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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은데도 너무 밉고 그래요..
1. ,,
'11.6.6 12:27 PM (112.148.xxx.151)아기가 무슨죄인가요?
그렇게 부정적생각 ,, 맨날우는거 ,, 정말 아기에게 안좋습니다.
이모든것은 님부부의 선택이잖아요.
선택할때는 망설였겠지만 .. 선택한이상 다른생각은 마시길..
혼자있으면 더 생각이 좁아져요.
애기 태어나면 당분간 자유는 힘들어요.
시간도 많은 이때
나가서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사정안되면 혼자 쇼핑도하고 영화도보고 ,,
맨날 혼자 방바닥만 파니 그런생각드는겁니다.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있다 느닷없는 원글님전화받고
혹은 안부겸전화했다 황당하고 화날수있어요.
그러면 자꾸 전화 안하게 됩니다.
이쁘고 건강한 생각하세요.
그래야 아기도 이쁘고 건강하답니다. ^^~2. 00
'11.6.6 12:47 PM (121.147.xxx.181)양쪽 다 성인으로 결혼햇으니
부모가 인정하지 않아도 결혼하는 게
뭐가 문제입니까
님들이 깨가 쏟아지게 보란듯이 잘살아야지요
저도 궁합이 안좋은데
20년 가까이 잉꼬로 잘만살고요
아무 문제 없어요
왜 쓸데없는 자기연민에 빠지나요?
신랑이 당신께 가장 중요한 존재지요
그리고 친정에서 도움도 그만 받으세요
님은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해야
더 성숙해지실 거고
남편도 당당해지지요
님 만나 결혼하는라고
부모랑 의절한 남편 입장은요?
다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롭니다
아이에게
정신적 스트레스
아주 안좋으니
지금 당장 자기 연민을 멈추세요3. 원글님
'11.6.6 12:56 PM (122.34.xxx.6)마음은 이해해요..누구든 그런 생각..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구
임신하면 더 예민해지기도 해요..ㅌㄷㅌㄷ
그런데..
지금 원글님은 혼자가 아니시잖아요.
그렇게 울고 스트레스 받는 거..아기에게 정말로 안좋아요.
그런 예민함 불안함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을듯..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제가 첫째 가졌을 때 좀 불안하고 예민했고
둘째는 마음이 참 편안했는데..그게 아이들 기질이나 성격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같은 배에서 나온 아이들이 맞나 싶을정도로....태교가 정말로 중요하구나 몸소 체험한
일인으로서 들이는 말씀이니 세겨들으세요 ,..
지금 생각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 것들은..잠시 미뤄두고..
남편도 그만 원망하세요..
남편도 그런 상황도 아이도..모두 원글님도 선택하신 거고 책임이 있으신 거잖아요.
취미 활동도 하시고 자꾸 몸이라도 움직이세요..
조만간 아이 태어나면 나만을 위해 갖는 시간..뼈저리게 그리울 시간이 다가옵니다..^^
여자는 약해도..엄마는 강해야 하고 현명해야 합니다.4. 저 첫댓글인데요
'11.6.6 1:16 PM (112.148.xxx.151)한마디더...
저희 시누이아들이( 지금 초5) 심한아토피입니다.
시누이 시집이나 저희 시집이나 아토피 전혀없구요.
시누이는 아토피의 이유를,,,,,,,
그아이임신중 시어머니랑 살았는데
심한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시누이는 아토피가 그때받은 스트레스라 생각하구요.
그아이 스트레스받고 신경질나면 온몸이 다 벌겋게 올라온데요.
가럽다 난리고...
그어머니가 한성격하셔서 며늘과 불화후 남편은 이혼후 시누이랑재혼...5. ㄹ
'11.6.6 3:19 PM (175.123.xxx.83)시집살이 안해서 좋다고 생각하세요. 남편한테 괜히 울고불고 해서 남편 피곤하고 마음 멀어지게 하지 말구요. 남편이 원해서 저렇게 된 것도 아니고 남편 잘못도 아니잖아요.
여기서 이상한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 만나서 엄청 고생하는 사람에 비하면 님은 아무 울 일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즐거운 태교 하시고요.6. .
'11.6.6 8:03 PM (14.52.xxx.167)원글님 저도 임산부인데요, 전 좀 따끔한 소리 해야겠네요.. 원글님이 애에요? 소녀인가요? 왜 힘들게 일하는 남편한테 그렇게 징징대세요.
누가 등떠밀어 결혼했나요. 무슨 옛남자들하고 비교를.. 유치합니다 -_-
님이 결혼전에 남편과 잠자리해서 아기 가진 것도 스스로 결정한 거 아닌가요? 님 남편이 혼자 추진했나요 이 결혼?
그리고 님 스스로 인생에서 결정하고 일구어나간 건 도대체 무엇인가요? 글에는 안나오네요. 저도 친정부모님 덕 정말 많이 보고 결혼했고 결혼후에도 덕보고 사는 편이지만 님도 자기손으로 뭔가를 일궜다기보다는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하고 사신 부분이 크네요.
님 남편은 님과 결혼하려고 자기부모를 등진 남자네요. 그것만으로도 참 엄청난 결심 했네요.
님이 스스로를 컨트롤 하세요. 자꾸 남편 붙잡고 징징대지 마시구요. 그 남편 입장, 마음인들 어떨까요? 임신한 부인, 집에 놔두고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와서 얼굴보는 남편 맘이 편하겠어요? 그리고 그 남편 몸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렇게 심하게 일을 하려면요.
님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되면 아이 낳고 나서 지금보다 백배는 더 힘들겁니다.
좀 씩씩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