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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유명한데 파헬벨은 왜 유명하지 않을까요?

왜?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1-06-06 01:20:01
요즘 티비선전에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나오고 캐논변주곡은 다 들어보신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근데 캐논을 작곡한 파헬벨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거 같아요.

일단 저부터 익숙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다양한 변주곡을 듣고나서 캐논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곡도 무척 현대적이라 작곡가가

최근 사람인줄 알았는데 파헬벨이 바하 이전의 사람이라는걸 알고 좀 놀랬네요.

제가 이곡의 제목이 캐논 이라는걸 안지는 불과 몇달 전인데 곰곰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곡을 들어왔던거 같아요.

80년대 티비에 방송하기전 화면조정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이 캐논을 가볍게 세미클레식으로 변형한 연주곡으로  들려주었던게 기억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제가 알게 모르게 이 곡의 다양한 변주곡을 들어 왔었던거 같아요.

요즘에는 정말 베토벤이나 모짜르트보다 훨씬 자주 파헬벨의 캐논이 나오는거 같아요.

티비나 라디오 어디에서든지 간에요.

제가 요즘에 이곡에 푹 빠져서 클래식 형식에서부터 현대식으로 편곡한거 까지 다양한 버젼의 캐논을 감상하고 있습니다만

이곡의 명성에 비해 파헬벨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고 베토벤, 모짜르트는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파헬벨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같아서 그런 의문이 드네요.

더구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이곡을 한번 들어보시면 아...... 이 음악 !!!!! 하실 정도로 보통사람들에게도 친숙한곡일거 같은데..





IP : 211.32.xxx.17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논
    '11.6.6 1:24 AM (211.207.xxx.166)

    음악하는 사람들에겐 좀 알려져 있나봐요.
    같은 질문을 했더니
    모짜르트인가 유명한 음악가의 스승이라던데요.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 2. 깍뚜기
    '11.6.6 1:33 AM (122.46.xxx.130)

    상대적으로 고전파나 낭만파 음악가들보다 바로크 시대가 덜 익숙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
    파헬벨은 당대에 오르간 연주자로 실내악곡 작곡자로 되게 유명했대요.
    그의 작품이 거의 알려지지 않다가 (대부분 유실), 캐논은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출판되었다고 하고요. 1940년대에 보스톤 팝스의 연주로 더욱 유명해졌고, 영화에서도 자주 사용되었고, 우리 세대(?)에는 조지 윈스턴 덕분에 더욱 자주 접하게 된 것 같구요.

    암튼 파헬벨 캐논과 지그의 코드 진행은 레전드인 거 같어요.
    이 코드대로 멜로디를 때려 넣으면 그럴싸한 곡이 나오는 듯 ㅎㅎ

  • 3. 원글이
    '11.6.6 1:35 AM (211.32.xxx.176)

    그런데 캐논이 너무 유명해요. 작곡가가는 거의 무명에 가까울정도로 대중들에게 친숙하지 않고.
    그게 너무 이상하게 느껴질정도예요.

    그리고 알아보니 캐논의 다양한 버전이 무지 많더라구요.
    파헬벨 이후 수많은 음악가들이 파헬벨의 캐논을 다양한 버전으로 발표한거 같아요.

    몇년전에 보니 티비선전에 나왔던 배경음악.. 무슨 아파트선전인가..
    비보이가 춤을 추고 한복입은 여자들이 가야금을 튕기면서 캐논을 국악+힙합 버전 으로도 만든거 같은데..

  • 4. 원글이
    '11.6.6 1:39 AM (211.32.xxx.176)

    아.. 20세기 전에는 서양에서도 캐논을 들을수가 없었던건가요?

    그러면 캐논의 다양한 변주곡들도 20세기 이후에 나온거겠군요.

  • 5. 왜?
    '11.6.6 1:56 AM (211.32.xxx.176)

    깍두기님/
    감사합니다. 좀 어렵네요.
    제가 음악에 문외한이고.. 학창시절 조용필, 비틀즈 참 좋아했습니다만
    제가 클래식에 심취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음악이 너무 좋으니까 파헬벨이 어떤 인물인지, 성격은 어떤지, 여자관계는 어떤지... 그 사람의 모든게 다 궁금해지네요.

  • 6. 원글이
    '11.6.6 2:14 AM (211.32.xxx.176)

    골드베르크.. 검색해서 들어봐야겠네요.

  • 7. 요한 파헬벨이
    '11.6.6 2:15 AM (75.1.xxx.175)

    원곡자 맞는데...
    캐논이 대중화 된건 조지윈스톤이 피아노곡으로 편곡해
    앨범을 발표하면서 부터랍니다.

  • 8. 원글이
    '11.6.6 2:32 AM (211.32.xxx.176)

    아...이제 조금 이해가 될거 같네요.

  • 9. 깍뚜기
    '11.6.6 2:40 AM (122.46.xxx.130)

    로잘린 투렉의 바흐 !!! 좋지라~ ㅜㅜ

  • 10.
    '11.6.6 3:13 AM (211.180.xxx.224)

    파헬벨이 유명하지 않는 이유는?
    깍두기님 말씀대로 그의 곡이 유실되었다가 20세기 들어와서 알려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것과 연계되서 중고딩 음악교과서에 그의 음악이 실리지 않고 학교에서 배우질 않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헬벨을 모르지 않나....

    대신에 금세기에 파헬벨의 음악이 복원되었고 이후 여러 연주자들이 변주곡을 발표하고 사람들의 입소문과함께 유행에 민감한 방송매체에서는 원곡의 작곡자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캐논변주곡을 들려주거나 각종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하게 돼서 오늘날 캐논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게 된 유명한 음악이 된게 아닐까..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 11.
    '11.6.6 3:29 AM (211.180.xxx.224)

    저도 대개 보통사람들이 그렇듯이 클래식보다는 팝이나 대중가요를 더 좋아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클래식이 듣기좋을때가 있고 어떨때는 트롯트가 좋고, 또 어떨때는 경쾌한 댄스음악이 듣기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또 그때의 기분에 따라 어떤 곡에 감정몰입이 되버리면 장르에 상관없이 그 곡을 감상하는 순간에는 그 곡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가장 훌륭한 곡이 되버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야기 하면 파헬벨의 캐논을 감상하다가 갑자기 비틀즈의 헤이쥬드나 조용필노래를 듣게되면 격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긴 들더군요.

  • 12. 선입견
    '11.6.6 3:38 AM (116.38.xxx.82)

    어릴때 음대갈려고 첼로전공하다가 도저히 실력이 안되서
    일반대 갔어요.
    대학가서는 학내오케스트라, 클래식음악감상 동아리 등등의
    클래식 생활을 나름대로 해왔고 라디오도 93.1만 듣는데요...
    마흔을 넘으니 조용필이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어릴적엔 참 청승맞다고 생각한 심수봉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격이 떨어진다....는건 윗분의 선입견 같습니다.
    저는 조용필, 심수봉, 송창식 같이 직접 곡쓰시고 노래부른
    70-80년대 가수들이 모짜르트보다 더 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 13.
    '11.6.6 3:42 AM (211.180.xxx.224)

    그리고 파헬벨의 캐논은 버전이 너무 많고 클래식도 여러 버전이라 어떤곡이 파헬벨의 원곡인지 저도 헥갈리고 잘모르겠어요.
    깍두기님 설명도 음악에 문외한인 저한테는 좀 어렵네요. 반쯤 이해했다고나 할까..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파헬벨의 캐논을 감상하는 의미에서 아래 한군데 링크 할께요.
    제가 들어본 캐논중에서 "제 기준으로" 가장 좋은곡인데 원글님이 이 버전은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캐논은 다양한 버전이 너무많아 저도 일부만 들어본거 같습니다.
    파헬벨과 캐논에 대한 역사적 설명도 곁들여져 있으니 클릭해서 음악도 감상하시고 궁금증도 해소 하시길....

    http://blog.naver.com/furmmi?Redirect=Log&logNo=100127377039

  • 14. ..
    '11.6.6 4:21 AM (59.31.xxx.15)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전 팝이나 대중가요 특히 트롯하고 댄스음악은 좀 듣고나면 쉽게 질려버려서 같은곡을 계속들으면 좀 징글징글해진다고 해야하나,
    대신에 이런 대중음악은 계속 신곡이 나오니 생명력을 유지 하는거 같습니다.

    전에 심수봉노래 특히 무궁화와 미워요같은 노래가 너무 좋아 계속들어버렸는데 이제 방송이나 라디오에 들으면 머리가 띵~해지고 징글징글...

  • 15. ??
    '11.6.6 4:57 AM (71.186.xxx.247)

    그 이유가 단순하게 보면 캐논은 서양 음악의 한 장르이고, 파헤벨은 바로크 초기의 작곡가이기
    때문이죠. 캐논은 바로크 전후로 많은 작곡가들이 사용한 작곡 기법(?)의 한가지로, 발전되어 대위법과 변주곡의 모습이 함께 보여주는 장르지요.파헬벨의 캐논은 잘 알려진 D 장조가 그의 하나뿐인 캐논입니다 그는 오히려 코랄, 전주곡과 푸가 양식의 작품을 더 많이 작곡했지요.
    그 시대의 아주 유명한 오르가니스트였다고 알려졌지만 서양음악사에서는 그리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시대의 다른 작곡가들이 더 있으므로...북스데후드, 텔레만, 스카를라티, 헨델등. 다만 서양 음악의 아버지로 인식대는 J.S. BACH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바흐의 초기코랄과 변주곡에서 파헬벨의 선율을 사용한 것들이 있지만 , 영향력은 크게 없는 것으로봅니다.
    오히려 당시의 북스데후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는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지요. 바흐의 영향력은 20세기까지 거의 모든 작곡가 받았을 정도로 대단해서, 바흐의 그늘에 거의
    모든 작곡가들이 가려져 있는 셈이지요.

  • 16. plumtea
    '11.6.6 6:52 AM (122.32.xxx.11)

    앗. 반가워요. 저희 남편이 제 덕에 작곡가 알게 되었다고 하는 곡인데...캐논 캐논하는데 뭔지도 몰랐대요. 저는 이상하게 교과서를 잘 기억하는 편인데 파헬벨의 캐논에 대해선 중학교 음악교과서던가 자습서에서 보았네요. 제 식대로 아~ 캐논은 돌림노래 같은거야 그러고 이해했네요. 원래 곡명과 작곡가를 한 번에 외는 습성탓에 저희집 애들도 같이 그러는데요. 저는 잘 때 들려주는 곡들 중에 파헬벨의 캐논이 있어요. 7살짜리 아들도 파헬벨의 캐논이라고 하지요. 사라자데곡 하이페츠 연주의 찌고이네르바이젠 뭐 이렇게 2학년 딸아이도 말합니다.
    오늘 캐논에 대해서 더 알고 가네요. 남편에게 아는 척 해야쥐요^^*
    항상 느끼지만 깍두기님 너무 깊은 지식의 소유자^^ 앱솔루틀리 존경!!!!!

  • 17. .
    '11.6.6 12:36 PM (110.8.xxx.50)

    어디선가 자주 들어 익숙한 멜로디가 캐논변주곡인데 연주곡이 워낙 많길래 이거 뭥미 했는데 원글님과 댓글 덕분에 이제 명확하게 알게 되겠네요.. 아는 건 조지 윈스톤과 바네사메이 연주곡 정도인데.. 바네사메이 것은 아련하고 가슴이 아린듯 하달까..
    http://www.youtube.com/watch?v=jDYgRxrsEFc

  • 18. 고맙습니다.
    '11.6.6 1:01 PM (116.37.xxx.204)

    원글님과 댓글님들 덕에 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

    얼마전 kbs, 2tv 토욜밤에 하던 스캔들에서 파헬벨의 캐논에 대해서 다뤘어요.
    저도 그 때야 파헬벨 처음 알게 되었고요.
    잘은 모르지만 바로크의 시작이었다고 봐야한다고 이런 시도 자체가 아주 개혁적인거라드만요.
    캐논 자체는 그 전부터 있던 어떤 방법을 말한다고 들었고요.그런데 자신없는 기억이라서요.

    윗님들 덕분에 다시 한 번 읽고, 기쁜 맘으로 댓글 답니다.
    아 좀더 오래 기억하고, 느끼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 19. ==
    '11.6.6 2:27 PM (211.38.xxx.49)

    한 3,4년전에 크게 힛트한 양파의 "사랑 그게 뭔데"를 참 좋아했고, 중간에 익숙한 멜로디가 나오던데 , 그게 나중에 알고 봤더니 파헬벨의 캐논을 중간에 삽입했더군요.
    그곡이 캐논이라는것과 그 원곡을 작곡한 사람이 파헬벨이라는건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아주 어렸을적부터 그 곡을 알게 모르게 들어왔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보면 클래식의 멜로디를 차용한 팝이나 대중가요를 찾아보면 정말 많을거 같네요.
    캐논의 전체멜로디에 그냥 가사만 붙인 팝송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영화 접속의 주제곡인 사라보헨의 러브콘체르트는 바흐의 미뉴에트의 멜로디에다 가사를 붙인거고,
    루이스터커의 미드나잇불루는 베토벤의 비창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 만든곡이고,,,

    그리고 단지 특정곡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은 완전 별개의 음악이 아니고 오늘날의 팝이나 가요같은 대중음악등은 클래식에서 파생된 음악형식인거 같더군요.

  • 20. ==
    '11.6.6 2:49 PM (211.38.xxx.49)

    그리고 위에 흠님이 링크해주신곳에서 직접 파헬벨의 캐논을 감상해보니
    흠님이 캐논을 듣다가 비틀즈의 헤이주드나 조용필노래를 들어보면 격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왜 하신건지 이해가 되긴 되네요.
    캐논이 명곡은 명곡인가 봅니다.
    아마 캐논은 앞으로 500년이 지나도 바흐나 베토벤의 음악처럼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곡을 감상할거 같아요.

    그리고 비틀즈의 헤이주드는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형식으로 연주한곡이 있는데,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헤이주드의 클래식 버전을 감상해보면 이것도 나름대로 훌륭해요.
    몇년전에 폴메카트니가 클래식작곡가로 변신했다는걸 방송에서 본거 같습니다.

  • 21. @
    '11.6.6 5:13 PM (218.54.xxx.25)

    전 원글님이 댓글에서 말한 캐논의 힙팝+국악버전이 참 특이했어요.
    비보이들하고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의 합동 작품인데,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는 도대체 무슨 이런음악이 있나 싶었습니다.
    티비광고에 나오게된건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아래 링크할께요.
    정말 특이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http://rjoy.tistory.com/174

    여기서 캐논의 원곡부터시작해서 경음악버전, 힙팝+국악버전까지 참 다 나오네요.
    그리고 캐논의 플룻연주곡도 되게 좋더라구요.

    여러사람들이 파헬벨 덕분에 밥벌어먹고 사는거 같아요.

  • 22. 캐논...
    '11.6.17 10:08 PM (113.60.xxx.23)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중 손꼽힐거에요...예전에 신문인가에서 본듯한...
    그거 말고...씨에프에서 제일 많이 다뤄졌었지요...
    편곡된거도 엄청나게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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