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좋은데도 너무 밉고 그래요..

..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1-06-06 12:12:36
IP : 125.181.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6 12:27 PM (112.148.xxx.151)

    아기가 무슨죄인가요?
    그렇게 부정적생각 ,, 맨날우는거 ,, 정말 아기에게 안좋습니다.

    이모든것은 님부부의 선택이잖아요.
    선택할때는 망설였겠지만 .. 선택한이상 다른생각은 마시길..

    혼자있으면 더 생각이 좁아져요.
    애기 태어나면 당분간 자유는 힘들어요.

    시간도 많은 이때
    나가서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사정안되면 혼자 쇼핑도하고 영화도보고 ,,

    맨날 혼자 방바닥만 파니 그런생각드는겁니다.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있다 느닷없는 원글님전화받고
    혹은 안부겸전화했다 황당하고 화날수있어요.
    그러면 자꾸 전화 안하게 됩니다.

    이쁘고 건강한 생각하세요.
    그래야 아기도 이쁘고 건강하답니다. ^^~

  • 2. 00
    '11.6.6 12:47 PM (121.147.xxx.181)

    양쪽 다 성인으로 결혼햇으니
    부모가 인정하지 않아도 결혼하는 게
    뭐가 문제입니까
    님들이 깨가 쏟아지게 보란듯이 잘살아야지요
    저도 궁합이 안좋은데
    20년 가까이 잉꼬로 잘만살고요
    아무 문제 없어요
    왜 쓸데없는 자기연민에 빠지나요?
    신랑이 당신께 가장 중요한 존재지요
    그리고 친정에서 도움도 그만 받으세요
    님은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해야
    더 성숙해지실 거고
    남편도 당당해지지요
    님 만나 결혼하는라고
    부모랑 의절한 남편 입장은요?

    다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롭니다
    아이에게
    정신적 스트레스
    아주 안좋으니
    지금 당장 자기 연민을 멈추세요

  • 3. 원글님
    '11.6.6 12:56 PM (122.34.xxx.6)

    마음은 이해해요..누구든 그런 생각..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구
    임신하면 더 예민해지기도 해요..ㅌㄷㅌㄷ
    그런데..
    지금 원글님은 혼자가 아니시잖아요.
    그렇게 울고 스트레스 받는 거..아기에게 정말로 안좋아요.
    그런 예민함 불안함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을듯..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제가 첫째 가졌을 때 좀 불안하고 예민했고
    둘째는 마음이 참 편안했는데..그게 아이들 기질이나 성격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이 맞나 싶을정도로....태교가 정말로 중요하구나 몸소 체험한
    일인으로서 들이는 말씀이니 세겨들으세요 ,..

    지금 생각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것들은..잠시 미뤄두고..
    남편도 그만 원망하세요..
    남편도 그런 상황도 아이도..모두 원글님도 선택하신 거고 책임이 있으신 거잖아요.
    취미 활동도 하시고 자꾸 몸이라도 움직이세요..
    조만간 아이 태어나면 나만을 위해 갖는 시간..뼈저리게 그리울 시간이 다가옵니다..^^

    여자는 약해도..엄마는 강해야 하고 현명해야 합니다.

  • 4. 저 첫댓글인데요
    '11.6.6 1:16 PM (112.148.xxx.151)

    한마디더...

    저희 시누이아들이( 지금 초5) 심한아토피입니다.
    시누이 시집이나 저희 시집이나 아토피 전혀없구요.

    시누이는 아토피의 이유를,,,,,,,
    그아이임신중 시어머니랑 살았는데
    심한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시누이는 아토피가 그때받은 스트레스라 생각하구요.
    그아이 스트레스받고 신경질나면 온몸이 다 벌겋게 올라온데요.
    가럽다 난리고...

    그어머니가 한성격하셔서 며늘과 불화후 남편은 이혼후 시누이랑재혼...

  • 5.
    '11.6.6 3:19 PM (175.123.xxx.83)

    시집살이 안해서 좋다고 생각하세요. 남편한테 괜히 울고불고 해서 남편 피곤하고 마음 멀어지게 하지 말구요. 남편이 원해서 저렇게 된 것도 아니고 남편 잘못도 아니잖아요.
    여기서 이상한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 만나서 엄청 고생하는 사람에 비하면 님은 아무 울 일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즐거운 태교 하시고요.

  • 6. .
    '11.6.6 8:03 PM (14.52.xxx.167)

    원글님 저도 임산부인데요, 전 좀 따끔한 소리 해야겠네요.. 원글님이 애에요? 소녀인가요? 왜 힘들게 일하는 남편한테 그렇게 징징대세요.
    누가 등떠밀어 결혼했나요. 무슨 옛남자들하고 비교를.. 유치합니다 -_-
    님이 결혼전에 남편과 잠자리해서 아기 가진 것도 스스로 결정한 거 아닌가요? 님 남편이 혼자 추진했나요 이 결혼?
    그리고 님 스스로 인생에서 결정하고 일구어나간 건 도대체 무엇인가요? 글에는 안나오네요. 저도 친정부모님 덕 정말 많이 보고 결혼했고 결혼후에도 덕보고 사는 편이지만 님도 자기손으로 뭔가를 일궜다기보다는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하고 사신 부분이 크네요.
    님 남편은 님과 결혼하려고 자기부모를 등진 남자네요. 그것만으로도 참 엄청난 결심 했네요.

    님이 스스로를 컨트롤 하세요. 자꾸 남편 붙잡고 징징대지 마시구요. 그 남편 입장, 마음인들 어떨까요? 임신한 부인, 집에 놔두고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와서 얼굴보는 남편 맘이 편하겠어요? 그리고 그 남편 몸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렇게 심하게 일을 하려면요.
    님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되면 아이 낳고 나서 지금보다 백배는 더 힘들겁니다.
    좀 씩씩해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392 나 엄마 맞나? 하루 2번 먹이라는 항생제 3번 먹였네요. 어쩜 좋아요. ㅜㅜ 9 항생제 2011/04/25 616
642391 정보 - EBS 오늘밤! 12시에 방사능관련 독일시민사회에 대해 방송 9 참맛 2011/04/25 808
642390 어제 이마트에서 돌체구스토 시음을 해봤습니다...-_-; 2 실눈뜨고 2011/04/25 2,016
642389 박완서의 산문집 <호미>중 <접시꽃 그대>에서... 4 박완서 2011/04/25 373
642388 요가 배우시는 분들...요가매트요 . 7 요가. 2011/04/25 955
642387 추천포인트를 아시나요? 3 아이허브 2011/04/25 364
642386 출산하면 엉덩이뼈가 계속 아픈가요? 10 .. 2011/04/25 577
642385 신생아 옷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4 애기옷 2011/04/25 679
642384 맛있는 음식점 아시나요? 4 동대문구 2011/04/25 346
642383 프린터키 소모품비 장난아니네요. 6 효율적인방법.. 2011/04/25 626
642382 이번주는 방사능 위험 날짜가 어찌되나요? 8 싫으시면 패.. 2011/04/25 1,538
642381 집들이 식사 식탁에서 하면 불편할까요? 11 .. 2011/04/25 965
642380 김연아선수 지젤,쇼트 연습영상 떴어요. 9 안구정화 2011/04/25 1,711
642379 아이가 학교시험에서 다 옮겨 적질 못했다네요.. 13 어쩌면 좋을.. 2011/04/25 1,420
642378 미국에서 짐을 부칠려고합니다. 5 ... 2011/04/25 397
642377 벤타 청정기 살건데.. 문제는 전기요금이 걱정입니다. 6 ... 2011/04/25 707
642376 양말이나 애들스타킹 구멍메우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ㅠ 4 바느질 2011/04/25 1,398
642375 사용안하는 이불이나 베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1 버릴것천지 2011/04/25 1,725
642374 해외에서 잠깐 왔는데, 8,5살 딸들 데리고 뭘 해야할지요..? 6 보라 2011/04/25 463
642373 그라데이션 티셔츠요...물이 빠져요 두리맘 2011/04/25 113
642372 붉은끼없는 트윈케이크 뭐가 있을까요? 2 병다리 2011/04/25 255
642371 35세 처자.... 어떤지 봐주세요..... 58 모라해야지?.. 2011/04/25 11,037
642370 김미화 결국 전격 사퇴 - MBC 라디오 세계는 지금 접는대요. 10 답답아 2011/04/25 1,189
642369 허*라이프 7 다욧 2011/04/25 913
642368 둘째는 태동을 좀 더 빨리 느끼나요? 7 태동 2011/04/25 449
642367 지난주에 주식팔고났더니 오늘 날개달고 오르네요..ㅜ ㅜ 10 돈이 피해다.. 2011/04/25 1,538
642366 복이 저를 피해가는 느낌ㅜ 13 ... 2011/04/25 2,242
642365 허리가 안좋으면 침대&라텍스&일반 요 어느게 나은가요? 7 라텍스 2011/04/25 1,248
642364 아들냄이 땜시 마음이 아파요 6 언제까지~ 2011/04/25 1,238
642363 초월읍 롯데낙성대와 벽산 아파트 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4 경기도 광주.. 2011/04/25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