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이-뻔한주부]

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나라가 걱정이니다. 한바도 적화통일 노선을 따르는 사방사(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한 국군장병 70여명을 조산 과정에서, 전교조 교사의 소개로 가입한 장병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합니다. 그동안 전교조 교사들이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북교육을 시켜온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번 사건은 그 예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죠.

이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가 작성한 김정일 충성맹세문의 일부를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충성맹세문>>

“ 우리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6000 전사는 장군의 깃발이 펄럭이는 폭풍호의 질주를 목전(目前)에 두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중략)
임박한 결전의 시기를 목도(目睹)하고 있는 6000 전사의 신임(信任)을 담아 일만년 조선역사에 길이 빛날 승리, 천만년 조선의 미래를 길이 빛날 승리, 조선노동당과 인민의 영광이 보증되는 이 승리는 3차(三次) 경례로서 감축 찬양하옵니다.
김정일 장군님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폭풍호의 굉음을 기다리는 민족통일 전야에
2010년 9월 25일 밤 1시 57분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사령위원회〃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역적의 글이 있을 수 없스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은혜로 교육을 받고, 대한민국의 재화로 풍족한 음식을 먹고, 문화를 누리는 자들이 그 피와 살을 준 조국의 은혜를 배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신 좀 차립시다.

[스케치북하네요]

비오셔서 정신이 어케되셨나... 그쪽이나 정신차려주세요~ 스케치북 보시고 ...
전교조타령 안지겨우세요?

[주부(夫)야]

씩고자라

[언제까지]

울궈먹을라나....? 통일이 멀지 않았다.정신 차려라.

[니애비쥐비]

엿먹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