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막걸리..

[추억만이]

막걸리 담아야 하는데...



요즘에 바빠서 막걸리도 못담고...


그래서 아쉬운김에 느린마을 막걸리를 먹는데


요녀석이 참 괜찮은 아이템인거 같아요...


게다가 요즘엔

마트에도 팔아서 구하기도 쉽고..



막걸리엔 김치볶음이 최고인 듯 +_+)

[먹고싶은데ㅜㅜ]

느린마을은 제조일 3일만 지나도 맛이 확 차이가 나더라구요. 여성분들은 막 만든게 입에 맛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만든 곳에서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양재점에서 만든게 영동시장점보다 더 맛있었어요. 병껍데기 바꾸기 전에 만든장소 F1, F2 일케 표시했는데 요즘은 안하데요 그거하고 참살이 탁주도 맛있어요. 다이어트는 힘들어요 ㅜㅜ

[ㄴㅁ]

아, 그거 아스파탐 무첨가라 몇 번 먹었는데
히야시가 안 된 건(일부러 냉장 안 한) 맛이 굉장히 쓰더군요...
한병 사서 몇 번에 나눠 마셨는데....

[아..]

저 좋아해요. 임아트 가면 언뜻보기에 아스파탐 안 들은게 이것밖에 안 보여서.
가격은 다른것의 두배 보통은 천원, 이건 이천원,,, 이긴하지만 맛있어서 열심히 사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