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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등감 폭발인지..남편이 절 무시하는건지.
에효.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1-06-06 14:59:30
IP : 112.15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6.6 3:05 PM (112.150.xxx.149)한번쯤 들이받으심이^^
남편은 아무 생각없이 그러는거겠지만 듣는 사람은 그때마다 싫죠.
한번 들이받고 기분 상하니 앞으로 그러지 말고 웃는 얼굴로 다짐받아놓으세요.2. ㄹ
'11.6.6 3:06 PM (121.176.xxx.157)결혼생활의 환상을 다 깨주시는.....
3. 거울공주
'11.6.6 4:14 PM (122.35.xxx.83)밉살 남편이네요,,
4. ^^
'11.6.6 4:17 PM (203.247.xxx.126)흑..저는 제가 남편한테 그러는데요..저희 남편이 시골 출신이라..ㅠㅠ 이제 장난으로라도 그러면 안되겠어요.. 걍 장난으로 하는말인데 그렇게 상처받을 줄 몰랐네요..역시 사람은 역지사지
5. 남편이
'11.6.6 4:56 PM (175.114.xxx.13)철이 좀 없으시네요. 이에는 이로 갚아줘 보세요. 남편의 약점 잘 캐치하셔서 남편이 약올리듯 심드렁하게 슬쩍 찔러보시는 겁니다. 저런 남편분이면 당연히 반응 보이겠죠. 그 때 님의 심정을 정색을 하고 말해보세요. 남편한테 진정성이라는 게 있으시다면 반성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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