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밥이 먹고 싶어 콩나물을 길렀습죠.
딱 밥 한그릇 먹을 만큼 콩나물을 볶았지요.
밥을 안 하고 왜?? 찬밥이 있길래..
오이지 담근 것을 식감 좋으라고 얇게 썰어 꼭~ 짜서 준비하고
청양고추 쫑쫑 썰어넣고 양념장 만들고..
싹싹 비벼서 맛있게 잘~ 먹어지요.. 그런데..
설거지 하려고 주방에 들어가니.. 콩나물이 덩그러니~ ㅠ.ㅠ.
아~ 난 뭘 먹은 것일까?? 황당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못 먹은 콩나물 밥이 아쉽기도 하고..
휴일 아침에 혼자 萬感 show 를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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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밥이 먹고 싶었을 뿐인데.. ㅠ.ㅠ.
...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1-06-06 09:36:31
IP : 122.43.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덕분에
'11.6.6 9:38 AM (122.34.xxx.163)아침 잘 먹은 저까지 콩나물밥 먹고싶네여그려....
근데 진짜 콩나물은 왜 그냥 있을까요?2. 나물나물
'11.6.6 9:39 AM (112.154.xxx.193)ㅋㅋㅋ 그 콩나물 먹히기 싫어 원글님을 홀렸나 봅니다...
요망스러운 콩나물 점심때라도 맛나게 드세요.. ^^3. ㅋㅋㅋㅋㅋㅋ
'11.6.6 9:58 AM (61.43.xxx.40)콩나물빠진밥을 드셨네요.....
잘 보관하셨다가 점심에 꼭 빼먹지 말고 드세요......ㅋㅋ4. ...
'11.6.6 10:17 AM (122.43.xxx.64)점심 때..
재 도전~!!! ㅎㅎㅎ5. .
'11.6.6 11:51 AM (110.8.xxx.50)근데..생콩나물을 볶아도 되는건가요..몰라서..삶아야 하는줄만 알다가..
6. ...
'11.6.6 2:02 PM (122.43.xxx.64)생콩나물 뚜껑 덮지 않고 볶으면 더 아작거리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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