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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묻지마 살인 "집 나간 아내와 닮아서..."
세우실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1-06-04 01:04:47
http://www.ytn.co.kr/_ln/0103_201106031701355321
아내와 딸이 집을 왜 나갔는 지 알겠군요. 산소가 아까운 미친 색히.
죄송은 개뿔 얼어죽을. 자신보다 약한 여성이니까 그렇지.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할 비겁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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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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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4 1:05 AM (112.154.xxx.62)2. ..
'11.6.4 1:16 AM (116.41.xxx.45)아내와 딸이 왜 집나갔는지 이해가 간다는..
맞습니다. 비열한 놈이예요.3. 우주로이민갈수있다면
'11.6.4 7:47 AM (59.186.xxx.4)술기운에 그랫다면 이것도 형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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