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생일 아침상 차려야 하는데..

늦잠잤어요 엉엉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1-06-06 05:13:01
제 생일이라고 같이 밥먹겠다고 시부모님이 8시에 오시는데

어제 애들 자전거연습 시켜주느라 너무 피곤해서...

청소도 못하고 잠들었는데 이제사 일어났어요ㅠㅜ

요리꽝인데 인제사 레시피 뒤지고 있어요ㅠㅜ

3시간 남았어요ㅠㅜ

청소는 언제해요ㅠㅜ

제 생일이 싫어요ㅠㅜ

소불고기 그냥 시판양념장에 재워도 괜찮을까요?
IP : 211.104.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요?
    '11.6.6 5:15 AM (125.178.xxx.97)

    결혼한지 꽤 되시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계속 생일에 시부모님이 오셨나요? (허거덕)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세요.... 시부모님한테 안 먹히면 신랑한테라도

  • 2. 휘~
    '11.6.6 5:18 AM (123.214.xxx.131)

    원글님 생일에 왜??? 그것도 시부모님이!!! 아침 8시에??? 헐~

  • 3. 그래도
    '11.6.6 6:07 AM (59.186.xxx.4)

    며늘생일 기억해주시는것만도 고맙네요

  • 4. 오라고
    '11.6.6 7:48 AM (115.137.xxx.132)

    해서 챙겨주시면 더 고마울 텐데...
    차라리 그냥 전화만 한 통 해주셔도 더 고마울 텐데...
    차라리 친정부모님이라면 기쁜마음으로라도 하지.
    이상한 시부모님들이시네요...그게 정말 축하해주시는 건지..
    남편은 그걸 여태 그냥 두고보고 있는지...
    지 생일에도 아침상 차려서 장인어른 장모님 대접 함 해보시지..

  • 5. ,,,,
    '11.6.6 8:09 AM (216.40.xxx.131)

    상을 차려 대접하려면 낳아준 친정부모에게 상을 차려 대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며느리는 그럼 자기생일에도 다른 어른들 생일에도 줄곧 상만 차리다가, 나중에 며느리나 봐야
    얻어먹겠네요. 물론 그때되서 그 세대 며느리들이 차려줄리 모르겠지만요,
    그것도 아침부터..
    그냥 오늘은 일 안하고 외식하고 싶다고 하세요. 자기 생일상 자기가 차려먹는거 서글프다구요.

  • 6. 참나
    '11.6.6 9:00 AM (119.196.xxx.27)

    외식할 분위기 아니면 그냥 미역국에 밥, 김치만 내놓으세요.
    저는 제 생일은 일하기 싫어 항상 외식하는데...

  • 7. .....
    '11.6.6 9:19 AM (119.69.xxx.55)

    저희시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집착이 엄청 강한분이었는데
    큰아들 생일때면 꼭 축하해준다고 현금 조금 가져와서 아들 생일상
    차리는거 확인 했다고 형님이 불만이 많았었어요
    다행히 저희는 시댁과 멀리 떨어져 살아서 전날 전화만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남편생일 전날이면 꼭 전화해서 갸가 뭐 좋아하니 무슨 무슨 음식해서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서 주라고 해요
    그런데 정작 남편은 입이 엄청 짧고 소식하는 사람이라서 딸랑 좋아하는 갈비에 미역국만 해줘도
    좋아하더군요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주고 안먹으면 마누라한테 혼나니.. ㅎㅎ

  • 8. 뭔가 이상
    '11.6.6 9:28 AM (174.91.xxx.132)

    왜 본인생일에 부담을 지우지요?
    불러서 따뜻한 밥한끼 해먹이진 못할망정...
    이게 웬일이래요

  • 9. ok
    '11.6.6 1:39 PM (221.148.xxx.227)

    생일이 생일이 아니네요
    안오시는게 도와주는건데..아님 불러내서 외식이라도 하시던가...
    참 배려없는 시부모님.

  • 10. 원글님
    '11.6.6 1:46 PM (116.37.xxx.204)

    친정부모님 대접한다고 말씀하세요.
    누가 낳고 길렀나요?
    고아시라면 죄송합니다.

  • 11. 원글
    '11.6.8 2:38 PM (125.241.xxx.146)

    3시간 내내 투덜대고 있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청소를 해주더라구요.. 청소해 주는 거 올해는 처음인거 같아요.
    시부모님이랑 케잌 촛불 불고 있으니 것도 재미있더군요..ㅋㅋ
    암튼 생일 끝나서 다 풀렸습니다. 저 원래 단순해요...^^;
    같이 열받아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332 이번주엔 고백성사 안주실까요? 2 천주교 2011/04/25 297
642331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방송을 오늘부로 그만둔다고 트윗에 올렸네요. 8 김미화 2011/04/25 658
642330 워킹걸 ... 2011/04/25 159
642329 혹시 행동/상담심리 잘 아시는 분..도와주세요 4 폭력녀 2011/04/25 354
642328 마몽드에서 나온 폼클렌징(화장지우는건데,물묻은 얼굴에 바로 쓰는것) 어떤가요? 1 . 2011/04/25 288
642327 실크테라피 매직기 하기 전에 바르고 하나요 3 두아이맘 2011/04/25 778
642326 제가 너무 찌질하게 구는 건지... 6 찌질이 2011/04/25 1,391
642325 동네에서하는 사제 씽크대. 가격 싼편인가요? 10 부엌을바꾸고.. 2011/04/25 1,541
642324 알바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아프리카TV 망치부인 방송중... 2 알바천국 2011/04/25 269
642323 방진마스크 1 teeger.. 2011/04/25 215
642322 아기 교통사고 -걱정돼요. 4 아기엄마 2011/04/25 710
642321 식기세척기 몇분 코스로 돌리세요? 7 시간 2011/04/25 675
642320 뭐 하나를 사더라도 저 따라서 손쉽게 사는 주변인.. 10 ... 2011/04/25 1,572
642319 아이의 MBTI 검사 결과가 저하고 똑같아요 7 싫어라 2011/04/25 863
642318 현대판 세계 제1의 꽂뱀, 지아 4 .. 2011/04/25 1,154
642317 SK문자메니저 2 그럭저럭 2011/04/25 1,229
642316 선거의 민란화, 현세의 동학민란 없는자의 혁명이 판을 엎어야 2 2011/04/25 138
642315 추천좀해주세요 1 샴푸 2011/04/25 129
642314 햄이나 소세지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 5 건강 2011/04/25 1,410
642313 정우성씨는 아직도 이지아씨를 사랑한다네요.. 32 아~ 2011/04/25 12,038
642312 홍삼 아이패스 5 나들이 2011/04/25 491
642311 여기서 음식가려먹는 사람들이 병에 더 잘걸린다고 하던시던데.. 14 급궁금 2011/04/25 1,084
642310 목동4단지 초,중등 수학학원 어디가 좋은가요? 2 아이맘 2011/04/25 396
642309 드라마보면서 금란이에게 감정이입이 많이돼요ㅜ 23 작가 너무해.. 2011/04/25 1,666
642308 그냥 바쁘다고 하지~~ 22 속내 2011/04/25 2,511
642307 운전면허 갱신? 2 운전면허 2011/04/25 293
642306 36개월 아이 책 추천이요~~ 아이책 2011/04/25 215
642305 [질문]근데 시어머니가 교사면 좋은거 아니에요??????? 38 명란젓코난 2011/04/25 2,988
642304 4일전 새벽에 애가 아프다고 글올렸어요.. 3 아기엄마.... 2011/04/25 577
642303 티파니에서 다이아반지 1캐럿은 얼마일까요? 10 반지 2011/04/25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