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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이목구비가 엄마.아빠 얼굴이 섞여서 나오기도 하나요?
눈은 아빠.. 코는 엄마.. 이런식으로 섞어 닮기도 하는지요?
신랑은 눈이 넘 예쁜데 저는 그냥 그렇고 제 입술은 예쁜 편인데 신랑입술은 별로에요..
곧 태어날 아가가 섞어서 닮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데..
그런 경우가 있을까 해서요?
1. 당근
'11.6.3 11:36 PM (68.36.xxx.211)섞여서 닮기도 하지요.
2. .
'11.6.3 11:38 PM (211.47.xxx.219)섞어서 닮죠. 문제는 이쁜것만 골라 닮느냐 아니면 미운것만 골라 닮느냐죠. 예전에 아는 언니가 진짜 이뻤는데 그 집안 세자매가 다 이뻤어요. 셋다 부모님한테 이쁜것만 빼닮아서
3. .....
'11.6.3 11:38 PM (210.222.xxx.117)많아요..
부부 중에서 한 사람만 판박이로 쏙 빼닮는 게 더 어려울걸요.
누구랑 판박이라 그래도 자세히 살펴보면 발가락이라도 상대방 닮은 구석이 있대니까요.4. ..
'11.6.3 11:41 PM (1.225.xxx.88)섞어서 닮죠.
부부 중에서 한 사람만 판박이로 쏙 빼닮는 게 더 어려울걸요. 222225. ㅋㅋ
'11.6.3 11:46 PM (112.169.xxx.203)저도 눈썹/속눈썹/쌍꺼풀/입술색/코 모양은 울 신랑
얼굴형/눈크기은 저 닮았음 좋겠는데..
현실은 그게 아닐듯 ㅋㅋㅋ
어흑..6. 저요
'11.6.3 11:49 PM (183.96.xxx.139)제가 엄마 아빠 섞여 있어요~ ^^
얼굴형과 눈은 아빠, 코와 입은 엄마에요~
흰피부는 엄마, 성격은 아빠 닮았구요.7. ...
'11.6.3 11:55 PM (211.44.xxx.91)판박이로 쏙 빼논 아이가 둘째에요 남편이랑 판박이인데 남편이 시모와 판박이인지라 시모어릴적 얼굴이 유추될 정도로 닮았어요 제가,
데리고 다니면 저를 애키우는 시터로 봅니다 ㅜㅜ
그나마 첫째와 같이 다니면 첫째는 얼굴이 골고루 닮고 동생과도 조금 닮아서 셋이 가족같이보여집니다..8. 당연
'11.6.3 11:57 PM (112.156.xxx.13)섞여서 나오죠~ 울 딸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을 아빠를 닮았지만 어느 한 부분 부분들이 저를 조금씩 닮았더라고요~
닮지 않길 바라던 코를 닮고~ -_- 다행히 눈은 저를 닮아서.. 휴..ㅋ9. ...
'11.6.3 11:58 PM (115.86.xxx.24)저도 한사람만 판박이로 쏙빼닮은 애 엄마로서
제주변에 거의 대부분의 아기들은 둘다 섞어 닮았습니다.
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왜 막상 우리 아가는 아빠만 닮았는지!!!!
근데 어설프게 양쪽 못난 데만 닮는것 보단 낫다 생각합니다.10. .
'11.6.4 12:03 AM (211.201.xxx.64)랜덤입니다...나아봐야 알아요.^^
11. 음
'11.6.4 12:09 AM (218.102.xxx.187)지금은 그냥 건강한 아기 순산하길 바라시는 게 ^^
제 남편 사촌 아이는 신생아 때 낳자마자 아빠 판박이;;
신생아는 좀 생기다 말아서 ㅋ 누구 그렇게 닮기 힘든데 완전 판박이여서 프학-하고 웃을 정도였어요.
근데 신기한 게 돌 넘어가니 엄마 얼굴 나오면서 아빠 얼굴 온데간데 없어지고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요.
그 아이 크는 거 보면서 생명의 신비를 느꼈다는;;; 엄마 유전자가 이겼어요 ㅋㅋㅋ
아이는 크면서도 이렇게 많이 변한답니다. ^^12. ㅋㅋ
'11.6.4 12:16 AM (180.69.xxx.207)랜덤인듯요
울남편 눈 무슨 필리핀 사람마냥 썽거풀 엄청 찐하고, 전 없어요
울아이 썽거풀 없네요 ㅠㅠ 코는 저, 입술은 아빠, 얼굴형은 다행히 저예요.. ㅋㅋ
제가 얼굴형이 갸름하고 달걀형이라 사람들이 얼굴형 다들 이쁘다고 한소리씩 꼭 듣고사네요
근데 아이들은 커갈수록 많이 바뀌는듯해요
어릴때는 아빠 닮다가도, 커가면서 엄마 닮다고,또 아빠닮다가 ㅋㅋㅋ13. ^^
'11.6.4 12:30 AM (112.149.xxx.154)아기가 엄마, 아빠 닮는건 당연지사.. 여러분들 말씀대로 섞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눈만.. 정말 다른데 다 안 예쁘고 딱 눈만 예쁜데 울 아들 딱 눈만 저 닮았어요. 다른건 아빠 닮구요. 그래서인지 잘생겼다는 소리 아가때부터 엄청나게 듣습니다^^;;;; 근데 조카는 제 동생이 제발 눈만 자기 닮길 바랬는데 딱 눈만 아빠 닮았어요ㅡㅡ;;; 여자 아이인데 귀엽다는 소리만 많이 들어요. 어디가 누구 닮을지는 그야말로 랜덤이에요.
14. 그럼요^^
'11.6.4 1:25 AM (112.149.xxx.70)정말 부모 양쪽 이쁘고 좋은부분만 닮고 딸아이가 태어났는데
클수록 대체 어떻게 이런인물이 나오냐고 다들 신기해해요.
둘다 외모는 괜찮은 편이지만,그래도 서로의 단점들이 있어요.
그런데도 희안하게 아빠의 이쁜부분,엄마의 이쁜부분만 정확히 닮았어요.
볼록하고 이쁜이마에,동그란눈에다가ㅎㅎ
옆모습은 완전 김연아고(입체적으로 생겼음)
정면은 연아양 눈보다는 훨씬 더 이뻐요..ㅎㅎ자랑질.
그리고,얼굴뿐 아니라,,,,,,,,,몸 구석구석도 적당히 섞어 닮아요~
다리 모양이나 라인이 저랑 똑같은데
발이나 발가락 등 세세한 부분은 또 남편과 정말 똑같아요.15. ㅎㅎㅎ
'11.6.4 1:31 AM (211.176.xxx.112)딸 낳아서 배위에 엎어주는데 제 아빠를 빼다 박아서...핏줄이 무섭구나 생각했는데 좀 크니 다 저 닮았다고 합니다.
섞이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랜덤이죠.ㅎㅎㅎ16. 주문을외워보자~
'11.6.4 2:03 AM (122.35.xxx.110)제 지인도 원글님 비스꾸무리한데요...지인네는 성공했습니다!!! 이쁜것만 빼닮기~
근데 그게 정말 웃긴게..애가 태어났을땐 안닮았으면 하는 쪽의 눈을 닮았는데요...
6개월되니깐 닮았으면 하는쪽의 눈으로 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신념의 마력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17. 잘~ 섞였어
'11.6.4 3:43 AM (182.210.xxx.9)울 아들 같은 경우는 엄마아빠 골고루 닮았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아빠 판박이라고 해요.
그런데 뜯어보면 눈썹 숱많고 정리된 것은 저 닮고요, 눈쌍커풀은 저, 눈크기는 아빠(아빠가 외커풀인데 눈이 커요), 속눈썹이 긴 것은 아빠(여자보다 더 김), 코는 둘다 높은데 우리만큼은 아직 안높네요. 친정엄마 말로는 저도 어렸을 때는 별로 높지 않았다고...
입은 아빠, 얼굴형은 저(계란형에 볼 통통... 제가 나이가 중반을 달리는데도 볼살은 여전해요. 아이아빠는 볼살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희보다 더 잘생긴 아들이 나왔지 뭡니까ㅋㅋㅋ
그런데 전체적인 이미지는 아빠라고해요. 애아빠가 깔끔하게 생겼어요. 근데 어느 님이 싫어하신다고 글 쓰셨든데 단점은 키가 작아요 ㅋㅋㅋ. 아직까지는 울아들 큰키입니다.18. 저요
'11.6.4 11:55 AM (118.91.xxx.104)저희애기 정말 신기하게 저랑 남편을 섞어서 닮았어요.
그래서 보는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아빠닮았다고하고 어떤사람은 엄마 닮았다고도 해요.
고슴도치엄마라 그러겠지만 제눈엔 우리둘 좋은점은 쏙쏙 빼 닮은거같아 볼때마다 흐뭇하네요.ㅋㅋ19. .
'11.6.4 3:34 PM (110.14.xxx.164)우리딸은 눈은 아빠 나머지는 다행이 저에요 ㅎㅎ
눈이 워낙 특이해서 낳자마자 남편딸인거 알아보더군요

