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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로좀 해주세요 ㅜㅜ
1. ㅎㅎㅎ
'11.6.4 9:29 PM (98.166.xxx.172)그런데 왜 저는 이 글이 염장으로 보이죠?
^^;;2. 유지니맘
'11.6.4 9:29 PM (222.99.xxx.121)위로 ~~~
위로 ~~~
지성이 잘 보고 계셔요 ...
청소도 해놓으시면 더 좋고 ^^3. ..
'11.6.4 9:31 PM (112.153.xxx.92)청소 잘해놓고 지성이도 잘 재워놓고 기다리심 사랑받으실거임.
4. 추억만이
'11.6.4 9:33 PM (121.140.xxx.174)청소는 이미 해뒀고, 재웠는데 지성이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죠.....ㅜㅜ
5. ..
'11.6.4 9:33 PM (1.225.xxx.118)애기 잘보고 청소까지 깨끗이 해두시면 내일 모레 이틀 마눌님이 궁딩이 톡톡 해주실거에요.
6. 추억만이
'11.6.4 9:33 PM (121.140.xxx.174)0
7. 허,,,
'11.6.4 9:36 PM (98.166.xxx.172)위에 말하신거 다면 살림은 억만이님이 다 하시는 거네요.
잘 하시는 겁니다.
짝짝짝~~~~8. 추억만이
'11.6.4 9:38 PM (121.140.xxx.174)설마요...전 꼼꼼하지 못해서 마눌님이 많이 해주시구요..
마눌님이 주방에 못들어가게 해서 전 요리도 안하구요.....ㅜㅜ
뭐.....ㅜㅜㅜㅜㅜㅜ 그냥 ...맨날 음식 하면서 맛도 안보고 하면서 저에게 먼저 먹이고 ㅜㅜㅜㅜ
그러면서 뭐가 부족해? 물어버고......ㅜㅜ .....
그냥 이렇게 삽니다....ㅜㅜ9. 아무리 봐도
'11.6.4 9:40 PM (98.166.xxx.172)이 글은 염장이 분명해요, ㅜㅜㅜㅜ
10. 추억만이
'11.6.4 9:45 PM (121.140.xxx.174)저얼대 아녀요..
저도 매우 나쁜남자 계열의 한명입니다!!11. ,
'11.6.4 9:47 PM (112.72.xxx.141)알고보니 지자랑? 추억만이님 이미지 좋아요 멋져부러~~~
12. 추억만이
'11.6.4 9:48 PM (121.140.xxx.174)저 배나오고 어깨만 이뿐 아저씨 입니다. 이미지 좋게 보시지 마세요 :)
마눌님이 저를 잘 챙겨주셔서 제가 이리도 설칠 수 있는 거죠13. 허,,,
'11.6.4 9:53 PM (98.166.xxx.172)이쁜어께 인증 좀 ,,,,
ㅎㅎㅎ14. 추억만이
'11.6.4 9:55 PM (121.140.xxx.174)0
15. 추억만이
'11.6.4 9:57 PM (121.140.xxx.174)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6.4 9:59 PM (98.166.xxx.172)사진을 보니 이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어깨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7. 추억만이
'11.6.4 9:59 PM (121.140.xxx.174)0
18. ,
'11.6.4 10:20 PM (112.72.xxx.141)얼굴과 어께보고 활짝웃고 있어요 즐거움선사하셨쎄요
19. ..
'11.6.4 10:20 PM (1.225.xxx.118)이쁜 지성이도 잠깐만 인증... ^^* ☞☜
20. ㅁ
'11.6.4 10:27 PM (175.124.xxx.209)지성이랑 축구하세요.
21. 쓸개코
'11.6.4 10:49 PM (122.36.xxx.13)모자두 이쁘네요~^^
22. 부럽다~
'11.6.4 11:25 PM (116.32.xxx.230)저도 친구랑 영화보러 가고 싶어요.ㅎ
님 부인은 님같은 남편둬서 좋겠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