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의대 동기생 성범죄 피해녀가 “난 술을 많이 마신적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약물(?)에
당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네요! 의대, 법대 당연히 존중받아야할 분
야지만 한국에선 너무 ‘과보호’ 되어서 그런지 유독 그런 부모계층 자녀들 일탈이 많으네요!
수사해봐야 “유명 로펌 동원해 변호하면 그만”이라는 냉소적 사회분위기도 팽배하구요! 실
제로 똑같은 어머니 살인죄를 져질렀지만 변호사 산 ‘어머니 볼링공 경찰간부’는 3년받았고
변호사 안산 ‘20년전 도망간 어머니 살해한 청년은 22년형을 받은것만 봐도 절절히 느껴요
3년형이 계획적이고 22년형이 우발적 범죄인데요. 3년형 받은 경찰 간부는 더구나 국민참
여 재판이었는데 “울면서 통곡하면서” 호소하는통에 3년 줬나봐요! 그러고보면 국민참여재
판 제도도 있으나 마나예요. 반면에 22년 받은 청년은 죄질이 무겁다면서 22년 때렸다네요!
이렇게 사회가 수구세력을 보호하기위해 ‘의료, 법조, 종교, 언론’ 일부를 특권층화 시켜주고
과보호 해줌으로써 오랜 세월 거쳐 내려오는 동안 한국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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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범죄 피해녀 “난 술을 많이 마신적 없다”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조회수 : 17,930
작성일 : 2011-06-04 09:14:31
IP : 61.102.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11.6.4 9:14 AM (61.102.xxx.12)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93/5591593.html?ctg=1200
2.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11.6.4 9:15 AM (61.102.xxx.12)새로운 뉴스기사 아닌가요?
3.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11.6.4 9:15 AM (61.102.xxx.12)어쩨까지만 해도 술에 취해서 자고있었다 하지 않았나요?
4. 근데
'11.6.4 9:18 AM (140.247.xxx.32)오늘은 이분 세줄쓰시는 분 아닌가요? 마이클럽에서 호박먹자라는 닉네임으로 세줄 쓰셨었는데,
오늘은 웬일로 하느님 얘기가 마지막에 없네요.
국내 사회뉴스와 하느님 믿어야 된다는 것을 연결시키던 분이셨는데....5.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11.6.4 9:21 AM (61.102.xxx.12)오늘도 종교라는 글짜가 한자 들어갔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Bgxs
'11.6.4 9:21 AM (114.206.xxx.219)ㄴ아이피 일부 자리가 같은 사람있습니다
7. 새로운 사실이네요 쩝
'11.6.4 9:22 AM (61.102.xxx.12)그러니까 종교도 의료, 법조처럼 일부세력이 특권층화 된거자나요
8. 종교
'11.6.4 2:27 PM (58.229.xxx.9)두 글잡니다
한 단어구요9. 이 나라는
'11.6.4 3:57 PM (175.112.xxx.225)유전무죄 무전유죄...아니 이 세상이 그래요.돈 없으면 죄짓지 말아야 해요.돈 있으면 죄 지어도 됩니다.돈쓰고 권력쓰면 다 되는 세상입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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