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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모든회차 눈물흘리며 보던 45세 아저씨
1. 세임히어
'11.6.6 6:08 AM (184.37.xxx.157)저희도 지난주부터 안봐요, 갑자기 흥미 뚝..
신랑도 재미없다고 안보고..2. .
'11.6.6 8:03 AM (118.46.xxx.96)청률이 엄청 떨어졌네요.
물론 연휴탓도 있겠지만.... 음악적인 기대감과 감동을 원하는 팬들은 티비를 꺼버렸나봐요.3. 에구..
'11.6.6 8:07 AM (14.32.xxx.69)나가수 보다가 잠들어 골아 떨어져 나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근데 애들은 뭔죄요? ㅋㅋ4. 쌔임히어2
'11.6.6 8:12 AM (76.120.xxx.177)어쩜 그리 매정하게 관심이 뚝 끊어지는지 저도 제자신이 놀랍더라구요.
5. .
'11.6.6 8:13 AM (222.251.xxx.224)예능은 일요일 타방송사에도 많죠..
일밤이 원래 예능이긴 하지만 나가수만큼은 별개였었기에 그만큼 관심이 컸다고봐요.6. ....
'11.6.6 8:19 AM (119.69.xxx.55)저희 남편은 올해 50세인데
50 평생 예능 프로 챙겨본것은 일박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나가수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완전 빠져서 보더군요
어제는 외출했다가 나가수 할 시간 맞춰서 들어오는데
차가 만이 막히니 평소에 잘 안하는 욕을 어찌나 해대던지
나가수가 대단하긴 하구나 생각 했네요
저는 일주일 동안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일박보면서 푼다는
울 남편이 스트레스 풀 프로가 더 하나 생겼다는게 좋네요
더 이상 잡음 생기게 하지말고
나가수 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예능 프로 거의 안보던 저도 나가수 만큼은 끝까지 보게되던데
나가수를 통해 박정현과 윤도현 팬이됐고
김범수는 노래를 잘해서 좋고
이소라는 사람 자체가 매력이 넘치더군요7. 참내
'11.6.6 9:26 AM (58.29.xxx.242)원래 tv랑 담 쌓고 사는 남편인데
나 가수다가 뭔지
주말 외식 안 할려고 합니다.8. ...
'11.6.6 10:05 AM (59.22.xxx.57)나가수 보지도 않다가 여기 게시판이 하도 시끄러워서
도대체 뭔일이야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3주 연속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9. ㅋㅋ
'11.6.6 11:03 AM (125.177.xxx.79)맞아요..
우리집도 보면서 졸았어요..
울남편은 배 앞에 배게 앉고서 연신 꾸벅대더니 완전 곯아떨어졌고요
전 누워서 보다가 잠들었어요
이 앞까진..본방 놓치고 들어온 남편이 엠비씨에 들어가서 돈 내고 보면서 연신 손바닥으로 눈물 훔쳐내던 사람이 말이지요..
끝나니까 잠 깨서는 막 짜증내면서 나가수 땜에 야구 못봤다고..눈 말똥해져서 야구 봅디다.ㅋ10. ㅎㅎㅎ
'11.6.7 7:12 PM (180.66.xxx.37)울남편도 ㅋㅋㅋ 이소라 바람이 분다...부터...엄청 경건한 자세로 보더니만..
야구나 실컷 봐야지..하더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