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억울해요.
30만원찿아서(오만원권6장) t머니할인받아서20만원어치상품권산다는게
25만원 (오만원권으로)내었나봐요.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칠만원밖엔없는게 하늘이노래지더군요.
20만원준다는게25만원을 주었나봐요.
지금통화해보니 담당자는 퇴근했구 전산상으로는 돈이 전부맞다면서....
저눈물나와요.
일주일치 반찬값인데...
이마트장보고 집에바로오구 현금쓴건 거기밖엔없는데 그여자분 해도너무하네요.
왜이리 억울할까요?
너무도 정확하구 확실한데 왜 양심적으로 안살까요?
정말 너무너무 슬프네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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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샾에서5만원더받았네요(양심불량)
영등포이마트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1-06-05 22:57:53
IP : 118.36.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5 10:59 PM (180.230.xxx.98)CCTV 돌려보세요
돈 받는 곳이니까 있을꺼에요
설사 님의 실수더라도, 확인해야 맘이라도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2. 덜받은돈
'11.6.6 11:58 PM (222.238.xxx.247)물건사고 몇일후 맘에 안들어 반품하려는데 체크카드로 산거라 돈으로 돌려주는데 급해서 세어보지는않고 환불영수증에 돈끼워서 지갑에 두고는 한이틀 잊어버렸다가 지갑정리하면서 세어보니 만윈이 부족하길래 혹시나하고 (은행같은곳에서는 그날의 시제 맞춘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고객센타갔더니 cctv돌려보더니 제가 받은돈 세지않고 지갑에 넣은건 확실하고 직원이 돈 장수세는것도 맞다고.......돈은 못돌려받았지만
cctv돌려봐달라하세요.
아니면 그날의 시제가 맞았는지 알아보시고요.....돈 남으면 다 기록에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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