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물건 싣고 다니면서 장사하시는 분 있잖아요.
야채나 과일,해산물 등등이요.
확성기인가 뭔가에 녹음을 해놓고 숨도 안쉬고 높은 톤으로
외쳐대는데 그 소리 듣고 있으면 더운 여름날에 문열어 놓고 있으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군요.
여긴 아파트 고층인데 그거 틀어 놓으면 너무 시끄러워요.
솔직히 벌어 먹고 살겠다고 그렇게 장사하는 건 좋은데
너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네요.
계속 숨도 안쉬고 높은 톤으로 외쳐대는 거 주구장창 틀어놓고
한군데 차 받쳐놓고 있으면 아무리 점잖은 사람도 열통 터집니다.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한다 생각이 듭니다.
아까는 남편이 날도 더운데 너무 시끄럽다고 베란다 창문 열고
큰소리로 좀 조용히 하라고 하니까 한번 쳐다보더니 차 끌고
슬슬 가더랍니다.
소음공해입니다.소음공해.
바로 옆집의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모르겠어요.
신통합니다.
아침에는 더 심합니다.
좀 사이를 두고 한번씩 방송을 해도 다 알아들을 거고 녹음을 해도
좀 부드러운 톤으로 하면 좋을텐데 목소리가 너무 전투적이고 격앙되어
있어요.
한번 틀면 쉬지도 않고 몰아치니까 듣고 있으면 아주 환장 할 것 같아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에 대한 규제는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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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더라고요.
소음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1-06-06 03:11:51
IP : 58.123.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1.6.6 3:19 AM (211.117.xxx.115)테잎틀어놓고 자는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짜증지대로예요, 심하면 경찰에 신고하시길..
2. 전..
'11.6.6 3:19 AM (218.238.xxx.116)밑에 집 담배연기요..
그리고 선거때마다 전 선거사무실,경찰서 신고하기 바빠요.
어찌나 소음을 질러대는지..
그리고 길거리 오픈하는집에 큰 음악소리와 도우미들 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우리나라는 왜 유독 길에서 그런 소음을 내는지 모르겠어요.3. 저는
'11.6.6 3:29 AM (210.121.xxx.149)저는 동네 아이들 소리지르는거요...
저번에 놀이터 나가보니.. 애들 노는게 딱 어느 틀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소리지르고 우는 여자애.. 갸는 만날 울고 소리 지르고.. 그러면 또 다른 남자애들도 소리지르고..
제발 웃고 떠들고 노는건 좋은데.. 소리 질러가며 싸움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4. 우리아파트도
'11.6.6 6:10 AM (59.186.xxx.4)처음엔 무지막지하게 고성능으로 틀어대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엄청 항의해서 아무나 못 들어오고
간혹 와도 목소리로만 외쳐댑니다 관리사무소에 항의하세요5. ㅁ
'11.6.6 7:39 AM (175.124.xxx.211)저희 아파트는 목소리로도 못 외칩니다.
관리실에 강하게 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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