인은 월세로 전환하면 되고.
    그동안 추이를 쭉 지켜봤고 저도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요..
    딱 저렇게 되던데요..?

    젤 힘든 사람은 대출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감당 안되는 사람이겠죠.
    이런 사람 빼고는 적당한 대출에 집 갖고 있는 사람은 별로 손해볼게 없더라구요.

    IMF 처럼 사단난다해도 (절대 그러면 안되지만..)
    결국은 또 빈익빈 부익부가 된다 이말입니다.

  • 25. ```
    '11.6.7 12:36 PM (116.37.xxx.130)

    대전 아닌가요? 대전은 과학벨트 발표후 올랐어요
    분양은 워낙 비쌌는데 요즘은 비슷해지는추세예요...

  • 26. 지방이라면
    '11.6.7 5:53 PM (211.44.xxx.175)

    서울이야 투기성이 있다보니 떨어질 수 있지만
    순수한 주거용은 그리 떨어질리가 없죠.
    부산 등에 투기세력이 몰렸다지만....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살 집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27. ,,,
    '11.6.7 6:12 PM (61.101.xxx.62)

    서울이든 지방이든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래서 돈만 벌면 집을 저기로 옯겨야지하는 그 동네를 사세요. 그럼 떨어져도 덜 떨어지고 만일 오르면 확 오릅니다.
    지방이라도 돈 잘버는 전문직들은 다 살고 있구요. 결국은 그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곳으로 몰립니다.

  • 28. 나도..
    '11.6.7 8:24 PM (14.52.xxx.222)

    집값 떨어질거라 침튀기며 얘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르면 큰일이니까요. 부동산으로 돈번사람들은 절대 입다물고 아무말않고 있다가 하나더 삽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 동원하면서 사이트에 글쓰는분들은 거의 금융업에 종사하시는 경제 전문가들입니다. 그들 또한 항상 가난합니다.절대적이진 않지만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순진하신 국민들은 언제나 정부를 비판하며 집값오르면 오른대로 정부 욕하고 내리면 옳다구나 우리들 세상이구나외치지만 또 부동산구입의 기회를 놓칩니다.
    정부를 믿지도 말고 그들은 순진하신 국민들의 표만 의식합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을 되돌아 보십시오. 언제나 역사는 돌고 돌아 반복했습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었든간에 항상 대중들이 부정적일때 구입찬스 인것만은 사실입니다.

    주식도 오른주식은 몇배로 올랐어요. 대박이지요. 그당시에 전부 금융위기가 어쩌구 부동산으로 부자되었든 사람들 고소해 하고 있을때 그들은 조용히 주식사모았어요. 그리고 주식을 사다가 요즘 또 조용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시기를 엿보지요.
    비판만 하지말고 대안을 마련하셔야 억울하지 않지요.

  • 29. 원글)
    '11.6.7 8:41 PM (124.54.xxx.19)

    모든것 조성됀 대단위 아파트 단지였는데도 불구하고 징그럽게 안팔리던 집이었기에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지금 오른가격에 난 다른집을 사주면 돼겠지만, 정작 나중에 내집 사줄사람이 없다면 어떻게하나 뭐 이런거요. 가격동향을 보니 전세비율과 월세비율이 월등히 높다는건 내집 사는거 보다 남의집을 살겠다는거고 그렇담 팔지도 못하고 오래됀 아파트를 끌어안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서에요.
    대출부담에 이자도 그렇고요. 암튼 좋은 답글들 잘 읽었습니다.

  • 30. 나도..
    '11.6.7 8:51 PM (14.52.xxx.222)

    원글님 바로 답을 주셔서 그냥 수다떨어볼께요. 어차피 남의 생각 듣고자 글을 올리셨으니...
    지금은 수도권어디든 징그럽게 안팔리는것 당연합니다. 어느지역이신지몰라도 지금은 멈춰있는 동네가 수도권주변에 많이 있어요. 그런지역은 초급매라고 여기시는것은 지금이 구입찬스입니다. 꼭 그지역에 살필요없어요. 내가 좋아하는지역말고 다른이들이 좋아하는 지역을 사서 전세 주고 나도 전세로 사는전략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마음이 내키지 않아 구입시기를 놓치시면 영원히 못삽니다. 내가 구입할려든 당시의 그금액을 기억하시기에 억울해서 못삽니다. 손해보는것 같아 더욱더 못사지요. 그때내가 살려고 했을때 얼마였는데 하면서 영영 못삽니다.
    그냥 내키지 않으시면 사지 마십시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집이 오르지 않으면 전세고 월세도 가만히 있어야 정상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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