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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반대서명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1-06-06 12:10:23
서명하는사람이 꽤 많네요.
여러분 나중에 다- 세금으로 돌아와요. 라고 하면 바로 싸인.
우린 그러지말자고요 ㅠㅠ
IP : 49.25.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
    '11.6.6 12:12 PM (115.161.xxx.129)

    그니까요. 솔직히 ㅋㅋㅋ 그런거 서명할 정신있으면 4대강반대나(이미물건너갔지만) 한참 인천공항 민영화반대..이런데다가 서명이나 해봤을 인간들이나 궁금하네요. 서명자 수가 엄청나더만요.
    저런사람들 분명 자기 집값때문에 투표하는 인간들일꺼에요.

  • 2. 무상급식
    '11.6.6 12:16 PM (116.37.xxx.138)

    저도 반대예요.. 왜 돈있는 집 아이들까지 무상밥주어야하나요? 이렇게 세금으로 무상급식,반값등록금..이런식으로 복지혜택 늘려 놓으면 다음세대 정말 힘들어요.. 이나라를 떠나살아야할거예요. 세금덕에.. 고령화사회에 이런 무상급식이니 반값등록금이니 말도 안되는것들에 까지 복지혜택주다보면 인구수는 점점 감소화되어가는데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무상으로 밥멱이고 반값등록금으로 공부시켜서 아이들 이나라 등지게 만들려고요?>??

  • 3. 사거리에서
    '11.6.6 12:30 PM (61.42.xxx.2)

    피켓두르고 있길래 교회사람들인줄 알았더니..
    젊은 사람들한텐 안가고 나이든사람들 끌고 가더라구요.
    저한테 말걸면 한번 따져볼려고 준비했는데, 그냥 지나치고..티가나나

  • 4. 당연 4대강도 반대
    '11.6.6 12:32 PM (116.36.xxx.29)

    4대강은 언제 서명 안하나요? 서명할 시간도 없이 정부에서 밀어부쳐서..
    그런데, 무상급식도 반대입니다.

  • 5. ....
    '11.6.6 12:46 PM (115.137.xxx.134)

    딴건 몰라도 자라나는 애들 밥굶기는 나라가 무슨 경제 성장을 했니, 선진국 대열에 끼니..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사춘기 예민할때 급식비 못내서 눈치보고, 한창 먹을 시기에 배고프게 하고... 이렇게 아이들 상처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6. 서명부를
    '11.6.6 12:54 PM (211.187.xxx.71)

    사람 혹하게 교묘히 써놓았어요.
    "무차별, 합리적, 세금폭탄, 평탄, 현명한 판단..."
    일단 찬반을 떠나 서명부 작성처의 주관성이 농후하게 개입되어
    불공정한 느낌을 주는 서명부라는 거.

    <일부 발췌>
    ---------------------------------
    논란 많은 무상급식!!!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인지? 전면적으로 무차별 실시할 것인지?
    ......
    1) ....
    2) ....
    어느 방안이 더 합리적이고 세금폭탄 없이 평탄하게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인지에 대해,
    서울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

    이 서명부가 우연히 제 손까지 들어왔지만, 저는 이 의견 자체는 찬성 하지만
    서명은 않았네요. 이유는 편파성이 농후한 서명지가 기본적으로 사람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였고,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시민을 대신하여
    일처리 현명하게 하라고 이미 투표로 뽑아준 관료들이
    이런 일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시간 들이고 돈 들여가며 주민투표를 실시할 상황까지
    왔다는 게 갑갑하다는 거.
    다들 옷 벗고 내려오고, 그 들이 받아 갈 월급과 연금으로
    주민투표추진위나 결성해서 사사건건이 주민투표로 시정을 이끌지 그러냐...싶었네요.

  • 7. 쓸개코
    '11.6.6 12:58 PM (122.36.xxx.13)

    롯데본점 지하입구에서도 서명받는거 봤어요.
    서명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8. 무상급식반대
    '11.6.6 1:01 PM (116.41.xxx.31)

    빈대잡자고 초가삼칸 태우는 것도 아니고 비율상 소수인 급식비 못내는 학생들에게의 지원을 세련(?)되게 하는 방법을 강구하면 된다고 봅니다. 너무 감상적인 시각으로 보지맙시다. 과잉복지를 줄이고 작은 정부와 지나친 과세를 지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우리보다 먼저 복지국가를 지향했던 많은 서구 나라들이 과잉복지의 폐혜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후발주자의 좋은 점은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간접 경험해서 지름길로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9. 일단 실시하고
    '11.6.6 1:06 PM (121.161.xxx.22)

    제대로 된 논의가 불가능한 정치구조에선 일단 실시하고 개선해나가는게 낫겠죠.
    무상급식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친환경 농사 우선 공급으로.
    이런 돈은 서울시가 버스회사에 부담하는 돈보다는 생산적이죠.
    국가의 2세대 노동력에 관한 문제니까요. 세금의 투자효과가 생긱는 정책이죠.
    핀란드의 무상급식 논쟁은 백년이 넘었지요.
    그 나라 역시 스웨덴 러시아 등과 무자비한 전쟁 치르면서 살았고요.
    우리도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할때지 오세훈처럼 땡깡부리면 안되죠.

  • 10. ....
    '11.6.6 1:10 PM (115.137.xxx.134)

    밥 굶는 애들.. 생각보다 주위에 많습니다.ㅠㅠ
    국고지원이 되어야 할데 되지 않고, 당장 급하지도 않고 하지 않아도 될일에 국고를 펑펑 들이 붓고 있으니.. 무상급식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게 아닌지....

    부자들이 세금 더 내는게 너무도 당연한데, 감세 팍팍 해주고, 4대강에 돈 쓸어 붓고....
    암튼 제대로된 투표만이 살길인거 같네요..

  • 11. 영우맘
    '11.6.6 1:28 PM (175.123.xxx.125)

    아이들에게 그만큼의 혜택도 안되나요? 쓸대없는곳에 돈 척척 쓰면서...
    여기 반대하시는분들 위해서 앞으로 아이들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야하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노령화사회가되면 그아이들이 받은것의 수백,수천,수만배의 역할을 할것입니다

  • 12. 동네아낙
    '11.6.6 2:43 PM (114.204.xxx.51)

    그래요. 이 김에 초등, 중등 무상교육도 철폐합시다!!

    아니, 왜 들 이러십니까.
    돈 없어 우리가 초등, 중등 무상교육하나요?
    사교육 한 달 한 애 앞으로 백만원 가량 들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도, 초등 중등 무상교육 수혜자들입니다.

    무상급식하니깐, 어데 배급받는 줄 아시나봐요-_-;;

  • 13. 그지패밀리
    '11.6.6 3:54 PM (58.228.xxx.175)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이유가 와닿지 않아요

  • 14. 마음
    '11.6.6 3:55 PM (121.169.xxx.85)

    그 옆에서 "노인네들 무료 지하철 승차 반대서명" 도 같이 해야된다고 봅니다..
    노인네들..롯데앞에서 하는 서명에 줄줄이 서명하시더군요...
    그 분들 지하철도 당연히 돈내라고 서명 받아야 될듯합니다..
    20대 신혼부부보다 돈 많은 노인네들..공짜로 지하철비까지 내줄 필요 없습니다..

  • 15. 저는
    '11.6.7 12:06 AM (180.64.xxx.22)

    저거 다 급식업체와 사립학교들의 합작품 서명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아니면 저거에 반대 운동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어서요.

  • 16. 복지..
    '11.6.7 12:44 AM (211.201.xxx.102)

    파이를 나누는 과정에서 무상급식으로 다른 복지부분의 지출을 줄인다고 하네요..
    학교 수준별 수업도 그렇고요..
    급식의 질이 나뻐져서
    차라리 절반만 지원하는 방식도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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